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보고 싶은 인터뷰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2/02/28 01:11
-_-;;; 동갑내기 시리즈는 이제 끝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상-하 순서로 3번이나 했으니깐요 ^^ 그리고 그 차이를 충분히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 이젠 어떤 "주제"에 맞는 친한 두 분을 또 모셔봐야죠 ^^
02/02/28 02:44
동갑내기로만 하려면야...-_-;; 80, 81, 83, 85... 엄청나게 많죠-_-;; 그리고 전태규 선수와 주진철 선수 친한가요? 잘 몰랐던 사실이라서 ^^;;
02/02/28 14:45
요정테란마린박서님...-_-;; 저는 친한 사이의 두 게이머가 나와서 편안한이야기 하는게 좋은데요..-_-;; 천적관계 같은것은 서로 불편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진철 선수가...방어...-_-;; 잘 모르겠는데요. 그 둘도 그렇게 친한지는 모르겠습니다.
02/03/02 00:35
김동준 선수는 1회때 했었죠 ^^ 긜고 요정테란마린박서님 ^^ 다 친하진 않죠.. ^^ 나름대로 친한, 그리고 조금은 어려워하는 사이, 때로는 조금 꺼리는 사이도 있는거죠. 사람사는 세상인데 ^^
02/03/03 16:31
-_-;; 저어그님... 현장에서 동시통역만 해주신다면야...-_-;; 노 프러블럼이죠. -_-;; 그냥 영어로 했다가는 한 10시간? 걸리지 않을까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