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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12:51
돈까스 가게 비극이나 하며 일본 연금경제화 식당들이 널리 알려진것도 거진 10년 다되가는거 같은데,
젋은세대한테 세금을 뜯어서 연금을 받아고, 연금을 보조금 삼아 젊은 세대들이 할만한 사업들을 방해하는거죠. 중국 정부가 지원해서 해외기업 씨를 말린 산업들이나, 대기업이 임대료 판관비 다 보조해주고 파는 치킨이나, 연금받아 먹고 살면서 소일거리로 일해서 파는 식당이나,... 국가간 무역에서 큰 기업들 조차 버티질 못해서 보조금 경제는 불공정하고 잘못되어서 보복 조치를 취하는데 작은 레벨로 가면 그래도 된다는 입장인가요?
25/08/31 13:12
글쎄요. 사업 시작 시에 큰 투자가 필요하고, 시장에 자리잡기까지 매우 어려운 산업들에서 덤핑으로 상대방을 밀어내고 시장을 독점하는 걸 말씀하시는 듯 한데, 전 치킨 사업이 그렇게 시작이 어려운 산업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을 뿐더러, 통큰 치킨이 그렇게까지 시장을 지배할 메이저 제품이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롯데마트가 치킨 시장을 독점할 계획 또한 없었다고 생각하고요. 전혀 엉뚱한 비유를 가져와선, 그래도 되냐고 반문하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덧붙이면 그게 설령 미끼 상품이었다 하더라도 그 미끼 상품에 얼마나 홍보효과가 있었을까 싶네요. 사실 별 거 아니었는데, 워낙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오히려 홍보가 된 감이 있긴 하죠. 어차피, 홍보는 해야할 텐데 큰 돈 들여 연예인 써서 홍보하기 보단, 그런 방법으로 홍보하면 소비자도 더 좋은 거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가격을 싸게 판다고 꼭 그게 상대방을 죽이는 것도 아닙니다. 롯데마트와 동네 치킨집은 경쟁관계가 아니고요. 비슷한 예로, 제가 아는 5일장가면, 아직도 돈 1만원에 통닭 팝니다. 양도 일반 통닭집보다 많아요. 하지만 겨우 5일장에서 1만원짜리 치킨 판다고 동네 치킨집 다 죽는다는 말은 못 들어봤네요. 가격이 낮아지면 그만큼 소비가 늘어나는 점도 있습니다. 한번 먹을 치킨, 두번먹게 되어서 치킨 소비가 늘어날 수도 있는 거죠.
25/08/31 14:07
커다란 경로 전체를 보면 보조금이 들어가는건 문제라는건데,
작게 잘라서 문제가 없는 부분 이야기만 하면 5일장 치킨 팔면서 세금도 안내고 위생검사도 안해도 문제가 없죠. 돈까스 가게 비극의 돈까스 집은 시장을 독점하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소일거리 삼아 생계유지조차 못할 비용을 받으면서 음식을 팝니다. 손님들이야 당연히 이득이죠. 그런데 그걸 큰 경로에서 보면 젋은세대한테 세금을 뜯어서 연금과 세금감면 등 여러형태로 계속 보조금을 받는 상태에서 젊은 세대들이 할만한 사업들을 방해하니 문제라고 하는겁니다.
25/08/31 14:17
돈가스 비극이니 뭐니 하는 건 첨듣는 이야기인데,
보니 그건 또 전혀 다른 문제로 보이는데 엉뚱하게 가져와서 또 예시로 들고 계시는 듯 하네요. 치킨 사업이 젊은 세대에 남겨줘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뿐더러, 기업이 홍보비로 치킨 가격을 절감해서 판다는 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비자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규제가 있어야 할 사업들은 국가의 미래나 안보가 걸려있는 사업들에 한해서 조심히 제안되어야 할 문제이고, 그 외의 경우엔 시장은 오픈되어 있어야죠. 치킨 사업은 그런 사업이 전혀 아니고요.
25/08/31 12:13
별개의 일이 아니죠... IPO하는 입장에서는 이번 일 만큼 이슈에 몸집키우기 좋은게 없습니다.
그걸 모르고 협업한거면 슈카가 많이 멍청한건데 그렇게 경제통 티내던 사람이 이걸 모를까요? 본인 방송에서도 한국의 IPO는 먹튀라고 맨날 하던사람이..
25/08/31 12:23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221435561320101984
[글로우서울, 해외진출 발판삼아 새 도약 나선다] 2025-04-28 글로우서울은 오는 하반기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하고 있기도 하다. 이미 지난해 6월 대신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한 상태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7212019556240106580 [글로우서울, IPO 피어그룹 '하이브 vs 더본코리아'] 2025-07-25 글로우서울의 BM은 카페·음식점·테마파크 등을 운영, 해당 공간(부동산)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 <글로우서울 실적> 2022 : 매출 166억 / 영익 -11억 2023 : 매출 388억 / 영익 -2억 2024 : 매출 633억 / 영익 +65억 글로우서울 자체가 작년말부터 투자를 크게 받고, 올해초부터 올해 하반기 목표로 IPO 를 진행중인데 그냥 심심하던차에 슈카랑 맘이 맞아서 회사의 본업과 상관없이 슈카랑 손잡고 빵집 팝업을 한다?
25/08/31 13:24
사업에 그냥은 없습니다...
슈카가 이용당한거일수도 있는데 파트너 맺고 행동한 행위는 슈카가 결정한거라 칭찬도 욕도 같이 먹게 되는거죠
25/08/31 12:18
어쩐지 유정수 끼고 하는 게 냄새나더니 착착 진행 되겠네요 착한 빵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 확인 했다 -> 내가 한번 대국적으로 착한 빵집 프랜차이즈 열겠다 -> ipo 프로핏
25/08/31 16:52
(수정됨) 제가 느끼기엔
경제 시사가 정치 영향을 뺄 수 없지만 슈카는 최대한 정치색 빼려고 노력하는데 정치 묻혀서 묻으려는 사람은 많이 보입니다
25/08/31 12:27
빵집하나 영향력이 IPO를 결정할 정도군요. 아니면 성심당 급 빵집이나 파리바게트급 프랜차이즈에 도전하기 위한 거대한 사업적 포석이란 거죠. 대단합니다 정말
25/08/31 12:30
그냥 이벤트성으로 싸게 빵을 만들어보자 수준이었으면 다들 그러려니 할텐데..
