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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10:05
현재 프로리스 다승1위가 양대리거 못하는게 말이되나요!! 오영종선수 화이팅!!한동훈 이제동 선수도!!
이제동 선수와 이재호선수 많이 싸우네요! 오늘에 이어 내일도 이번주 최대 3번 붙을듯
07/11/29 14:25
우와 이번 서바이벌 토너먼트 1, 2조는 네임밸류가 장난이 아니네요... 과연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들(오영종, 박태민, 이제동, 이재호)이 무난히 올라갈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무명(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무명이란 이야기입니다.)인 선수들이 일을 낼지 참 기대가 되네요...
박태민 선수가 테란전보다 토스전이 더 불안한 선수가 되었군요...(2)
07/11/29 15:49
1조에 박태민 선수가 있는데 과연 3시간만에 경기가 끝나질지...-_-
모두 다 좋아하는 선수들이라 딱히 응원하기가 힘드네요. 이기는 게 우리편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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