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4/15 23:54:00
Name 미사쯔모
Subject [일반] 북한은 절대 핵공격이나 강력 대응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 수뇌부는 전범이 될까 두렵기 때문이지요.

미국에 심기를 거스르다 전범이 되면 관타나모 수용소 끌려가서 흰방 음악틀기 고문, 잠 안재우기 고문, 약물투여 고문, 성x문 등을 지속적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당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문을 당하면 영혼이 탈수 되어서 죽지도 살지도못하는 산 송장이 되어버리는 무서운 결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잘 먹고 잘 살던 고위층에게 이런 고통은 일반인 보다 수천배 더 강력한 두려움 입니다.

그러니 미치지 않은 다음에야 핵단추를 누를 수 없는 것이지요.

실지로 인터넷에 한반도 전쟁 위기 기사가 올라오면 지식인 사이트에선 이구동성 전범이 되는게 두려우니 전쟁 날 일이 없다는 이야기가 올라오고 또 논리가 맞으니 대세로 흘러가더군요.

그만큼 가장 신뢰성 있는 이론이란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북한 수뇌부들은 전범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게 분명합니다.

관타나모 끌려가서 100시간 흰방에 가둬놓고 감미로운 고음의 음악을 시간 관념이 사라질때까지 들려주며 고문 당하고 싶어 하겠냐 이말입니다.

후세인도 전범이 되었다 교수형을 당했지요.

미국이 사용하는 전범 테러범 대상 고문 하기 정책은 매우 훌륭한 공포통치 수단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80년대에 고문을 수단으로 공포 통치를 했고 남미 아프리카의 독재국가들도 고문을 수단으로 정권을 유지했지요.

최종적으로

1. 미국의 관타나모 고문 - 물리적인 최고의 압박

2. 전범 - 논리적으로 범죄자 만들기로 정신적인 압박

이 두가지 수단은 독재 전범 국가 수뇌부를 쫄게 만드는 최강의 무기이며 마지막 패권의 보루가 아닐까 합니다.

전범은 무서운 것이지요. 그러니 단추를 누를 수 없는 것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윤가람
17/04/15 23:55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사쯔모
17/04/15 23:58
수정 아이콘
누가 고문 당하고 싶겠습니까?
BetterThanYesterday
17/04/16 00:01
수정 아이콘
노쓰피그가 이성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요,,,

하지만 전쟁사에서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순간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단순하게 결론내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
미사쯔모
17/04/16 00:05
수정 아이콘
비이성적으로 설치는게 전쟁이지만 북한은 잃을게 많고 아직 대화가 가능합니다
스테비아
17/04/16 00:01
수정 아이콘
짤툴라님?
17/04/16 00:04
수정 아이콘
짤툴라님 보고싶네요 크크 글은 판타스틱했지만 태도도 은근 살가운 면도 있고 이상하게 그렇게 밉지 않은 분이었는데..
미사쯔모
17/04/16 00:04
수정 아이콘
짤툴라님? 누구?
바스테트
17/04/16 00:08
수정 아이콘
님 이전 닉네임이요..
역전인생
17/04/16 00: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이중자아?
특이점주의자
17/04/16 00:32
수정 아이콘
개인 정보 보면 이전 닉네임이 나옵니다. 크크크크크
17/04/16 00:43
수정 아이콘
여기도 투트랙이 크크크
중용中庸
17/04/16 01:14
수정 아이콘
이불킥 하시겠네 크크킄크크
바스테트
17/04/16 01:22
수정 아이콘
일부러일수도 있는게 프로필에 짤툴라 문체 팬이라고 적어놨..
sinsalatu
17/04/16 01:34
수정 아이콘
풋크크크
예전 닉넴이기능 좋네요 이렇게 거를수 있네 ^^
17/04/16 01:57
수정 아이콘
너요 너
세종머앟괴꺼솟
17/04/16 02:10
수정 아이콘
한-심
StillAlive
17/04/16 08:13
수정 아이콘
이중 자아 크크크
클레멘티아
17/04/16 00:01
수정 아이콘
전범 되기 무서웠으면 애초에 핵 실험 자체를 안했겠죠......
미사쯔모
17/04/16 00:08
수정 아이콘
그래도 고문은 두렵겠지요. 인간인데 말입니다.
서건창
17/04/16 00:01
수정 아이콘
크게 말씀드릴 건 없고 간단히 반박드리자면, 미국이 선제공격시 핵으로 반응한다 해도 전범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실제 ICJ 판례입니다.