이게 빵시장 구조에 문제의식을 가지면서 시작한 기획이니 말이 나올수밖에 없죠. 우리는 이런 구조로 가면 빵값을 싸게 할 수 있다!가 되는건데, 여기서 본인들의 영향력/마케팅을 무료비용이라고 생각해버리니까 이상해지는겁니다. 정말로 구조를 바꿔서 싼 빵집을 해보고싶었으면, 홍보없이 직접 빵집내서 장사를 하고 결과를 방송했어야죠. 유명 쉐프들 중에서, 실제로 본인 이름값 홍보없이 장사시도하는 영상 몇개 있었는데.. 그 사람들도 홍보없이는 장사가 안되서 고생했었습니다.
25/08/31 12:49
그런건 없겠지만 협력업체와 시기가 공교로우니 씹고뜯고맛보고즐길수밖에요.
슈카 본인 의도는 이런게 전혀 아니더라도 흘러가는 모양새는 일부 사람들의 기존 빵집들 가격 씹고뜯고맛보고 즐기기 모드가 ON되어버린 느낌이니까요.
25/08/31 12:44
이미 커뮤니티든 유튜브든 그냥 기존 자영업자들 욕하고 조롱하는 걸로 도배가 되고 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한다면 멍청한 거고 그냥 묻지마 실드 쳐주는 팬들이 여기도 보면 엄청 많은데 뭐 그분들은 계속해서 실드 쳐주겠죠. 무지한 대중들이 슈카의 의도를 곡해해서 마음대로 자영업자들 욕하고 조롱하는 건데 그걸 슈카가 어떻게 막겠습니까. 그렇죠? ‘나는 평범한 일개 유튜버‘ 이게 진짜 그냥 무적의 방패네요 크크
25/08/31 12:49
제일 웃긴게 커뮤는 빵집이나 치킨집이나 인건비 생각 안하냐 이야기하면 어디 치킨집은 가족들이 알바하던데 인건비가 어디있어?
이 딴소리를 합니다. 그 사람이 밖에 나가서 다른 곳에서 일하면 그것보다 더 돈을 벌 수 있는건데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일하니까 그 돈을 본인이 못 버는 거란 생각자체를 안 하더군요. 빵집도 빵 만드는 사람 인건비를 이야기하면 본인이 만드는데 무슨 인건비냐? 이러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 사람이 다른 곳에가서 빵만들면 돈을 버는 건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최소한 본인이 일해서 다른데서 버는 그 이상의 인건비를 벌어야지 수지 타산이 남는 건데...
25/08/31 13:10
사람들이 인건비를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죠.
당장 강식당같은 식당프로그램의 가성비가 성립되는 이유가, 인건비를 제외하기 때문인데요. (인건비는 방송으로 버는거니까)
25/08/31 12:54
슈카가 아니라 이름없는 A로 동네에 똑같이 빵집 열어서 그 가격으로 먹고살 수 있다 보여주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빵집 하는 사람들에게 화살쏴서 먹고사는 렉카유튜버 되는거죠
25/08/31 13:00
지금 전방위로 욕먹는 건 슈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빵집하던 자영업자들 같은데요 대형 커뮤니티나 유튜브나 슈카 빵집과 관련된 거의 모든 글에서 그냥 빵집 자영업자들 조롱하고 욕하고 어쨌든 비싸게 파는 건 맞잖아 이런 개초딩 논리로 그냥 두들겨 패고 보는데 아무튼 슈카는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문제일 뿐이라고 하면 되는 거군요 이렇게 될 줄 몰랐냐고 하는 사람들은 유명인 욕하고 싶은 악플러가 되는 거고요. 참 편한 방식이네요
25/08/31 13:06
아무 생각도 없이 이런 파장을 일으킨 사람은 일개 유튜버일 뿐이니 그냥 쏙 빠져나가고 그냥 무지한 대중이 문제라는 결론으로 귀결되는군요. 위에도 보면 언제나 이런 식이라니까요 참 편한 논리이긴 합니다. 지금 가장 슈카 격렬하게 욕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장사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좌표 찍힌 자영업자들일 텐데 그 사람들은 왜 한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까요?
25/08/31 13:08
격렬하게 욕하는 사람들은 자영업자가 아니라
방구석에서 자영업자 빙의해서 고통받는 자영업자를 위해서 내가 나선다고 슈카 욕하는 분들이죠. 거기다가 원래도 성향 때문에 미워했는데 잘걸렸다 식으로
25/08/31 13:14
수호단의 논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댓글이네요. 슈카 욕하는 인간들은 방구석 자영업자 빙의+정치 성향 달라서 평소에 벼르고 있던 인간들
크크크크
25/08/31 13:15
살면서 슈카 영상 단 한 개도 안봤는데 수호단이 된거죠.
아 침착맨 쇼츠에 나온 거 하나 봤네요. 이게 지금 욕하는 분들 논리에요. 너 구독자지? 너 슈카보지?
25/08/31 13:16
크크크크크 님 말대로면 전 슈카 깠다고 악플러 된 사람인데요? 본인이 했던 말을 다시 본인 말로 반박당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이미 범하셨지만)
25/08/31 13:20
님이 슈카 영상을 봤는지 안봤는지는 그닥 궁금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슈카 실드치는 수호단 논리가 딱 저렇다는 님 말씀을 반복했을 뿐인데 뭘 그렇게 계속 덧붙이십니까. 수호단이 꼭 영상 챙겨보는 구독자만 할 수 있는 거창한 집단도 아닌데
25/08/31 13:26
상식적으로 영상 하나 안보고 수호단 가입이 가능한지..감정적으로 연결고리가 좀 있어야 수호를 하지
너 수호단이지 이래놓고 아 니가 영상을 봤단 말은 아니야 이런식이면.. 그냥 본인하고 생각 다르면 수호단 프레임 씌우는 거죠. 너 0줌이지? 너 고향 00도지? 너 그 커뮤하지? 간단해서 좋긴 해요.
25/08/31 13:34
통합규정 님//흔히 그런 걸 커뮤에서는 무지성 실드라고 합니다. 아주 흔하게 보이는 타입인데 왜 계속 아니라고 하는 건가요. 그런데 애초에 님이 본인하고 생각 다른 사람들을 방구석 자영업자 빙의 or 정치성향 다른 억까라면서요 그냥 처음부터 프레임 박아두고 지적 당하니까 긁히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위에 다른분 말처럼 본인 말에 계속 본인이 카운터 맞고 있는데
25/08/31 13:38
한방에발할라 님//
아 발할라님이 보시기에는 제가 긁혔군요. 무지성 긁혔다 카운터 맞는다 그냥 전형적인 워딩 총출동하네요.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논리로 압살 당하고 보니 슈카가 욕 먹을 만 한 거 같아요.
