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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 09:25
보통 20대 넘어가면 뼈부러질수 있기에 무에타이는 잘 안하더라고요... 무릎이 예전같지 않기에 무에타이는 아무래도 부상의 위험이 크다고 보입니다.
21/09/20 09:58
복싱 3개월짼데 매우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이 편하고, 운동 프로그램도 복싱기술과 체력운동을 격일로 진행해서 마음에 드네요. 샌드백 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생각보다 부상 위험도가 낮아 즐겁게 운동중입니다.
21/09/20 10:52
둘 다 재밌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정해진 시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종목이라도 체육관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다르니 두 곳 체험하시고 정하시는걸 추천.
21/09/20 11:40
주짓수를 한타임 더하셔서 실력을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6개월 하셨다고 하시는데 블루벨트 수준의 실력으로 올라가시면 그때부터는 더 재미있습니다.
21/09/20 15:25
복싱은 안해봤고 MMA랑 무에타이는 조금씩 해봤는데 무에타이 재미있어요. 근데 생활체육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게 우선순위면 크라브마가 같은 호신술 종목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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