"However, in view of the current state of international law, and of the elements of fact at its disposal, the Court cannot conclude definitively whether the threat or use of nuclear weapons would be lawful or unlawful in an extreme circumstance of self-defence,in which the very survival of a State would be at stake." LEGALITY OF THE THREAT OR USE OF NUCLEAR WEAPONS Advisory Opinion of 8 July 1996. 실제로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핵보유국가들이 주장한 논리입니다. 극단적인 국가위기상황에도 핵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자위권 행사의 원칙에 위반된다.

관타나모 수용소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계신 게 많은 거 같긴 한데 ... 저런 오해를 사게끔 미국 정부가 행동해오기도 했으니 자업자득이죠 뭐.
미사쯔모
17/04/16 00:07
수정 아이콘
그럼 선제 공격시 핵 단추를 눌러도 전범 안되는건가요?
서건창
17/04/16 00:12
수정 아이콘
96년 판례고 법 역시 때때로 승자의 편이니 ICC의 관할이 아님에도 전후 북한에 전범재판소를 설치해서 북한의 주요 지도자들을 처벌할 가능성이야 있지요. 다만, "전범이 된다"라고 주장하실 근거가 없습니다. 관타나모 수용소에 끌려가면 온갖 잔인한 '고문'을 받는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은 더더욱 근거가 없고요.

물론 수사/취조라는 명목하에 고문에 가까운 행위를 미국이 해왔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부시 정부 때도 다시 한번 불거진 일이죠. 그런데 위에서 말씀하신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오해를 사게끔 행동했다 해도 근거 없는 주장은 하지 말아야겠지요(무엇보다 본문에서의 고문이 행해졌다면 그건 미국 국내법에 위반됩니다. 최대 사형까지 선고되는 범죄에요).
미사쯔모
17/04/16 00:13
수정 아이콘
뭐가 말이 안 됩니까? 실지로 관타나모서 고문 받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요.
서건창
17/04/16 00:1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과거에 해왔던 일들 + 부시 정부 때 다시 유사하게 진행했던 '고도의 심문 방법 - Enhanced Interrogation Techniques'들이 있었다고 해서 오바마 정부 이후 미국이 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건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미국 행정부가 고의로 미국 국내법과 국제법에 저촉되는 고문을 2017년 현재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려면 많은 입증책임이 따르죠.
17/04/16 00:02
수정 아이콘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절대라는 것이 100%일 수는 없기에, 그리고 미약한 확률일지언정 발생했을 경우에 올 타격이 궤멸적일 것이기에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미사쯔모
17/04/16 00:10
수정 아이콘
현 상황에서는 확률도 낮고 화약고가 터지기 전에 물양동이 든 강대국이 있는터라 괜찮다고 봅니다.
미 중 두 나라가 협력하면 큰 위기는 없다고 봅니다.
17/04/16 00:03
수정 아이콘
세상만사 모든 일들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이해하기 힘든 범주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지도자 노릇을 하고 있으니 불안한 거지요.
미사쯔모
17/04/16 00:12
수정 아이콘
상식과 합리는 평온할때는 대부분 통하지요. 그러니 전범 되는게 두려운 북한은 조용히 찌그러질게 분명합니다.
17/04/16 00:0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북쪽 돼지 입장에서 볼때 미국이 쳐들어오면 자기가 죽는건 거의 기정사실이니 핵미사일 발사 버튼을 누르든 안누르든 별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할것 같네요.
미사쯔모
17/04/16 00:14
수정 아이콘
인간은 일말의 살 희망이라도 있다면 안누릅니다.
F.Nietzsche
17/04/16 00:19
수정 아이콘
첫줄 읽고 바로 내렸네요
알카즈네
17/04/16 00:21
수정 아이콘
이 논리대로라면 누구든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살고 싶지 않으니 흉악범죄는 절대로 발생할 수 없겠죠??
pure fiction
17/04/16 00:22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잘 알죠.
그 방법은
17/04/16 00:27
수정 아이콘
그래요
snobbism
17/04/16 00:29
수정 아이콘
행복회로 덜덜...

