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10/04 19:29:23
Name   로각좁
Subject   동유럽의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들[데이타 주의] (수정됨)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번에 여행 떠난 지 100일 지난 기념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그 후 벌써 60일이 더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아니 놀고 있어서 그런가...

저는 60일 동안 그리스를 포함해서 동유럽을 빡세게 돌아다녔습니다.
정말 어떤 분이 하셨던 말씀처럼 동유럽은 여행자의 천국이더군요.

물가 싸고, 구경할 곳은 많고, 사람들도 다들 잘생기고 예쁘더군요.

이제 며칠 후면 아프리카로 넘어갈 생각이라 그 전에 인상깊었던 몇 곳을 소개하고 싶어서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유명한 곳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서 제외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쓴 것 같네요;)

1. 리투아니아 샤울랴이 - 십자가 언덕

uc?id=0B49RrHI6B3sZQUw1TUdoY2d1UGcuc?id=0B49RrHI6B3sZSGt2WVhIeDlDN2Muc?id=0B49RrHI6B3sZQk5LVG5JYUNPVTQ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20세기 소련군의 눈을 피해서 신앙, 추모의 목적으로 십자가를 이곳에 심기 시작한게 시초라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하나 둘씩 십자가를 심고 있고, 너무 오래되면 폐기하기도 한다고 하지만 십자가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말 그대로 수천, 수만개의 십자가로 이루어진 언덕입니다. 저는 무교인데도 너무 감명받았던 장소입니다.
샤울랴이에서 버스를 타고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2. 슬로바키아 스피슈스케 포드흐라디에 - 스피슈 성

uc?id=0B49RrHI6B3sZTkQyWVpHT2dYYjguc?id=0B49RrHI6B3sZYVM1UDU1OEdkbmcuc?id=0B49RrHI6B3sZWG0wTlktdjVHRk0

13세기에 지어진 성으로 동유럽에서 가장 큰 성으로 유명한 스피슈 성입니다.
성 외부와 내부의 유적이 상당히 온전하게 남아 있는, 잘 보존되어 있는 성입니다.

사진을 잘 못 찍긴 했는데,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멀리서 바라보면 정말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성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 또한 어디에 비교할 바가 없었습니다.

스피슈스케 포드흐라디에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마을 자체도 굉장히 예쁩니다.
혹시 이곳에 가실 일이 있다면 꼭 하루정도는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머무세요. 두 번 머무세요.


3. 헝가리 부다페스트 - 야경

uc?id=0B49RrHI6B3sZc3JCeWk5emRWcTQuc?id=0B49RrHI6B3sZSmMwMnd0cVpRRWs

사실, 부다페스트 야경이야 너무나도 유명한지라 꼭 제가 소개를 안해도 되지만
정말로 기대 이상으로 멋져서 그나마 잘 나온 사진 2장만 올리는 것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유럽 3대 야경을 전부 봤지만 부다페스트 야경은 그냥 격이 다릅니다.
삼일 동안 매번 다른 스팟에서 돌아가면서 야경을 봤는데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4. 알바니아 베라트 - 1000개의 창이 있는 도시

uc?id=0B49RrHI6B3sZazBUVjlfamZHdjQuc?id=0B49RrHI6B3sZTkdUUlVKekNHRDg

유네스코에도 이름을 올린 베라트입니다. 1000개의 창으로도 유명한 마을입니다.
강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펼쳐져 있는 하얀 오스만 주택의 창의 수가 합치면 1000개라고 하네요.

물론 세보진 않았습니다-_-

또한 사진에 보이는 조그만 언덕을 올라 성벽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 또한 지나칠 수 없는 광경입니다.

