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쯤에 오사카에 놀러가려고 합니다.
저번에 후쿠오카 가보니 비행기표 싸게 구하는게 여행경비 줄이는데 핵심이더라구요.
이번에는 기한도 많이 남아있고 정보력만 좀 더 추가해서 경제적으로 비행기 표를 예매 해 놓으려고 합니다.

오늘 진에어 특가가 떠서 미리 표 예매하려고 보니 남은 표는 1인 기준 왕복 20만원 수준이더군요.
그런데 이 금액이 저렴한건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아 확실하게 예약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어느정도 가격이면 저렴하게 잘 구했다고 판단 할 수 있을지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시간대, 날짜에 따라 천차 만별이겠지만 그래도 대략 어느 정도 금액으로 표를 구하면 잘 구했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또 9월에 갈 예정인데 어느 정도 기간때 집중적으로 비행기 표를 검색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을까요??
그런거 없이 그냥 지금부터 하루에 한 두번씩 검색해보는게 제일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