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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30 13:07:19
Name Victory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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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Subject [동물&귀욤] 혼자 사는 2-30대는 개 키우지 마세요




혼자 사는 2-30대가 아기 입양한다고 하면 모두가 반대하는데 거의 비슷한 노력이 필요한 동물을 들이는데는 쉽게 생각하죠.
게다가 애는 시간이 지나면 크지만 개는 몸만 커지는 계속 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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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25/08/30 13:11
수정 아이콘
강아지 덕분에 얻는것도 많지만 잃는것도 많죠.
20대때는 잃는게 더 많습니다. 아니면 강아지를 잃던가요. 20대때는 돈이 없어서 강아지 아프면 케어도 못해요.
닉네임바꿔야지
25/08/30 13:13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에요. 생명을 하나 책임 지는 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시린비
25/08/30 13:17
수정 아이콘
애하나 키우라면 키우는 일이 보통이 아니긴한데...
여튼 뭐 인생이든 개든 버리지않고 잘할수 있으면 되겠죠 버릴거면 안하는게 낫고
뒹굴뒹굴
25/08/30 13:19
수정 아이콘
산책 1주일에 한번, 따로 놀아주는 시간 없음 뭐 이런집이 수두룩 하던 밥 값 빼면 의외로 피해는 안갈지도..
25/08/30 13:21
수정 아이콘
아플때 들어가는 돈이 상당하던데 그러면 저축은 고사하고 매달 벌어도 마이너스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던..
건방진고양이
25/08/30 13:23
수정 아이콘
키우는 냥이 두마리 불쌍해서 장기여행을 별로 안하게 되더군요..

밥 먹여주는 알바 고용하고 2-3주 떠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못하겠음.
25/08/30 13:23
수정 아이콘
개입장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주인이 출근하고 퇴근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개는 혼자 있어야 하거든요.
머나먼조상
25/08/30 13:23
수정 아이콘
하다못해 출장 많이가는곳에 취직하면 바로 못키우게 되죠
삶이 안정화가 된 뒤 고민하는게 맞습니다
25/08/30 13:24
수정 아이콘
맞아요 키우는 개 때문에 어디 놀러가기도 어려워하더군요
도롱롱롱롱롱이
25/08/30 13:29
수정 아이콘
디른말로 하면 저렇게 책임을 못 지을것 같으면 키우지 말아라는 거죠.
Zakk WyldE
25/08/30 13:30
수정 아이콘
개 키우는 사람은 많은데
우리집 개 죽었다는 사람 정말 드물게 봅니다.
25/08/30 13:32
수정 아이콘
당연하고 맞는 말인데, 이런 조언 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죠.
고민시
25/08/30 13:34
수정 아이콘
돈때문에 못키우겠어요. 어디 아픈지도 몰라서 검사비만 수백이던데
마동왕
25/08/30 13:36
수정 아이콘
이 논리면 2, 30대는 애도 키우지 말란 건데요? 애 낳지 말란 건가요?
개까미
25/08/30 13:38
수정 아이콘
개와 사람은 다르긴하지만, 공감갑니다. 개보다 애가 몇십,몇백배 더 신경쓰고 내 인생 포기해야 하는데 말이죠. 
VictoryFood
25/08/30 13:39
수정 아이콘
둘이 살지 않고 혼자 사는 2-30대는 애 안 키우는게 낫죠
마동왕
25/08/30 13:48
수정 아이콘
혼자 사는 2-30대 개 키우는 난이도 랑 자립한 2-30대가 애를 키우는 난이도 생각하면 비슷하거나 후자가 훨씬 힘들 것 같습니다.
25/08/30 13:42
수정 아이콘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혼자사는 2~30대가 애를 입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살려야한다
25/08/30 13:45
수정 아이콘
신중하게 입양해라 -> 좋은 조언
입양하지 마라 -> 오지랖이죠
25/08/30 13:58
수정 아이콘
찰떡같이 말해도 쑥덕같이 알아들어야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야 뭘 해도 상관없는 거죠.
살려야한다
25/08/30 14:04
수정 아이콘
대중 상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개떡같이 말해놓고 쑥떡같이 못 알아듣는다고 하면 어떡해요
하이퍼나이프
25/08/30 14:13
수정 아이콘
'자립이 완성되지 않은 사람은' 이라고 첫짤부터 대놓고 나와 있는데
무작정 입양하지 마라는거냐 하는건 개떡같이 알아들었다 봐야죠
25/08/30 14:17
수정 아이콘
찰떡같이 쓰여 있는데요
이지금
25/08/30 17:29
수정 아이콘
혼자살면 법적으로 애를 입양을 못할껄요?
김김김
25/08/30 13:43
수정 아이콘
아예 다른 이야기죠.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삶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그게 인생의 목표는 아니잖아요. 보통 그 순간의 위안을 얻기 위해서 기르는 거지. 그런데 위안을 찾다가 거기에 매몰될 수 있다는 겁니다. 
마동왕
25/08/30 13:45
수정 아이콘
애를 키우는 것도 인생의 목표는 아닙니다.
아스날
+ 25/08/30 22:13
수정 아이콘
개랑 애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는 틀렸습니다.
망고베리
25/08/30 13:49
수정 아이콘
저런 소리 하는 사회니까 2, 30대가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 거죠
25/08/30 14:09
수정 아이콘
2030이라도 애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키울결심이섰을때 낳을테지만 개는 큰고민없이 키우게될수있다는얘기겠죠
2030도 덜컥애낳으면 본문과같은 삶을살테고요
25/08/30 15:00
수정 아이콘
그런게 아니라 애 낳고 결혼하는 것보다 더 쉽게 애완동물 키우는걸 결정하니까 하는 소리겠지요
하늘하늘
25/08/30 15:12
수정 아이콘
'혼자 사는'을 의도적으로 빼버리고 논리전개 하면 의도가 수상해지죠.
'혼자사는' 2,30대도 애 키우지(낳지) 말라는 말 하는 건 똑같습니다.
Far Niente
25/08/30 17:50
수정 아이콘
...?
+ 25/08/30 21:48
수정 아이콘
꼬투리를 잡으려면 어떤 말이든 잡을 수 있습니다.
감전주의
+ 25/08/30 22:36
수정 아이콘
내 자식과 동물이 같나요?
힘내요
+ 25/08/30 22:39
수정 아이콘
자기 자식과 애완동물을 같은선상에서 비교하는 사람은 둘 다 안키우는게 모두에게 행복할거 같네요.
살려야한다
25/08/30 13:44
수정 아이콘
함부로 키우는건 안되지만 키우지 말라는 워딩은 오지랖이죠
썬콜and아델
25/08/30 13:45
수정 아이콘
혼자 사는 2-30대가 아기 입양한다고 하면 모두가 반대하는데