25/08/31 13:40
통합규정 님//죄송한데 애초에 논리가 없었어요. 슈카 욕하는 사람은 자영업자 빙의 or 정치성향 다른 악플러들이다라는 무논리 주장에 어떻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합니까. 혹시 본인 딴에는 무슨 논리적 토론을 하고 계셨다고 생각한 건가요?;;;;;;
25/08/31 13:41
위에 통합규정님이 '슈카 욕하는 사람이나 빵집 하던 자영업자 욕하는 사람이나 똑같죠.' 라고 남긴 댓글에 대댓글로 반박한겁니다. 어디서 욕을 먹는지는 통합규정님께 물어보세요.
25/08/31 13:26
제가 평소에는 슈카가 남들이 안 건드리는 주제를 굳이 건드려서 욕먹는다고 쉴드쳐주는데
이번만큼은 저도 이게 맞냐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마케팅 비용 절감은 슈카월드가 해주니까 가능한 치트키인데 그걸 제빵업계 전체로 얘기하면 안되는거 같거든요
25/08/31 13:48
동네에 있는 수많은 빵집들 별 특색이 없어요. 그 가게들이 비싸고 돈을 못버는 건 원재료값+재고관리+판매량 때문이고 그 중에 마케팅 비용은 없어요. 굳이 있다면 5~10%씩 포인트 쌓아주는 것 정도겠지요.
25/08/31 13:53
(수정됨) 인스타 광고 블로그 광고 하는 곳도 있을걸요
그리고 슈카라는 네임드 자체가 남들 이상의, 혹은 남들은 시도도 못하는 마케팅 비용을 꽁으로 먹고 들어가는 거죠
25/08/31 14:12
그래서 슈카가 홍보해준다는거 자체가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사기급이라는거죠
자기들은 그런 전략을 시도 할 수도 없거든요 그런 특이 사례로 홍보하면서 빵 전체 시장 운운을 하면 곱게는 안보이겠죠
25/08/31 13:12
실제로 매장을 몇달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단발성으로 팝업 스토어 열어서 본인이 가진 조건 아니면 할 수 없는 가격 책정해놓고 시장 흔들어보고 어쩌고 내세운건 웃기긴 합니다.
25/08/31 13:41
슈카가 빵값 왜 비싼지 모르겠다면서 자기는 싸게 팔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어
-> 그럼 기존 빵집은 마진 남기려고 일부러 비싸게 파는 거였네? 라는 사고 방식 (...)
25/08/31 13:50
자기는 싸게 팔 수 있는가 ? - 사실
그런데, 어디서도 빵집들이 마진 많이 남겨먹는다고 말하는 곳이 없어요. 당연하죠. 빵집해서 망하는 걸 한두명 본게 아니니까요.
25/08/31 17:06
유튜브로 푸는 컨텐츠 반응을 유튜브에서 봐야지 저분한테 유의미한 반응은 빵집 사장 잡아다가 조리돌림이라도 시키는 그림이 나와야 하는걸까요...참나...
25/08/31 13:41
슈카 방송을 인지하고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 건을 통해 빵집이 나쁜 놈이다는 결론을 내릴 만큼 멍청하진 않을 것 같은데...
그건 핑계고 그냥 슈카 너 잘 걸렸다죠.
25/08/31 13:44
근본적으로 빵값이 비싼 이유를 누군가가 해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은 게 문제입니다. 슈카가 옷을 싸게 팔았으면 홍보멘트 거르고 원단이 싼 가성비템이겠구나 할텐데 빵을 싸게 파니까 자영업자가 해먹는다 빵집프차가 해먹는다 욕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25/08/31 13:46
슈카는 본인이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 빵값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 왜 우리는 이렇게 비싸게 빵을 사먹어야 하는가? 이 가격이 정말로 이렇게 밖에 안되는 건가? 질문에서 시작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하고요. 대한민국 빵값 비싸긴 합니다. 신기한게, 치킨이 비싸서 값싼 치킨이 나오면, 대기업 횡포라고 없애버리고, 빵값이 싸게 나오니까 또 힘있는 자(?)의 횡포라며 죽이려고 하고. 이건 도대체 뭔가 싶네요. 값싼 치킨으로 대기업 홍보가 된다면, 어차피 지출될 홍보비로 치킨값 낮아지니 소비자는 좋은 거죠. 값싼 빵집으로 유투브 잘되면 소비자도 좋고 유투브도 잘되는 거죠. 왜 여기서 기존 치킨집이 욕먹는다? 빵집 주인들이 욕먹는다? 이딴 논리가 나오는 건가요? 거 참...
25/08/31 15:44
이건 진짜 이해안가는게
욕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생성될 게 뻔한데 했다>여기 책임이 없을 수 있나?? 이 부분이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이건 나만 가능하다'고 광고한 것도 아니고 빵 업계 문제라고 하고 진행하는건데
25/08/31 14:00
빵값이 비싸니까 빵 가격을 싸게할 수 없나? 는 질문이야 당연히 가능하죠.
근데 그래서 내놓은 해법이란게, 임대료 없음. 마케팅비 없음. 본인채널+영향력으로 홍보가 제대로 됨. 인건비도 책정했는지 의심스러움. 본인이 직접 밝히기로, 폐기생각 안하고 완판전제로 만들었다고 함. 이렇게 하면 빵을 싸게 팔 수 있다! 가 되버리니까 논란이 되는거죠. 저게 보통 빵집에서 가능한 현실적인 방법이 아니니까요. 하다못해 통큰치킨같은건 마트에서 내부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이기라도 했는데, 이건 뭐..
25/08/31 14:06
슈카가 일반 빵집에서도 따라하라는 해법을 내놓는 것도 아니고요.
딱히,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슈카의 경우엔 또 유투브 컨텐츠가 되어 수익이 남기에 본인들 또한 손해보는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요. 왜 생뚱맞게 유투브냐? 하시겠지만, 다른 미디어나 상품과 결합되어 빵값을 내리는 일에 기여하는 것 또한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25/08/31 15:36
그래서 슈카가 본인 이벤트성으로 진행한거면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빵값 비싸다는 논리로 시작해서 시장을 바꿔보겠다는 식의 실험으로 포장하니까 문제가 되는거라고 보는거죠.
