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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20 09:04:26
Name 매사끼
Subject [일반] 직업별, 소득별, 학력별 후보 지지율
믿을 수 있는 데이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쪽지로 받은거라.
아마도 출구조사 데이터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번 대선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야권 지지자들이 어느정도 계몽주의적인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는 근거이기도 하겠다 싶습니다.
정치나 정당, 선거에 충분히 관심을 갖고 정보를 습득하여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많아봐야 얼마나 될까요.
대중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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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 09:0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 소득층이 선별적 복지를 강조하는 보수 후보을 찍는것과
고소득층이 보편적 복지를 강조하는 진보 후보를 찍는 행위.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요.

가령 반값등록금만 봐도 소득분위에 따라 전액감면부터 소득분위에 따라 등록금 감면 액수가 조정되는 박근혜 후보 공약이
계층 불문하고 반값으로 깍아준다는 민주당 공약보다 더 저소득층에 이득입니다.

증세 한다고 해봐도 어차피 민주당 증세도 초고소득자 증세지 문재인 후보 주 지지층인 400~500 정도의 중산층은 보편적 복지로 얻어지는 이득이 세금증가율보다 더 이익일거라 추정할수 있고요.
12/12/20 09:09
수정 아이콘
흠. 조세부담의 차이를 생각해 본다면, 고개를 갸웃할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선진국은 보수진영에서 감세와 선별복지를 주장하는 것에 고소득층이 찬성하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12/12/20 09:11
수정 아이콘
음 위에 리플에 추가했었는데 그 증세의 타겟이 될 소득층에 월소득 400~500은 그다지 큰 해당사항이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해당되는건 연수입 1억 이상의 초고소득층이죠.
12/12/20 09:25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저소득층은 선별적 복지로 인하여 보편적 복지가 이루어질 때보다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어야 할 텐데요.
박 후보의 등록금 공약이 어떻게 굴러갈지는 일단 지켜볼 일이긴 합니다만,
그 반값등록금 외의 다른 복지공약에서는 선별복지보다 보편복지가 반드시 낫다고 볼 근거는 없지 않은지요.

실제로 지난 무상급식 논란 때에도 그 선별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그리고 비경제적인 문제점들이 이슈가 되기도 했었구요.
매사끼
12/12/20 09:10
수정 아이콘
저는 저소득층이 그런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판단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동안 반값등록금 공약 자체를 새누리당에서 계속 반대해왔다는 사실도 알고 있겠죠.
12/12/20 09:17
수정 아이콘
사실 그걸 전부 다 알고 지지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저소득층이 부자정당 지지하니 멍청하네 뭐네 하고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는거죠.
마바라
12/12/20 09:06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이 부자정당이라고 하지만.. 이걸 보면 아니군요.

새누리당이야 말로 진정한 서민의 정당..
12/12/20 09:08
수정 아이콘
이게 진정 사실이라면...
앞으로 정권교체는 미션 임파서블일수 있겠습니다.
빈부와 계층을 뛰어넘는 이 지지율은...
12/12/20 09:09
수정 아이콘
나이대별 학력분포 직업분포 소득분포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수치입니다.
12/12/20 09:09
수정 아이콘
사실 무직과 학력은 별 의미가 없는 게, 한국 역사를 봐도 50대 이상에서 대졸자가 많을리가 없을 뿐더러, 현 한국사회에서 60대는 당연히 무직이거나 자영업자일 수밖에 없죠. 그러니 재산은 얼마일지 몰라도 소득은 적은 것도 당연할테고요. 블루칼라에서조차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앞서는 상황에서 계몽이니 뭐니하는 얘기들은 다 뻘소리죠.
개망이
12/12/20 09:09
수정 아이콘
내가 상대 지지자보다 소득이 높고 학력이 높다고 해서 그게 계몽주의적 모습을 보일 이유가 되나요?
매사끼
12/12/20 09:11
수정 아이콘
"계몽주의적인 경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망이
12/12/20 09:1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소득 높고 학력 높다고 더 정치적으로 현명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그게 계몽의식을 가질만한 이유가 된다는 생각은 더더욱 안 드네요. 오히려 계몽주의자들이 스스로의 무지를 뽐내는 거라고 봐요.

게다가 박후보가 60대 이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는데 siul_s님 말씀대로 그 나이대는 대부분 무직에 중~고졸일 수밖에 없죠.
개나소나 대학갈 수 있는 시절에 산 분들이 아니었음을 고려해보면 계몽의식, 선민의식을 가질 건덕지도 없어보입니다
12/12/20 09:19
수정 아이콘
매사끼님은 현상에 대해서 서술하시는 것 같고 개망이님은 당위에 대해서 논하시는 것 같습니다.
북북아저씨
12/12/20 09:11
수정 아이콘
박근혜야 말로 진정 서민 대통령이네요
12/12/20 09:11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이야 말로 진정한 서민의 정당.(2)
이쥴레이
12/12/20 09:11
수정 아이콘
와.. 충격인데요. 제 생각과는 정 반대군요.

