::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2/23 13:20
각자 판단해야죠 뭐, 다만
나보다 더 조심하는 사람은 바보취급하고, 나보다 덜 조심하는 사람은 쓰레기취급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고요.
22/02/23 14:00
하지말라는 선 안에서는 할 건 다 하는 거 같네요.
어차피 집-직장-집-직장만 해도 워낙 전파력이 쌔서 누가 걸려오면 다 걸릴 수 밖에 없는 듯
22/02/23 14:56
인원 수랑 시간이 줄었을 뿐이지, 그냥 외부활동 크게 줄이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헬스장도 아예 문 닫았던 시기 빼고도 쭉 나가고 있고요.
22/02/23 15:04
이제는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는 수준의 격리가 아닌 이상 내가 조심한다고 안걸리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걍 운이 좋기를 바라면서 할거 다 하고 있습니다.
22/02/23 15:15
한번 휩쓸어야 끝날겁니다. 감기처럼 한번 휩쓸고 나서 다른 변종이 안생기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을 듯 싶고, 누가 걸렸다 해도 이제 이상하지 않습니다.
22/02/23 15:34
코로나 이후에도 1주일에 한 번 쉬는 날 마다 코인노래방은 꼭 갔습니다.
물론 부스터까지 다 맞았다는 이유도 있지만...이제는 정말 운이라고 생각되네요.
22/02/23 23:19
15만 20만씩 확진자가 나오는데 개인 단위에서 조심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역수칙은 준수해야겠지만 나머지는 어쩔 수 없죠.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부스터샷까지 꼬박꼬박 맞았으니 이래도 걸리면 그냥 유급휴가 받은 셈치는 수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