마법의 힘을 지녔다는 베라트는 알바니아를 간다면 꼭 한번 찾아가야 하는 곳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5. 알바니아 발보나, 세스 - 저주받은 산 하이킹

uc?id=0B49RrHI6B3sZQzZHTFlxZHlleTguc?id=0B49RrHI6B3sZM2o3THVGODJvaVUuc?id=0B49RrHI6B3sZMUU0VEUwNVB4UkUuc?id=0B49RrHI6B3sZWDhlcnQ0ZEdHX0Euc?id=0B49RrHI6B3sZUjlVWnRsOHJHQjA

또 알바니아입니다. 사실 알바니아는 이번 동유럽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알바니아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특히 유명한 건 저주받은 산, 또는 알바니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산인데
이곳을 발보나와 세스란 마을을 거점으로 해서 6~7시간에 걸쳐서 하이킹을 하는 코스가 가장 유명합니다.

또한 발보나와 세스 두 마을 자체가 그냥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소와 염소, 말이 돌아다니고 밤하늘엔 은하수가 쏟아지며 산과 천으로 둘러쌓여서
가만히 앉아서 커피 한잔만 하며 시간을 보내도 하루가 금방 지나는 곳입니다.

이제 알바니아도 계속 관광쪽으로 개발 및 투자를 하고 있어서 이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혹시 알바니아를 찾을 생각이 있었던 분은 되도록 빨리 찾아가시기를 권합니다.


6. 그리스 낙소스 섬 - Zas Cave(제우스 동굴)

uc?id=0B49RrHI6B3sZdDQ1QUV3M0xvemMuc?id=0B49RrHI6B3sZX21hY1hvUGlTX28uc?id=0B49RrHI6B3sZemFpTTR0c3A0dzQ

사실 낙소스 섬 하면 다들,

uc?id=0B49RrHI6B3sZQTAxZjJvclVoeUEuc?id=0B49RrHI6B3sZcURRaHlkem94ZVE

요 아폴로 신전만 생각하시는데, 낙소스는 굉장히 큰 섬입니다.
그리고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Zas Cave입니다. 제우스 신이 크레타 섬에서 태어났다면 자란 곳은 이 낙소스 섬의 동굴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건 뭐 썰이 하도 많아서 진실은 저 너머로.

낙소스 섬의 Filoti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여기는 관광지가 아니여서 말이 걸어가는 거지 걷다보면 어느 순간 길이 사라지고
위의 사진처럼 그냥 돌밭이 나타납니다.

사람도 없고, 주변에 있는 건 염소뿐-_-

이게 정말 길이 맞나? 라는 느낌이 드는 돌산을 기어 올라가다보면 저렇게 숨겨져 있는 제우스 동굴이 등장합니다.
신화속의 장소를 찾아가 보는 것은 항상 특별한 느낌이죠.
그게 특히나 이렇게 접근하기 힘들고 숨겨져 있는 경우는 말이죠.

혹시 나중에라도 이곳을 찾을 생각이 있으신 분은 꼭 제대로 된 신발을 신고 가시길 바랍니다.
쪼리나 슬리퍼 이런 걸로 올라갈 길은 아닙니다.
그리고 내부 또한 완전 어둡기 때문에 꼭 후레쉬 하나 들고 가시면 더 좋습니다.
핸드폰 빛으론 어림 없습니다. 정말로...


7. 그리스 아모르고스 섬 - Hozoviotissa 사원

uc?id=0B49RrHI6B3sZRFJZeUFSWFc0bHcuc?id=0B49RrHI6B3sZdHE1Y2xpeEhBeU0uc?id=0B49RrHI6B3sZYUpkYldCWXZvdHM

절벽 위의 사원 Hozoviotissa 사원입니다.
Hozoviotissa를 가보지 않았다면 아모르고스를 가봤다고 말할 수 없다. 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소문대로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사원안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도대체 왜 저런 위험한 곳에 사원을 지었을까 궁금한데, 이것도 썰이 여러개 있더군요.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워낙 떨어져 있는 곳이라 손님들도 거의 없어서 그런지
찾아가면 수도사 분들이 직접 차와 커피 등 다과도 대접해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산토리니, 미코노스 등의 섬도 참 아름답고 좋지만
저는 이런 조그만 섬들이 숨기고 있는 이야기들이 참 좋더군요.

uc?id=0B49RrHI6B3sZVUhtM014V2pHeW8

물론 아름다움 또한 산토리니등의 섬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하고 싶은 장소는 사실 수도 없이 많지만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저도 아프리카로 넘어갈 준비를 해야죠.