-> 이런 얘기는 처음 듣는데요.
따마유시
25/08/30 14:20
수정 아이콘
반대는 둘째치고 입양거부 당하지 않나요?
고민시
25/08/30 14:27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런소리하는사람이 있긴합니까 크크 사유리 정도나 될까
썬콜and아델
25/08/30 13:46
수정 아이콘
혹시 2030 보고 있으면

본인이 키우고 싶으면 키우면 됩니다. 흔들리지 마십쇼.
25/08/30 17:43
수정 아이콘
여기서 말하는 자립이 안 된 20대 = 자취 중인 대학생일 확률이 높아서...
25/08/30 13:52
수정 아이콘
뭔 의도진 알겠는데 워딩이 세긴세네요.
JILLSTUART
25/08/30 13:52
수정 아이콘
초 적극 공감합니다. 물론 능력과 여유가 된다면 상관없지만요
25/08/30 1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강아지 입양비용 : 천차만별이지만 30~100
2. 기초접종 (5차기준 ) : 20만원정도
3. 중성화 : 25~50만원

위 3가지는 무조건 들어가는 비용

4. 매달 심장사상충 + 외부기생충약 : 3만원
5. 사료 + 패드 + 기타용품 : 매달 최소 10만원
6. 두마리중 한마리꼴로 발생하는 슬개골탈구수술비 : 150~300만원

그외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는 사람대비 무지하게 비쌉니다. (건강보험이 없으므로 당연..)

저는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혼자 있어야 할 개한테 못할 짓이라는 이유에서
혼자 살면서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분들의 강아지 입양을 반대하는 편입니다.