25/08/31 14:08
근데 말씀하신 많은 부분이 그냥 뇌피셜 아닌가요
임대료 없다는 소스는 어디서 나왔는지.. 마케팅도 없다 하시는데 홍석천과 김성회님 돈 주고 방송하고 자회사 PD 갈아넣어서 영상 만든게 왜 마케팅비가 아닌지... 인건비 책정했는 지 의심스러움 - 뇌피셜 인증 그리고 영상에선 포장비와 데코 최소화로 제작비를 줄였다고 하는데 뭐 이 모델이 장기적으로 먹힐지는 아직 미지수고요.
25/08/31 14:36
빵 사업 자체를 굳이 일반인에게 비교하는 건 모르겠고 마케팅에 대해서 슈카가 유리한건 인정하겠습니다.
전 그 마케팅이 공짜가 아니란걸 말하고 싶었고요.
25/08/31 14:50
음 님의 초점은 슈카 빵가격은 일반인이 따라할수 없는 모델이다 인것 같네요.
저는 일반인이든 프챠든 유투버든 이 모델이 지속성이 있냐가 궁금한 겁니다. 정말 지속성 있는 모델이면 누군가는 따라하고 (맛있는) 빵 값이 내려갈수도 있겠죠. 그래서 지출/이익을 봐야되는데 뇌피셜은 도움이 안된다는 거고요.
25/08/31 14:38
사이버 보부상 방송에서는 비용에 녹인다고 몇번 말하긴 했습니다.
근데 비용을 공개할때 까지 뇌피셜은 줄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스케일이 커졌는데 한 두달 있으면 공개 하길 바랍니다.
25/08/31 15:43
임대료는 저기 협업하는 글로우서울인가 그쪽 건물이라고 하던데요.
마케팅비용이라는게, 보통 사람이 구독자수 300만 이상의 인플루언서에게 광고 의뢰하는 비용이 순수하게 책정된거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인건비문제는 그래서 저도 뇌피셜인거고, 제삥업계를 잘 모르긴 하는데.. 저정도 되는 양의 빵을 제작하려면 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적하고싶은건, 본인들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는걸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는거죠. 그게 인력이든 마케팅이든 먈이죠. 본인 이벤트성이라면야 아무상관없는데, 가격결정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가격을 낮추는 방법이라는게 본인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이 되면 안된다는겁니다.
25/08/31 16:43
etf 베이커리 빵이 싼 이유는
1) 비싼 원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빵은 최소화 -> 계란, 버터, 우유 같은 비싼 식재료를 많이 쓰는 빵은 줄이고 베이글, 바게트, 치아바타 등 위주 2) 빵 모양을 단순화 해서 인건비 줄이기 3) 포장 비용 줄이기 4) 이윤 고정 라고 밝히고 있고 그 결과물도 이미 나와있습니다. 왜 이미 밝혀진 요소는 싹 다 무시하고 뇌피셜만 돌리시는지 모르겠는데, 뭐 논의에 참여하려면 기본 베이스로 사실 관계는 좀 짚고 오셔야 되지 않을까요.
25/08/31 16:55
그 영상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폐기비용을 생각하지 않는 구조로 마진을 결정했다고 직접 얘기합니다.
애초에 이거부터가 장사로서 말이 안되는 비용이죠. 거기다 몇편에 걸쳐서 관련내용을 슈카채널로 영상을 찍었고, 그 자체가 전부 마케팅이고요. (보통 단독협찬영상 하나당 몇천만원 이상이 시세라더군요) 거기다 임대료 얘기를 한 적이 있나요? 팝업스토어 부지도 글로우서울이 가지고있는 부지라는데요. 딱 봐도 큰비용 들어가는거 무시된 상태로 다른 부차적인걸로 저렴한 가격이 나왔다고 홍보하고 있으니까 지적하는거죠.
25/08/31 16:59
본인이 바로 위에서 다 뇌피셜이라고 인정하신 부분을 왜 굳이 또 짚으시는지 모르겠네요. 광고료, 임대료 전부 비용 계산해서 나온 가격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본인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25/08/31 19:29
성심당은 영업이익율이 30%가 넘어가는 생각보단 이익율을 꽤 높게 책정한 업체입니다
슈카빵은 빵별로 정액(정확한 금액은 안 밝혔지만 1천원 이하인 것으로 보임)으로 이익율을 고정했기에 성심당보다 저렴하게 나올 수도 있는거죠
25/08/31 14:06
슈카는 본인이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 빵값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 왜 우리는 이렇게 비싸게 빵을 사먹어야 하는가? 이 가격이 정말로 이렇게 밖에 안되는 건가?
→ 결국 슈카도 빵값이 비쌀수밖에 없는 이유를 인정하고 인건비를 줄인다던지 비싼 재료를 적게쓰는 빵 위주로 팔고있죠. 언론에서 소금빵 990원 이렇게 타이틀 달면 기존 빵집들은 욕 먹을수밖에 없구요.
25/08/31 14:07
재료값이 비싸서, 다른 부분에서 비용절감을 하는 것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고요.
왜 기존 빵집들이 욕을 먹나요? 저는 욕안합니다만, 님이 욕하시나보죠?
25/08/31 14:23
1. 빵이 비싼데 조사해보니 우유,버터 같은 주재료가 비싸니까 비싼게 당연함
2. 그런 빵들 안팔고 기본빵만 팔면 싸게 만들수있음 → 지금도 지하철역 같은데서는 싼 빵들이 널렸음 3. 많은 사람들은 기사같은거 읽지도 않고 헤드라인만 봄 → 소금빵이 990원인데 다른데서는 3천원에 판다? → 얼마나 폭리를 취한거야? 욕하는 사람 무조건 있음 4. 제 인신공격은 뭐죠?
25/08/31 14:26
1. 주재료가 비싸고 어쩔 수 없으면 다른 부분에서 가격을 낮추면 되죠.
2. 지하철 역 같은 곳 빵처럼 싸게 만들었으니 그럼 됬네요. 그럼 지하철 역 빵집들은 욕하진 않나보죠? 3. 욕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문제인데, 왜 슈카를 비난하나요? 4. 난 슈카 쉴드는 관심없고, 딱히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인다는 겁니다.
