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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25 23:41
    
        	      
	 강도경 선수를 아직까지 선수로 볼 수 있다니...기쁘네요.
 
이기든 지든 경기 출전한 사실 자체만으로도 즐겁네요. 김환중 선수도 헌터에서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했었는데(저번 경기는 졌지만...) 1승을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08/05/25 23:52
    
        	      
	 올드들이 나오네요..
 
최인규 선수 강도경 선수는 얼마만인가요.. 최인규 선수가 가장 잘 나가던 김택용 선수 잡아낼때가 생생하네요..그게 작년 초였던가요? 
	08/05/26 12:08
    
        	      
	 STX / 삼성전자 볼만하겠네요.
 
2/3경기가 포인트가 될듯 한데.. 무패횡진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PS 최인규 선수 .. 저의 1호 인데.. 멋진경기 부탁해요 
	08/05/26 18:35
    
        	      
	 STX와 삼성전자 매치업이 정말 볼만하겠네요.
 
테란잘 잡는 허영무 선수와 요즘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스나이퍼" 진주장님과의 경기도 그렇고 김구현 대 송병구 전도 기대가 되네요..개인적으로는 STX가 이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분"도 꼭 이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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