이상 개 5마리 + 고양이1마리와 함께 사는 현직 수의사였습니다.
모나크모나크
25/08/30 14:35
수정 아이콘
기생충약도 매달 먹여야 되는건가요;;?? 아무래도 사람대비 땅에있는 걸 막 집어먹으니 그런걸까요?
25/08/30 14:47
수정 아이콘
외부기생충 (진드기) 구제용입니다. 내부기생충약은 봄/가을에 한번씩 먹으면 됩니다.
모나크모나크
25/08/30 15:06
수정 아이콘
저런 외부 기생충도 약을 먹으면 없어지는군요 오.. 감사합니다
25/08/30 15: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외부기생충약은 주로 바릅니다. (먹는게 있긴 하지만 바르는게 효과가 더 좋아요.)
모나크모나크
25/08/30 15:07
수정 아이콘
앗;;;; 개는 털이 많다보니 뭘 바른다는 걸 생각도 못했나 봅니다;;; 상식을 좀 길러야겠네요 ㅠ.ㅠ
캬옹쉬바나
25/08/30 15:22
수정 아이콘
주로 목덜미 쪽에 바릅니다
모나크모나크
25/08/30 15:5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한 번도 키워본적이 없어서;; 매달 약 바르고 먹이는 저것만 해도 엄청난 수고네요.
25/08/30 15:35
수정 아이콘
털을 최대한 입으로 후 불고 경피흡수되게 바르는 거죠. 목덜미쪽에 바르는 이유는 개가 핥아먹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고 효과로 보자면 피부 어디에 발라도 똑같습니다. 경피흡수된 약성분이 모세혈관을 타고 흐르게 되고 진드기같은 녀석들이 피와 함께 약을 먹고 죽게 만드는 기작입니다. 먹는 기생충약은 약성분이 생체 흡수되는 것보다 소화기를 따라 내려가면서 주로 대장에 서식하는 내부기생충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게 하는 기작입니다. 하수구에 세정제를 붓는 느낌이랄까요?
모나크모나크
25/08/30 15:57
수정 아이콘
기전이 생각하고 반대네요 당연히 외부 약이 기생충이 바로 먹는거고 내부약이 개 몸에 흡수돼서 기생충을 죽일줄알았는데.. 감사합니다.
25/08/30 14:02
수정 아이콘
개는 알겠는데 혼자 살고 출퇴근하는 사람이 고양이 키우는건 어떤가요? 산책은 매일 안시켜줘도 되긴할건데
덴드로븀
25/08/30 14:26
수정 아이콘
그런 이유로 고양이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양이는 표현이 강아지와 같이 활발하지 않아서 아픈티를 거의안내기때문에

괜찮겠지 하는 순간 병원비가 엄청 깨지거나 무지개다리 건넙니다.
25/08/30 14:49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원할 때 잘 놀아주시면 됩니다. 굉장히 독립적이고 개만큼 주인의존적이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더 좋은 환경이 있다면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여자친구랑 비슷합니다.
o o (175.223)
25/08/30 14:04
수정 아이콘
아니 독신자가 입양하는 게 가능한가? 찾아보니 3년 전에 법이 개정되었군요
비오는풍경
25/08/30 16:54
수정 아이콘
이거 보고 찾아봤는데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독신자 입양은 허가가 거의 안 난다고 하네요
25/08/30 14: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집사람과 번갈아가며 하루 4번 산책시킵니다. 사정이 안되면 강아지 유치원, 호텔에 맞기구요.
폰독수리
25/08/30 14:06
수정 아이콘
동물을 위해서 하지말라면 이해하는데 너를 위해서 하지말라는건 주제넘은 소리죠
25/08/30 14: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 말 몇 마디에 흔들릴 사람이면 안 키우는게 맞습니다.
25/08/30 14:23
수정 아이콘
백수 아닌 이상 혼자서 제대로 케어하는 사람 드물죠
유료도로당
25/08/30 14:36
수정 아이콘
'자립이 완성되지 않은' 사람 이야기입니다. 자립이 완성된 싱글 30대는 키우셔도 됨...
Janzisuka
25/08/30 14:38
수정 아이콘
얼마전 결혼은 했지만..
여동생이 강아지와 함께 하면서 오히려 좋은 점도..
일하고 술 마시고 집에서도 혼술하고 청소도 드럽게 안하고 살던 애가
강아지랑 살면서 청소도 열김 하고 집 안에서 술이나 야식을 줄이더라구여 크크
덕분에 결혼한건가 싶고
25/08/30 14:5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 강아지 입양하시면 치매예방에도 좋습니다.
25/08/30 14:40
수정 아이콘
애 낳아서 키우기와는 완전히 상황이 다른게,
애를 낳아서 키우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 '혼자 하는 선택'이 아닙니다. 입양...은 결이 많이 다르다고 보는지라,
본문에 찬성한다고 2~30대는 애 낳지 말라는 거냐고 말하는 건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카엘
25/08/30 14:56
수정 아이콘
혼자 애 키우는 거랑 혼자 반려동물 키우는 거 동치시키는 사람은 그냥 사고 레벨이 그 정도인 거죠.
25/08/30 15:00
수정 아이콘
물론 책임감 가지고 못 키울 거면 안키우는게 맞긴 하고, 그런 사람들 많으니 그런 뜻으로 하는 이야기면 공감합니다만
커리어가 망가지고 인생이 망가지고 까지는 너무 오바스럽네요.
애완 동물 키우는거 정도는 본인 선택이지 이걸 뭘 저렇게 강한 워딩으로 조언까지
25/08/30 15:0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그냥 애완동물 키우다가 정말 인생이 망가지고 커리어가 망가질 것 같으면 그냥 유기할 사람들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할 사람이 있을텐데, 둘다 그렇게 후회하지 않겠네요. (전자는 도덕적으로 비난받고, 후자는 그깟동물 어쩌구 소리를 듣겠지만요)
밥과글
25/08/30 15:05
수정 아이콘
저 분이 성공팔이 하는 분이라..
음식 유튜버가 이거 안 해먹으면 인생손해!! 이러는 것과 똑같습니다 크크
25/08/30 15:36
수정 아이콘
유튜브 썸네일 어그로같은 것이죠.
굿럭감사
25/08/30 15:07
수정 아이콘
이젠 하다하다 반려동물 키우는걸로도 오지랖을 부리네요. 해외 강연에서 저딴말 하면 무례하다고 쌍욕 먹었을텐데 참..
낭만조사
25/08/30 15:08
수정 아이콘
그냥 좀 하고싶은데로 하게 놔두지
뭐 동물키우는거도 이래라저래라..
@user-ak23f7kgkz
25/08/30 15:12
수정 아이콘
당연히 맞는 얘기라 생각듭니다
애완동물 키우면 애완동물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과 관심이 들어갑니다. 그비용을 자기 직장이나 결혼하는데 투자 하면 인생이 더 나아질수도 있고
이것도 크지만 애완동물에 얽매이게 되는게 크죠
가령 한마리도 아닌 여러마리를 키우면 그냥 털치우랴, 밥주랴, 샤워시키랴, 산책시키랴, 외출시 더 큰 압박에 외출도 삼가하겠죠. 그러다가 하루 다 갑니다
25/08/30 15:15
수정 아이콘
제가 보니까 개를 혼자서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진짜 문제는 얘네들이 나중에 결혼을 하면 키우던 개를 막 갖다 버린단 말입니다. 엄청 흔해요.