25/08/31 14:50
Ashen One 님// 보이지 않는 가격 운운할거면 슈카가 자기 정체 숨기고 저가격 베이커리를 연다음 정체를 오픈하고 그 후기를 설명하는게 훨씬 와닿았겠죠
25/08/31 17:17
Ashen One 님// 솔직히 그냥 [빵값 잡으려는 노오오오력을 해라!]로 밖에 안보이는 글이군요
평범한 자영업자가 줄일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직원 월급? 생활비? 임대료?
25/08/31 16:47
이것도 영상에서 꽤나 자세히 설명하는데 거의 안보다보니.... 지하철역이나 파리바게트 일부 제품 처럼 공장에서 생산되는 빵들은 원래 쌉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파리바게트 같은 곳에서도 공장제 빵들은 귀신같이 골라내서 안 사고 업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빵만 사먹는 경향이 뚜렷하답니다. 그렇다보니 빵값이 비싼 이유 부터 시작해서 이번 사안 관련해서 언급되는 빵이라는 말은 그런 공장제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업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제품들에 한정된 이야기로 보시면 됩니다.
25/08/31 13:52
재료 수급을 어떻게 했는지,
시간당 생산물량에 대한 빵의 수 그리고 인력에 대한 시간 당 인건비가 임대료를 포함한 관리비를 제하더라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만약에 이걸 기존의 제빵회사보다 코스트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었다면 상당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야 뭐 그냥 띄우기 이상 그 이하도 아닐것 같거든요.
25/08/31 13:54
아래에도 썼는 데 한국은 농수축산물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높은 인구밀도, 좁은 국토, 거기에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에요. 일본하고 비교하는 분들이 많은 데, 일본인구는 한국의 2.1배지만 영토는 3.7배입니다 산출물이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거기에 골 때린 문제가 한국에서 농수축산물을 수입하면 거의 대부분을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게 됩니다. 이건 한국의 안보에 아주아주아주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밖에 없어요. 통일 되면 그나마(?)나아질까 그 전에는 답이 음슴
25/08/31 14:01
(수정됨) 그리고 대기업이 체계화하면 싸진다는 것도 무슨 믿음이 있어서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이 시장의 식량자원을 좌지우지할 정도면 가격이 더 내려갈거라 믿으시나요
25/08/31 14:05
농축산 전반을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가 해외 감자 수급 차질 생겨서 국내 농가와 협엽해서 공급 리스크를 줄인걸로 이는데 대기업이 모든걸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시너지가 클거고 체계적으로 관리할테니 일반 농가보다 물가도 더 잡히지 않을까…
물론 망상인데 무조건 메리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25/08/31 14:09
적어도 일반 농가보다 기업이 하는게 소비자에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먹을거니 정부가 컨트롤도 해야하고..
다만, 기업에게 열어줄 생각이 없어 보이니 모든게 탁상공론 망상 토론이구요ㅠ
25/08/31 14:13
그리고 되게 모순적으로 들리는게 기업은 이윤을 내려는 집단인데 기업에게 농사 열어줘놓고 그걸 정부가 가격컨트롤한다고 하면 기업이 뭔 메리트가 있어서 농사에 뛰어든다는 건가요
25/08/31 14:19
lasd241 님// 컨트롤해도 돈이 되면 진출하겠죠. 지금도 모든걸 시장논리로만 하진 않고요. 모순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업도 열어서 경쟁 시키는게 결국 소비자에게 더 좋은 결과를 줄거라 생각하구요.
25/08/31 14:23
두드리짱 님// 그럼 다시 근본적인 질뮨으로 내려오겠는데 한국 대기업이 한국에서 농사를 지어서 외국의 기업농의 상품과 경쟁해서 이윤이 남을거라고 보시나요?
25/08/31 14:31
lasd241 님// 만약 역량 발휘해서 원자재 값 낮춰서 성공해 가공품 수출할때 가격 경쟁에 조금이라도 유리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내수만 해도 계산기 두들겨서 돈이 되면 하겠죠.
물론 열어도 현실적인 문제가 매우 매우 많고 이걸 해결하고 정리해도 제가 말한 망상이 현실화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낮은 가능성이겠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돈이 안되고 기업 진출이 소비자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딱 자르는 것도 유감스럽습니다. ㅠㅠㅠ
25/08/31 15:48
생산량 나오죠. 트랙터 1대가 최대 효율로 일할 수 있는 크기의 농장 규모를 기준으로 기계화 능력에 맞춰서 농지를 짜면 지금보다 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격의 기준이 현재의 농산물 가격하고 비교하는 거지, 해외의 대규모 수입재와 비교하는 건 아닙니다. 어차피 신선식품이 그런식으로 들어올 수도 없는거구요.
25/08/31 15:46
메리트는 있는데 못합니다
스마트팜 같은 작은 것조차 하려다 시위해서 못한 전적이 좀 있어요 국가기관도 대기업이 하면 상품작물만 심는거 아니냐&표심으로 대기업 편 아니고
25/08/31 14:02
보시다시피 근본적으로 땅이 없어서.....
미국 같은 개사기 땅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도시 국가 몇 개를 제외하면 한국과 비견 될 나라가 없는 수준 입니다.. 위에 쓴 것에 더해서 날씨(여름 겨울 다 신경 써야 됨)도 난이도가 높죠
25/08/31 14:17
콘벨트 지역에서 생산하는걸 생각하면
지금같은 농민 위주 생산이 아니라 대기업식으로 가도 경쟁에서 이길수 없긴 헙니다... 미국이 그만큼 방장 사기맵이죠
25/08/31 14:23
대기업이 안하는 이유는 돈이 안됩니다.