멀리 핵공격까지 갈 것도 없이
김정은은 지가 이제까지 숙청한 인간들 보복 들어올까봐 두려워서 어떻게 산답니까
이 글대로라면 조만간 민간에 권력이양 하겠는데요 기대해봅니다
17/04/16 00:29
수정 아이콘
후..
이 땅의 독립을 위해 한 몸 바친 독립운동가들과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군사독재정권의 무자비한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준 열사들이 새삼 더 존경스러워 지는 글이군요
그들은 그 무서운 고문의 협박 앞에서도 개인의 영달이 아닌 조국의 안녕을 위해 힘써줬네요 ㅠㅠ
바카스
17/04/16 00:37
수정 아이콘
전범 이론. 단순하네요 흐흐 세상 만사가 다 이랬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하나의 빛
17/04/16 00:49
수정 아이콘
제가 김정은이면..
공격당할 때 '미국 한번 X돼봐라' 하고 '미국이 선제공격해서 나 핵 날림' 발표한 다음, 있는 핵 없는 핵 다 끌어다가 한국, 중국, 일본, 소련 등 주변 국가에 날리겠습니다. 북한은 망해도 주변국가가 쑥대밭이 될 거고, 선제공격 감행한 미국 정부도 무사하지만은 못하겠죠.
그 정도의 물귀신 짓거리는 북한이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칼하르트
17/04/16 00:59
수정 아이콘
그럼 이후의 삶은 보장 못받죠. 미국이 선빵 날리더라도, 적당히 항전하다 딜 해서 신변 안정 보장 받고 망명해서 해외 보관 중인 자금으로
남은 인생 호의호식 하면서 사는게 그나마 나을 겁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지는 싸움이란 것과 핵 날리면 자기 목숨도 위태로울거란걸
잘 알거에요.
17/04/16 01:07
수정 아이콘
그 신변 안전 보장이 지켜지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반례가 있는데요.
칼하르트
17/04/16 01:12
수정 아이콘
핵쏘면 그 반례고 뭐고 없죠. 그나마 좀 더 살아갈 가능성이 큰쪽은 안쏘는거죠.
17/04/16 01:28
수정 아이콘
약소국이 핵을 괜히 보유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방어용 및 무력 시위용이죠.
무무무무무무
17/04/16 03:20
수정 아이콘
미사일 기지가 있어야 핵을 날리죠. 미국이 선제공격하면 미사일 기지부터 아작을 낼텐데 투발체 없이 핵만 있어봤자 자폭말고 할 게 있나요?
뭐 레이더로도 잡히지 않는 금강산 심산유곡의 어디 동굴이 열리고 이런 얘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북한이 뭘 해보기라도 하려면 무조건 선빵 날려야지 미국 선제공격을 전제로 한다면 보복공격하려고 해도 할만한게 남아있지 않죠.
17/04/16 00:57
수정 아이콘
이런 논리면 북한은 절대 존재해서는 안되는 국가 아닌가요?
페르마타
17/04/16 00:58
수정 아이콘
이런 문제에 절대라는건 없습니다.
Magicien
17/04/16 01:07
수정 아이콘
그거야 님 생각이구요
정은이가 미친척하고 핵발사하고 자살할 수도 있는 노릇이구요
bemanner
17/04/16 01:08
수정 아이콘
절대라는 말은 절대 하지말라고 들었습니다
17/04/16 01:56
수정 아이콘
맥딜리버리가 안되는 데 살다보니 야식 선택에 제한이 많습니다.
신라면 진라면 오징어짬뽕 불닭볶음면 중에 뭘 끓여먹을까요?
17/04/16 01:58
수정 아이콘
오짬 추천드립니다.
17/04/16 01:57
수정 아이콘
이런글 써서 멍청이 취급될께 두려운데 님은 왜 이런글 쓰셨나요?
이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17/04/16 02:14
수정 아이콘
댓글 공격들이 대단하네요 덜덜.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 글과 비슷한 레벨의 글들이 많아보이는데 유독 이 글만 십자포화를 맞는듯한... 회원정보보니 활동도 적으신분 같은데.
17/04/16 02:19
수정 아이콘
님 닉넴이 덜덜덜...
미사모쯔
17/04/16 03:44
수정 아이콘
Pgr경력이 짧아서 이전 활동 내역은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도 이 글에 대해서는 다소 공격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이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17/04/16 03:59
수정 아이콘
님 닉네임이?!
미사모쯔
17/04/16 09:15
수정 아이콘
저 분하고는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크크
17/04/16 05:04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르미네
17/04/16 06:51
수정 아이콘
우아 마네님까지 오랜만에 보게 되다니 짤툴라라는 분이 대단한 분이신가 보군요!크크
미사모쯔
17/04/16 09:14
수정 아이콘
저는 저 분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IP추적 해보시던가요. 저 전 닉네임 로열젤리파이리입니다. 어이 없네요. 모랑 쯔가 순서 바뀌었다고 동일인물이라는건지 아니면 글이 공격적이라고 쓴거 가지고 동일인물이라는 건지. 지금까지 제가 pgr에 썼던 질문글 댓글들은 다 짤툴란지 뭔지 하는 사람이 자아분열해서 적은거에요? 허참 아이디 비슷하다고 자아분열소릴 듣다니 한글날까지 오해 받으면서 무서워서 눈팅만 해야겠네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미사모쯔