이래서 제가 종부세도 안내시면서 종부세 욕하시던 옛날 아버지와 싸우던 바보짓이 생각나네요.
아버지는 단지 민주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싫었을뿐인데..

5년 10년뒤에는 정당이 아닌 공약과 정책을 보고 뽑는 대한민국이 되겠죠.
그렇게 위안을 얻어 봅니다.
뜨거운눈물
12/12/20 09:12
수정 아이콘
진정한 서민대통령의 탄생이네요
12/12/20 09:12
수정 아이콘
이건 뭐 특별히 비밀도 아니죠. 다만 학력 관련해서는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학 진학률이 10% 였습니다. 지금은 80% 지요. 따라서 저 학력 관련 통계는 세대 관련 통계의 영향을 받아서 통계 수치 자체가 오염됩니다. (공고 나와서 중소기업 운영하시는 70 어르신이 퇴출 예정 대학 재학생보다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믿는 분은 없겠지요?) 굳이 학력의 영향을 뽑아보려면 각 연령대를 다시 학력별로 분류해 보아야만 의미있는 통계가 나올 겁니다.
12/12/20 09:13
수정 아이콘
네 통계의 오염도 심하죠..
스타카토
12/12/20 09:13
수정 아이콘
이거 이번 선거가 아니라 12월 12일자 동아일보 기사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번선거의 디테일한 항목은 분석이 보통 1주에서 1달정도걸리니 아직 나올때는 아니죠.
실제 데이터가 나왔을때 이야기 나눈것이 좋을듯합니다.
이건 큰 의미가 있는 데이터가 아니에요
스타카토
12/12/20 09:20
수정 아이콘
아!!!생각해보니 이번선거는 분석할수가 없겠군요.
투표지에 내이름을 쓴것도 아니고 소득이나 직업을 적은것도 아니고...
단지 지역만 알뿐이니....데이터가 나올리 만무하네요
New)Type
12/12/20 09:14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이야 말로 진정한 서민의 정당.(3)
EndofJourney
12/12/20 09:20
수정 아이콘
그냥 세대간 투표 대결이었을 뿐,
직업이나 학력에 의한 구분 등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12/12/20 09:22
수정 아이콘
50대 이상의 대학진학률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죠
이것으로 문재인 뽑은 사람들은 학력높고 돈 잘버는 사람들이라고 우월감 느끼시는지?

선거졌다고 타후보의 지지자들을 이렇게나 까는 것은 비판적으로 봅니다.
12/12/20 09:23
수정 아이콘
세대별 득표율때문에 나타나는 착시현상입니다.
세대별로 나눠서 조사하면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68614&sid=E&tid=1
12/12/20 09:24
수정 아이콘
통계의 오염 문제를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대학 진학을 못한 or 연봉이 적은) 이유야 어쨌던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은 야권 지지자들이 [평균적으로] 높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어설프게 높은 논리적인 사고 능력이 말싸움하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오히려 (과도한 자신감이나 자기 합리화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글쓴분이 말씀하신 "계몽주의적인 모습(이라기 보다는 계몽하고 싶어하는 성향)" 에는 공감합니다.
12/12/20 09:28
수정 아이콘
저도 야당 지지자지만 동의하지 않습니다. 야당 지지자들은 논쟁시 사회 정의같이 선악이 갈리는 주제를 들고 나오는 반면 여당 지지자들은 현실 정치를 논하기 때문에 야당 지지자들이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2/12/20 09:40
수정 아이콘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정도 정치에 관심있는 계층에서는 그 선악구도가 잘 안먹힌다고 보거든요. (즉, 야권 지지자들도 민주당을 선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참고로 온라인에서의 ( 여 vs 야 )의 논리적인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fact에 대해서는 여권 지지자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수가 적죠)
하지만, 오프라인에서의 정치 얘기를 들어보면 살짝 차이가 난다고 느껴진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12/12/20 09:50
수정 아이콘
술집 배틀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좀 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12/12/20 09:30
수정 아이콘
전 이것도 부정적인게, 서점(온오프 막론하고)에서 정치관련 서적 사보는 세대 중에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50대 이상 남성입니다.
신문을 가장 꼼꼼하게 읽는 집단이기도 하고요. 인터넷에서 맘에 드는 기사만 몇 개 클릭하고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댓글다는 2-30대에
비해 딱히 50대 이상이 지식이나 사고력이 떨어질 거 같지는 않네요.
12/12/20 09:35
수정 아이콘
네, 정치 지식에 대해서는 50대 이상 분들이 지지 않죠.
당장 답을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님의 주장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주로 논쟁이 벌어졌을 때, [논리 vs 정치관련 지식] 으로 대결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쨌든 간에 학력의 차이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 30대 맞벌이 부부 vs 70대 은퇴 부자 )로 일반화 시키기도 힘든 조사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2/12/20 09:38
수정 아이콘
전 잘 모르겠습니다. pgr에서조차 정치문제를 논리로 승부하는 분들은 몇 명 못봤거든요.