1. 땅이 비쌉니다. - 스마트팜이 빨리 안퍼지는것도 농지라는 대체불가능한 재화가 시설재배에 비해 어마어마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죠 한국은 국토가 좁고 사람은 많습니다. 고로 땅이 비싸고 비싼땅의 지대는 농작물, 축산물 단가에 반영됩니다. 2. 평지가 적고 소유관계가 복잡합니다. - 미국처럼 기계화 시킬수 없는게 규모의 경제가 안나오죠 규모의 경제가 안되니 단위당 코스트는 오르고 효율화가 더딥니다. 3, 오래된 지형이라 표토가 얕고 땅이 척박합니다. - 대한민국 어디를 파보던 30m 이상 들어가면 암반층 나옵니다. 강이짧고 유속이 빠르고 강수량은 여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땅이 비옥하지 못합니다. 그 말인 즉슨 추가로 투입되는 비용이 늘어난다는 이야깁니다. 4. 겨울은 길고 여름은 습하여 병충해가 끓습니다. - 대략 10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일부작물을 제외하고 경작할수 없는 겨울이 이어집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하면 시설재배를 하게 되는데 노지재배에 비해 단가가 훨씬 뛰죠, 게다가 무덥고 습한 환경은 병충해가 자라기 최적이 조건입니다. 이 또한 추가적으로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 원인입니다. 5. 대한민국의 축산오폐수 처리용량은 이미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 축산에 반드시 따르게 되는게 축산오폐수인데 한국은 국토에 비해 너무나 많은 축산두수를 키우고 있고 토양에 이미 과도하게 많은 인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게 매년 강을따라 바다에 유입되게되고 과영양화 상태에서 녹조와 적조라는 결과를 맞닥뜨리게 되죠 이 규모를 유지하는한 인 자체를 줄일 방법은 없습니다. 국외로 시설을 이전하고 우리는 축산물을 수입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죠 대기업 자본이 투입되려면 아르헨티나 팜파스나 우크라이나 흑토에 하겠죠 그리고 그 원하시는 대기업자본의 상징이 [슈카]라는 닉네임의 원천인 [카길]인데 이 카길도 운송 저장 재배 판매를 모두 수직계열화를 통해 일원화 했음에도 영업이익은 2~3% 남짓이죠 극한의 비용절감이 없다면 애초 돌아가는 시장도 아닌겁니다.
25/08/31 14:38
대기업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706n13106 호남권에 코스트코가 돈이 안 되서 입점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체의 반발 때문에 못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25/08/31 15:46
그냥 법이 막고 있어서 못하는 겁니다. 하라고 하면 할 기업 많이 있을거에요. 어차피 한국 내수로 팔거라서 글로벌 가격하고 상관도 없구요.
25/08/31 14:35
대기업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
농민 단체의 반발 때문에.. 실제로 대기업이 진출했던 기사도 찾아보려면 어렵지 않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5/08/31 13:55
제가 보기엔 만약에 진짜로 팝업으로 단기간 치고 빠지는 것이면 바보짓인데 몇 달이라도 제대로 파고들면 아직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지켜볼 문제지 지금 누구를 욕할 문제가 아니죠.
25/08/31 14:15
이리저리 얘기하는걸 보면 단기 프로젝트는 아닌거 같긴한데
빵 자주 사먹는 사람들은 혀가 고급화된 한국인들 상대로 착한 빵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빵은 주식이 아니라 디저트 개념인 사람이 훨씬 많기도 하죠
25/08/31 14:31
슈카나 같이하는 곳이나 이윤 목적이 아니라도 상관 없으니 그게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이렇게 판매하는 곳이 제빵업계 전체를 운운하는건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 위에서도 여러번 얘기했지만 이번 슈카의 행보는 좀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저는 슈카가 남들이 외면하는 주제를 가져와서 썰 퓨는걸 좋아하는데 이번에 잘못될 경우 그게 확 줄어들까봐 걱정입니다
25/08/31 14:34
저도 이번 거는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식당주인들 휘어잡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유정수 대표의 IPO 상장이랑 역는 건 아니라고 보지만
25/08/31 14:02
저희동네 빵집중에 한군데가 원래 가격이 싸거든요
사장님이 같은자리에서 20년 넘게 장사하시는데 그냥 쌉니다 진짜 대놓고 싸요 크루아상 페스츄리 이런거 전혀 안만드시고 기본빵 위주로 만드십니다. 파리바게트랑 비교해서 같은 빵인데 가격이 5~ 60%정도밖에 안합니다.
25/08/31 14:27
공혁준씨부터 대부분의 유튜버들 팝업스토어는 음식일 경우 가격을 대부분 그렇게 싸게 팔진 않습니다..
오히려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싸게 파는 경우가 대부분 이죠. 심지어 디저트인 아이스크림도 최근 다른 유튜버들이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오히려 더 비싸더군요? 근데 이 사람들이 몰라서 가격을 싸게 안 한게 아니라 어차피 구입층들은 비싸도 팬미팅 형식으로 알아서 모이게 되는데 단발성 가격을 낮추어버리면 시장가격 형성이 흔들릴 수 있어서 그렇죠 커뮤에서 빵집 자영업자 욕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나? 이야기 하는데 당장 다른 커뮤가면 일본에 소금빵이 99엔이다... 하면서 온갖 게시물에 빵집들 조롱하면서 이야기 하는게 많은데 여기서 그런 글 못 봤다고 하신분들은 pgr만 하시는 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슈카씨는 정말로 팝업스토어 열면서 빵의 가격을 우리로 인해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만 안 했으면 문제 없었다 봅니다. 단발성 이벤트성 팝업스토어로 적자가 나든 흑자가 나든 어차피 본인에게는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생업이 걸린 사람들은 이런걸로 인해서 소금빵은 990원으로 팔아도 남는 장사다 이런 인식만 남게 되니까요.
25/08/31 14:38
몇일간 몇백만원 이런식으로 정액제로 계약하는 특수한 케이스도 있지만
일반적인 유명 건물, 장소에서 하는 팝업스토어는 보통 매출의 10~30% 수준으로 수수료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풍부한 매출을 예상하고 저 수수료를 감당하고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유명한게 아닌 이상 그러긴 쉽지 않죠.
25/08/31 15:09
이 주제 다룬 kbs 뉴스는 하루만에 조회수 90만 찍히고 기존 빵집 욕하는 댓글이 좋아요 1만개씩 박히고 mbc도 몇시간에 조회수 50만 가까이 찍히고 거기서도 빵집 욕하는 갯글들이 조회수 수천개 찍히던데 어디서 욕먹느냐 이러는 사람들은 애초에 볼 생각도 없을 겁니다. 펨코에서도 자영업자들이 우린 저렇게 못판다고 하는 글에 자영업자들 이해 간다는 말은 비추가 수백개씩 박히던데 어디서 자영업자 욕을 안하냐고 하면...크크
25/08/31 14:47
기존 빵집 자영업자 욕하는 걸로 뭐로 하시는데 하는데 SPC 말고 진짜 자영업자 빵집에서 사먹긴 하시면서 이러는건가?
빵집 유통구조 자체가 SPC 가 그냥 독과점 상태로 빵값 올리는게 앞장 서고 있는데 그런 회사 욕 하는 인간 있는게 당연하지.