17/04/16 14:33
수정 아이콘
IP 추적 해보셨나요? 아니면 본인의 실수가 부끄러우신가요? 인터넷에서 이렇게 까지 물고 넘어지고 싶지 않은데... 제가 참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아케르나르
17/04/16 05:59
수정 아이콘
짤툴라 시절엔 이상한 글을 쓰기는 해도 어그로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17/04/16 07:05
수정 아이콘
음 제 기억이 맞다면 이분은 짤툴라님은 아니십니다.
연재게시판에 연재도 하고 그러는 분이셨는데 짤툴라님 팬이라고 응원하시긴 했었죠 -_-;
기존 아이디는 탈퇴하고 재가입하신듯..
마스터충달
17/04/16 10:45
수정 아이콘
저도 기억합니다. 짤툴라님은 아니에요.
세종머앟괴꺼솟
17/04/16 13:01
수정 아이콘
아니긴한데 [짤툴라님? 누구?]라는 반응이 심히 짤툴라스러워서 크크
언어물리
17/04/16 13:17
수정 아이콘
그 분 팬도 있었군요;; 저도 어렴풋이 생각나는 분인데..
누렁쓰
17/04/16 08:04
수정 아이콘
흰 방에서 비버 노래만 튼다면 인정합니다
사상최악
17/04/16 11:01
수정 아이콘
자신이 전범이 될지 모른다면 아무때나 핵공격을 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이네요.
미국에서 고문당할 거라는 사실은 절대 모를테니 조만간 핵공격은 100% 발생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피날레
17/04/16 12:33
수정 아이콘
인생사 '절대'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17/04/16 23:0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본 전쟁관련 글 중 단연 가장 설득력 없는 글이라 하겠습니다.
답이머얌
17/04/18 00:02
수정 아이콘
정말이지 나이브의 극치를 보여주는 논리라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5624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1598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3516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7885 3
102736 [일반] [팝송] 트래비스 새 앨범 "L.A. Times" 김치찌개468 24/11/24 468 0
102735 [일반] 하프 마라톤 거리 뛰기 성공 [3] a-ha1218 24/11/23 1218 8
102734 [일반] 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23] Kaestro1975 24/11/23 1975 0
102733 [일반] DDP 야경을 뒤로 하고 프로미스나인 'DM' 커버 댄스를 촬영하였습니다. [12] 메존일각1875 24/11/23 1875 8
102732 [일반] 잘 알려진 UAP(구 UFO) 목격담 중 하나 [11] a-ha3527 24/11/23 3527 2
102731 [일반] 지하아이돌 공연을 즐겨보자 [10] 뭉땡쓰2832 24/11/23 2832 1
102730 [일반] 노스볼트의 파산, 파국으로 가는 EU 배터리 내재화 [71] 어강됴리8957 24/11/23 8957 6
102729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외환(外患) [6] 식별3489 24/11/22 3489 15
10272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2. 윗입술/웃는모습 갹(⿱仌口)에서 파생된 한자들 [3] 계층방정2184 24/11/22 2184 3
102726 [일반]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은 우리와 무관" [187] a-ha16414 24/11/22 16414 22
102725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4 [17] Poe3905 24/11/22 3905 30
102724 [일반] AI 시대에도 수다스러운 인싸가 언어를 더 잘 배우더라 [10] 깃털달린뱀2996 24/11/22 2996 4
102723 [일반] 러시아가 어제 발사했다는 ICBM, 순항미사일과 뭐가 다른가? [30] 겨울삼각형3510 24/11/22 3510 0
102722 [일반] 국제 결혼정보회사 이용 후기 [42] 디에아스타5264 24/11/22 5264 39
102721 [정치] 미래의 감시사회는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10] Restar1501 24/11/22 1501 0
102720 [일반]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9] 밥과글2025 24/11/22 2025 6
102718 [일반] 영어 컨텐츠와 ChatGPT 번역의 특이점 그리고 한국의 미래 [15] 번개맞은씨앗2337 24/11/22 2337 8
102717 [정치] 김소연 "이준석 성상납 도와준 수행원 자살" [113] 물러나라Y9677 24/11/22 9677 0
102716 [일반] 요즘 근황 [42] 공기청정기7644 24/11/21 7644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