다시 한번 PGR분들 모두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라벤더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01-12 11:23)
* 관리사유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빈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19:38
사진이 안나와요 ㅠㅠ
로각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19:42
(수정됨) 원본사진을 올렸더니 용량이...화질을 좀 줄여야겠습니다. 잠시만요;
는 줄였습니다. 이제 좀 잘 나올겁니다!
유지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19:43
스크랩 해뒀다가 나중에 동유럽 갈때 들여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Michel de laf Heave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19:43
부럽네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구경 많이 하시길~
불량공돌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0:04
7년전에 리투아니아 빌누스에 갈일이있었는데 샤울라이 십자가언덕이 유명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가볼 엄두는 못냈습니다 태어나서 두번째가보는 해외에, 혼자서는 처음가보는 해외인지라 교통편도 확실하지 않은곳에가보기는 꺼려지더군요
Carrusel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0:15
좋은 사진이랑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 잘 찍으시네요!
oculu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0:15
멋있네요..언제 가볼수있을지 ㅠㅠ
스카이다이빙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0:34
그리스가 동유럽인지 의문은 들지만
사진들이 너무 멋있으니 넘어가는 걸로...크크
아리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1:32
1,2번은 꼭 가보고 싶네요
달과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2:07
(수정됨) 리투아니아는 디저트가 대박이죠. 치즈 커드 아이스크림을 정말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땡기네요. 조금 있다가 러시아 마트 가서 러시아산이라도 사와야겠어요. 크크.

베라트는 이미지가 겹치는 동네가 터키에 좀 있는터라 터키 다녀온 분들은 좀 감흥이 덜 한 것 같더군요.