25/08/31 17:10
진짜 산업혁명시기 자유경제사회맛 보셨으면 바로 빨간물 드실거같은데 자본주의나 자유시장경제같은거 운운은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25/08/31 15:19
슈카가 진짜 제대로 할 생각이었으면 유튜버 보물섬이라는데서 했던것처럼 이름 숨기고 가게열어서 운영했어야죠
전문업체껴서 제빵을 직접하는것도아니고(인건비) 매장이 아니라 팝업이고(임대료) 우유값 비싸다고 우유 버터 덜 들어가는 메뉴만 내고(소품종) 슈카월드 라는 대형 유튜브로 홍보하는데다가(광고.판촉비) 재고관리도 걱정없는데 컨텐츠 끝나고 최종정산때 빵값이 싸다 비싸다 얘기할게 있나요? 해보니까 빵집은 비싸게 파는거 아니다 라는 말 말고는 나올 수 없을거같은데..
25/08/31 15:25
저도 딱
https://youtu.be/JZEAxIx8deU?si=tFt9P41hEl1Du9Mf 보물섬 이 영상 생각났는데 이거만 봐도 일반적인 자영업자가 얼마나 저런 걸 보면 어이가 없을지 알 수 있죠. 진짜로 베이커리 자영업에 대한 진지한 고찰 해보려면 최소한 이런 식으로 해야지...
25/08/31 16:22
이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정말 진지한 성찰이 되려면 슈카월드와의 연관성 싹 지우고 적당한 위치에서 그 가격에 장사하는 식이었어야죠.
25/08/31 15:55
왜 이럴때는 또 성심당 얘기는 안나오는지 참
성심당이 유명한 이유는 빵가격이 저렴한 편인것도 매우 큰데 슈카라서 할 수 있는 행위이다? 그게 뭔 상관인가요 빵 가격만 낮추면 소비자가 만족하는거죠. 이마트의 노브랜드처럼 좋은게 좋은거죠. 파리파게트, 뚜레쥬르 폐점율이 각각 1-2퍼, 5-6퍼대로 나옵니다. 다른 외식업은 21퍼가 넘다고 나오구요. 그렇게 손해보면서 파는 구조라면 비슷하게 나와야 정상아닐련지
25/08/31 22:06
성심당이 저렴하게 팔수있는 이유는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서죠.
슈카도 유명세 이용해 마케팅 할 필요가 없으니 초기에 싸게 팔수있는겁니다. 빵 가격 싼데는 지금도 다녀보면 충분히 있습니다. 지금 슈카가 욕먹는 이유는 그게 아니구요.
25/08/31 15:55
여러 사이트 반응보면서 느낀게 국민적으로 한국 식물가 전체에 대한 불만 스택이 상당히 쌓인 상황같아요. 이때다 해서 빵값 타겟으로 자영업자을 욕하는 사람과 안그래도 힘든데 뭐라하니 받아치면서 공격하는 사람들. 이게 이정도로 과열될 일은 아니지 싶은데요.
25/08/31 16:03
다른걸 다 떠나서 식물가 전체가 전반적으로 쿼터를 줘가지고 국가에서 보호하면서 국민이 사실상 보조금을 제공하고있는것이라 그렇습니다.
영세업자라 더욱더 그런것인데 차라리 외국 개방보다 꼭 영농법인이 아니라도 들어가서 뭔가 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굳이 이러고 있는 시장에 기업들이 파고 들어서 가져갈 파이가 너무 낮을것 같단 말이죠. 그럼 또 유인책을 써야 하는것같고 어렵습니다 어려워
25/08/31 16:04
빵값은 실제로도 소비자 물가 지수 퍼센트지가 5년새 38.5퍼센트로 오른 가격이고
예전부터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조용했던게 신기한 수준인거고 공정위도 조사 진작에 했는데 발표를 1년가까이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스낵과자가 18퍼로 낮고, 라면이 24퍼입니다
25/08/31 16:00
제가 요즘 2주에 한번 정도 가서 사오는 빵보다 슈카형이 지금 만들어서 파는 소금빵이 조금 더 싼 편인데
물론 여기는 진짜 빵 나가는 속도가 미친 수준이긴 합니다.(성심당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걸 다 떠나서 기본 빵 위주로 만들고 폐기를 줄일 수 있다면 저 가격까지는 아니라도 가격이 떨어지긴 할 것 같아요. 문제는 모든 빵집이 이렇게 할수가 없고 결국 그 경쟁력이라는게 생기기까지 버틸 수 있는 자본력이나 혹은 그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하다는게 되는데 그래서 어려운 것이죠. 싼 빵이 불가능 한가라는 질문에 기본적으로는 그렇다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25/08/31 16:07
빽쌤의 나락으로 메타가 바뀐게 아니었습니다
최저가를 외치면서 소비자를 위해 어쩌고 저쩌고... 합리적인 가격... 이런걸 외치면서 판매자를 빌런 만들어 줄 새로운 교주가 필요한 것일 뿐 그나저나 수호대 진짜 많네요 크크크 그 팬덤형 유튜버(스트리머)라고 생각하는 곳이 몇몇 있는데 슈카도 다시한번 새삼 느끼는중 크크 아재들 아이돌이에요
25/08/31 16:43
지난 내란 때의 라이브처럼 중립 포지션으로 가려다가 양쪽에서 거하게 욕 먹었죠.
그리고 본의(?) 아니게 반대쪽 정치세력이다고 욕 먹는 경우도 있구요.
25/08/31 16:50
왼쪽, 오른쪽 확실하게 안 밝혀서 양쪽에서 욕 먹는거죠. 이번 제빵도 그냥 양쪽에서 [너 안 그래도 못 미더운 와중에 심심한데 잘 걸렸다]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25/08/31 18:47
서부지법까지 2연타 치면서...
솔직히 정치적으로 편향되서 까인다기보다는 진짜 심각한 이슈조차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외면하면서 사회경제적 문제에서는 자기 밥줄 찾아먹는 태도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거죠.
25/08/31 21:24
슈카가 은근히 편향성 보여주는 절정이 최근 원전 관련 영상... 원전 건설이 미래먹거리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수익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웨스팅하우스 이슈에 대해서는 대놓고 모르쇠하는게 대단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정치 묻었다 어쩐다해도 이걸 빼먹으면 걍 한쪽 편 들어주기하는거죠.
25/08/31 22:16
오히려 너무 가만히 있으니 욕먹는거죠
문때는 좌파라 욕먹고 윤때는 우파라 욕먹고.. 그래도 경제 유튜버니 경제 관련해서는 깔껀까야한다고 봅니다.