그리고 물론 소득이 없다는 요인으로 인해 극명히 갈라지긴 합니다만, 전 60대 이상이 전반적으로 재산이 적다거나 생활수준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소득이 적은 것 뿐이죠. 평균적으로 봐도 재산에 있어선 60대 > 30대라고 생각합니다. 30대에 빚 없이 내집마련한 사람 별로 없고, 그런 사람들의 부모님들은 대부분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죠.
12/12/20 09:41
수정 아이콘
아... 님의 댓글로도 적었어야 하는데...
위의 분에 대한 댓글에서 적은 글을 그대로 복사하자면,

"참고로 온라인에서의 ( 여 vs 야 )의 논리적인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fact에 대해서는 여권 지지자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수가 적죠)
하지만, 오프라인에서의 정치 얘기를 들어보면 살짝 차이가 난다고 느껴진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입니다.

pgr에서 큰 차이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카야
12/12/20 09:26
수정 아이콘
200만원 이하의 계층이 왜
새누리당을 찍죠?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

둘다 실현가능성을 제쳐놓고 볼때
민주당이 훨씬 달달하지 않았나요?

농민, 어민도 마찬가지고요..

아 참 모를일이네요 진짜 크크
12/12/20 09:26
수정 아이콘
저소득층이라고 재산이 없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맞벌이로 한달에 5-600씩 벌지만 전세 옮겨다니면서 집 구하기에 급급한 30대 대졸자와,
은퇴해서 소득이라고는 국민연금밖에 없지만 잔고 빵빵하고 몇십평대 집 가진 70대 중졸자.

과연 둘 중에 누가 부자고 누구의 생활수준이 더 높을까요?
라라 안티포바
12/12/20 09:28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쓰여진 노회찬 인터뷰 - 진보의 재탄생을 보았는데요.
빈곤층의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의 경이로운 지지율에 대해 물어보자 노회찬 의원이 답하더라구요.
정치에 대한 정보가 협소하여 아는 정치인이 박근혜밖에 없으신 경우가 많았다 - 아직까지 이 분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두자릿대 이상의 지지율을 받아야 그때부터 실제적인 정당으로 체감한다는 말도 덧붙이더군요.
12/12/20 09:31
수정 아이콘
87년 이후로 겨우 25년 지났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체화되는 정도가 세대 전쟁의 형태로 드러난 듯...
12/12/20 09:40
수정 아이콘
소득,학력,직업 다 연령층 때문에 나타나는겁니다.
농림임어업,주부도 20대만 하면 박30:문70이었을걸요? 근데 고령자 비율이 높으니 박근혜지지자가 더 높게 나오는거죠.
소득,학력도 마찬가지구요.노인들이 많으니 소득이나 대졸자 비율이 낮아지는것뿐이지,
강남이 새누리,강북이 민주당 지지하는걸 보면 같은연령대로 잘라서 비교하면 오히려 중산층이상이 새누리,서민이 민주당 지지하는걸로 나올수도 있어요.
선데이그후
12/12/20 09:56
수정 아이콘
거짓자료입니다
켈로그김
12/12/20 10:0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이렇게 나눠놓으니 좀 추상적이네요..
저는 제가 속한 집단은 어디를 찍었는지가 참 궁금합니다.
무플방지위원회
12/12/20 10:23
수정 아이콘
저자료의 옳고 그름과는 관계없이 부유층과 빈곤층이 보수적 경향을 중산층이 진보적 경향을 보인다는게 정설아닌가요?을
Revolver
12/12/20 10:24
수정 아이콘
만약 자료가 사실이라고 쳐도 세대별로 생각하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뻔히 보이는데, 심심하면 등장하는 '민주당 지지자=잘살고 똑똑한 유권자'론은 정말 같잖습니다.
강남3구, 분당, 용인수지 등의 전통적 한나라당 강세는 어찌 보시는지
12/12/20 10:45
수정 아이콘
평균적인 사고력을 말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교육수준이 다른 만큼, 세대별로 차이가 나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우리나라 최고 수준이라고 볼 수 있고 사회적 경험도 충분히 쌓은,
[SKY출신의 40대 성향] 을 알고 싶더군요.
이 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우리나라 엘리트들의 성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월을 잡을수가
12/12/20 22:29
수정 아이콘
부자인 경우는 보통 보수정당 지지도가 높습니다. 최근 그 경향이 약해지는추세이긴하지만 보통 평범한 대졸 젊은 사람이면 진보정당을 지지 할 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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