전 그리스는 작은 섬들도 좋지만 코르푸나 로도스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세 역사에 관심이 더 많아서요.
보통블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2:53
19세기 소련군 오타같은데 수정부탁드려요..
lux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4 23:47
전 의외로 알려지지 않았던 슬로베니아의 블래드란 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키지로 이곳저곳 돌아 댕기다가 예정에 없던 블래드란 곳에 갔는데
블래드 성에서 보이는 호수가 아주 멋졌던 기억이 남네요.
그와 더불어 밤에 갔던 펍의 20대 여주인이 이뻤다는게......
아리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5 00:30
블래드는 요즘은 유명해졌죠 크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5 05:02
스크랩 해놓고 혹시 나중에 동유럽 가게되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그런 날이 오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Uniky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5 06:47
오 사진 감사합니다. 여행 중간중간에 계속 올려주셔서 나중에 한 묶음으로 여행기가 완성 되어 추천게시판으로 가면 좋겠네요 크크
끝까지 건강한 여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고장해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5 07:41
블래드 호수 정말 이쁘죠. 저도 우연히 갔는데 너무 이뻐서 하루 묵고 다음날에 블래드 기차역에서 기차타고 잘츠부르크로 넘어갔네요. 소름 돋는게 몇달 뒤에 안방에 누워서 달력을 보는데, 블레드 호수 모습으로 된 사진이 있더라구요.
crowley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5 11:57
나름대로 유럽 많이 돌아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멋진 곳이 정말 많네요
카르타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6 11:18
사진이 멋지네요
혹시 코스 어떻게 짰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Then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6 15:56
동유럽에서 여행한 친구가 하도 인종차별 얘기를 해서 약간 걱정 되던데 그런 건 괜찮나요?
로각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8 17:50
크크크 날카로우시군요. 따로 나누기 귀찮아서 그냥 묶었습니다;
로각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8 17:51
수정 했습니다.
로각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8 17:54
코스를 짠 방법을 물으시는 건지 코스 자체를 물으시는 건지 정확하지 않아서 둘 다 씁니다.
코스는 론리플래닛+네이버블로그+구글 등을 활용하면서 가고 싶은 곳을 주로 찾아봤습니다.
루트는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루마니아-세르비아-불가리아-마케도니아-알바니아-그리스
이런 순서로 돌았습니다. 이동은 70%는 버스, 25%는 기차, 5%는 비행기로 했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 있으면 쪽지주세요!
로각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8 17:56
조금 있긴 합니다. 근데 남자여서 그런지 직접적으로 육체적 피해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그냥 가끔가다 말로 시비거는 애들 정도? 전 그냥 다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그런데 에너지 소비할 필요가 없어 보여서요.
로각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8 17:58
로도스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습니다. 어헝헝...
카르타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08 23:57
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댔습니다.
dsdsd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1/16 08:21
영어만 할줄 알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각각의 언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련지 궁금하네요
로각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1/31 01:28
답변이 늦었네요. 영어만 할 줄 알면 괜찮습니다. 동유럽은 거의 영어가 통한다 보시면 됩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86 지루하고도 비루했던, 26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71] RedSkai14073 18/08/24 14073
2985 구이학각론 #1 한국인이 사랑한 삼겹살, 삼겹살의 역사 (상편) [49] BibGourmand9171 18/08/21 9171
2984 (삼국지) 조조의 세 아들 (1) [94] 글곰8637 18/08/20 8637
2983 병원에 갈 때 미리 알아두고 가면 도움이 되는 사소한 팁들 [35] 사업드래군10643 18/08/14 10643
2982 나폴레옹 제국 시절, '조용한 처세술' 이 인상적인 인물 [30] 신불해8482 18/08/13 8482
2981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3) - 최초의 프로게이머 [18] GjCKetaHi3703 18/10/26 3703
2980 [LOL] KT EDG 밴픽 및 인게임 플레이 분석 [45] 갓포티비16125 18/10/13 16125
2978 [번역]무라카미 하루키의 옴진리교 사형집행 관련 기고문 [37] 及時雨21900 18/08/10 21900
2977 나폴레옹 vs 교황 [28] 신불해9714 18/08/02 9714
2976 7월의 어느 토요일, 평행 세계의 소녀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28] 위버멘쉬4664 18/08/01 4664
2975 [기타] [비디오 게임의 역사] 5편 - 슈퍼 마리오 [38] 아케이드3594 18/09/18 3594
2974 [비디오 게임의 역사] 1편 - 아타리와 퐁 [38] 아케이드5889 18/08/25 5889
2973 나의 할머니 [16] 자몽쥬스4162 18/06/23 4162
2972 [LOL] 진화와 고착화 – 2018년 롤판의 “페르소나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46] becker8745 18/07/17 8745
2971 제도/수익모델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57] Danial7308 18/07/20 7308
2970 아름다운 통영 알차게 관광하기 [50] 파츠7456 18/07/16 7456
2969 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68] 이치죠 호타루8332 18/07/15 8332
2968 전국일주 다녀온 이야기 - 스압/데이터 [47] 살려야한다3780 18/07/09 3780
2967 매일 그대와 [9] Eternity3760 18/06/26 3760
2966 실험적으로 입증될 수 없어도, 그래도 여전히 과학인가? [34] cheme16350 18/06/21 16350
2965 해외출장수당 [90] 글곰18935 18/06/20 18935
2964 일진일퇴의 승부, 이성계 vs 나하추의 대결 [26] 신불해8905 18/06/19 8905
2963 원나라 패망하자 수많은 문인 관료들이 자결하여 충절을 지키다 [17] 신불해13750 18/06/11 137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