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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7/20 19:23
    
        	      
	 대박이네요 이제동의 프로토스전. 최근 프영호 2:0을 시작으로 허영무 2:0 박영민 3:0에 김윤중 3:0까지 이젠 토스전 다전제는 셧아웃아니면 이기는것도 아니라는건가요 
 
	08/07/20 19:46
    
        	      
	 과연 3개의 개인리그중 두개의 결승이 르까프 팀킬이냐
 
아니면 수많은 팬들이 학수고대하는 이영호 vs 이제동의 운명의 대결이냐???? 다음주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심지어는 르까프 팬분들중에서도 이영호선수 응원하는 팬분들이 계실꺼 같네요 
	08/07/20 23:33
    
        	      
	 3경기 합쳐서 김윤중 선수가 이제동 선수의 건물을 하나라도 깬적이 있나요-_-;
 
짓던 해처리 취소시킨건 기억에 남지만...... 1경기 엇박자 역뮤탈에 휘둘리고 나서 김윤중 선수가 평정심을 잃은것 같네요.. 이제동 선수를 상대로 프로토스가 견제 없이 경기하고자 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08/07/21 10:11
    
        	      
	 토막에서 재앙으로
 
올시즌 살짝 테막테크타나싶었으나 이제동스코어로 극복 이영호가 잘뛰다 주춤거리는수준이아니라 엎어진수준이라 롱런하던 이제동선수가 다시한번 본좌에 가까워져가는듯 
	08/07/21 23:57
    
        	      
	 말그대로 김윤중 선수는 운이 좋았던거죠....
 
128강부터 저그를 단한차례도 만나지 않고 올라왔으니.... 그 운을 예선에서 다쓴듯 4강에서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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