25/08/31 16:21
업무적으로 소상공인에게 치일 일이 많았던 예전을 생각하면 딱히 동네 빵집 편 들어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카의 현재 행보를 제빵 업계의 과도한 가격에 대한 실험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이름 가리고 슈카월드와의 연관성을 철저하게 지워버린 상태에서 판매 몇 개월 정도 진행했다가 나중에야 오픈해서 결과 알려주는 식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슈카월드 빨을 있는 그대로 다 받고 장사하는거라... 이건 샘플도 뭣도 아니죠.
25/08/31 16:27
(수정됨) 오히려 이번을 시작으로 크게 갈 수도 있는거죠.
내가 뭐 이벤트성으로 한다고? 진심인걸 사람들에게 보여주겠어 이렇게 된다든지 각종 사업체에서 연락와서 실제로 일을 크게 벌인다든지 애초에 팝업을 무기한으로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한게 있네요. 이벤트성이 아닙니다. 점포를 따로 만든다는 말도 했고
25/08/31 16:43
저도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진짜 생각 더 깊게 안하는 손님들에게 몇번 연달아 슈카빵 비교해서 가격 이야기 물어오는데.. 생각보다 생각 안하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꽤 있어요 ㅜ
25/08/31 16:42
저도 뭐 저런 컨셉 짧게 하는게 뭐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카페 방문한 손님들테 5번 이상 소금빵이랑 몇개 가격 이야기 대놓고 슈카 이야기로 물어보셔서.. 그냥 안팔려구요.. 이게 설명하기도 힘들고 인식이 박혔다기보단 사 먹는 사람 기분도 그런거 같고.. 당연히 좀 생각해본 분들이야 가격도 이해하고 할테지만 생각보다 한발자국 더 들어가서 생각해보지 않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그냥 안팔려고 메뉴 뻅니다 ㅜ 남은거 서비스로 그냥 푸는 중 예전 피지알 커피 이야기에 댓글로 폭리 어쩌고 하던 댓글 생각나더라구요. 진짜 내 생각보다 심각해 질수도 있구나
25/08/31 16:49
단순히 숫자에만 반응하는 사람이 많죠.
커피 원가율 몇 퍼센트다 했을 때 사람들이 커피 팔아서 폭리 취한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그런 원가율이 나와도 장사하기 힘든 이유는 생각하지 않죠. 10년 전인가 아메리카노의 원가가 200원인가 300원이다 했을 때 커피로 쉽게 돈 번다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죠. 근데 나머지 돈으로 임대료 내고, 인건비 나가고 각종 지출 제하면 마진율이 얼마나 짠지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였던 거죠.
25/08/31 16:53
단기 이벤트인데 장기적으로 시장교란이다? 말도 안 된다 봅니다. 윗 분 말대로 저 이벤트 끝나고 시장 가격은 정상화될겁니다.
25/08/31 21:02
통큰치킨 나올 때 반응과 똑같습니다. 현실은? 2번 먹을 정도의 맛이 아니라고 했죠. 이번에 웨이팅이 긴 건 SNS 인증하려고 가는건데 2번, 3번 가거나 그러진 않을거에요. 바이럴로 빵 떴던 런던 베이글, 노티드 도넛 지금 지속되던가요? 아니잖아요. 엑시트 실패 후에 꺾이면서 매각도 힘들 정도로 쪼그라들고 있잖아요.
25/08/31 23:01
똑같아지죠 대신 해당 업종 종사자들은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장사를 하다 보면 별의별일로 스트레스 받지만 스트레스 거리가 늘었는데 이정도 푸념도 못하나 싶습니다
25/08/31 18:06
여러가지 요인이 서로 다르지만 일단 슈카는 싼값에 팔기는 하니까 방송에서 일갈하고 본인 프랜차이즈는 관리를 못하는 빽쌤의 사례와 같은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25/08/31 18:15
누가봐도 명백하게 논란이 될 법한 일을 밀어붙일 때에는, 분명히 뒤에 더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텐데
그게 언제 드러날 지가 궁금하네요 분명히, 누가봐도, 논란이, 굉장히 크게 될 법한데도, 기존의 지지 기반까지 거스르며, 이 악물고 기어이, 강행한다? 2025년 초반에 이미 선례가 있던 게 그대로 오버랩 되네요
25/08/31 18:58
얼마든지 망해도된다 이거 하나만해도 자영업할때 개사기치트키인데...
거기다가 홍보비제로치트키 무한홍보치트키 인건비제로치트키 잔뜩 치고 해보는게 체험으로서 대체 뭔 의미가 있을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렇게 해봐놓고 해본척 아는척 분석하는척하면... 스타 치트키 잔뜩치고 캠페인깬다음에 종밸맵밸 논하는격이 되려나요? 크크크
25/08/31 19:16
(수정됨) 논란이 될 줄 몰랐을까? 글로우서울의 IPO 시기와 맞물리는건 그저 우연이었을까? 이것도 몰랐을까?
전 슈카가 알았을것 같아요 근데 농가 살린다고 난리쳐놓고 오만가지 다 하면서 찬양받다가 이제는 세상 누구보다 조롱당하는 백종원 봐놓고 왜 이 타이밍에 했을까? 이게 이해 안가긴 해요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5/08/31 19:42
그냥 스튜디오 운영비가 너무 커져서 돈 벌어야 된다고 적당히 우스개 소리로 말하고 넘겼으면 됐을 것 같은데
괜히 한국 빵 가격 어쩌고 하면서 어그로 끌어서 욕 먹는 듯?
25/08/31 19:49
얼마전에 카페 1인1음료 논란일때 디저트는 저마진이라 음료시켜야 한다고 하신 분들 중에 지금 슈카를 옹호하는 분이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25/08/31 20:17
슈카는 그렇다 치고
베이킹이 취미인 회사원 입장에선 빵 가격 얘기는 정말 현실과 대중의 인식의 괴리가 참 심하다고 느낍니다. 다들 은퇴하면 베이커리 차리면 되겠네~ 쉽게 말하는데 재료비 계산만 해봐도 카페는 그냥 진입하면 안 되는 업종임 돈 줄 테니까 그 가격에 빵 만들어서 팔아보라고 한번
25/08/31 20:18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잘못 꽂히면 시야가 갑자기 점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슈카에게는 그게 빵이었나 보다 싶습니다. 한번만 걸려라 하고 벼르는 사람들 많았던 만큼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걸려 든 이상 고난의 길은 못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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