양심이 있으면 결혼할 때도 데려 가란 말이다, 처치 곤란하다고 버리지 말고.... 지옥 간다 너네
계화향
25/08/30 15:2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기보다는 책임감이 많이 덜하긴하죠. 유기나 파양도 상대적으로 더 쉽게하고... 본문 논리에 공감은 별로 안가는데 개인적으로 원래 가정에서 반려동물 오래 키워본 사람아니면 진짜 신중하게 생각하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원래 유기나 파양할만한 사람이 키우는게 아니라 잘 키우던 사람도 일상환경의 변화가 크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지면 그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일반상대성이론
25/08/30 15:28
수정 아이콘
문제될 사람은 안키워도 뭐...
뵈미우스
25/08/30 15:54
수정 아이콘
이 분 워딩은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처지면서 동물 입양해다 키우는데 쓸 재화와 시간이 어디 있느냐 그럴 시간에 자기계발해 이런 뉘앙스인거 같군요 뭐 능력있으신분들은 크게 화 안내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냥적어봄
25/08/30 15:56
수정 아이콘
키우지 말라는 말에 동의 하려다가도 자세히 보니 니 인생에 도움이 안되니 키우지말라는데 좀???하네요.. 하지말아야할것 도움이 아예 안되는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애완동물 키우는것쯤이야 장단점이 존재하는 영역이죠
유일여신모모
25/08/30 16:20
수정 아이콘
젤 좋은 집사=돈 많은 백수
베이컨치즈버거
25/08/30 16:26
수정 아이콘
저희집은 고양이가 14살 되니깐 1년에 의료비로 천만원 들어가더라구요. 이놈 주제가가 천만고양이 입니다. 이런거 다 고려해야 합니다.
모나크모나크
25/08/30 17:28
수정 아이콘
안 키우는 입장에서 뜨악스럽긴 하네요. 주변에 뭐 키우는 사람들은 저정도 감당하고 있는거군요. 이 정도면 보험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다레니안
25/08/30 16:50
수정 아이콘
동물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진짜 어마어마한데 이건 키워보기 전에는 체감을 못 하죠. 크크....
Far Niente
25/08/30 17:50
수정 아이콘
돈 없어서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다고 하는데 돈 많이 들어가는 반려동물은 잘만 키우는 아이러니함
라이엇
25/08/30 17:57
수정 아이콘
장난감 대용으로 애완동물 키우는것도 문제지만 정말 애정을 가지고 애완동물 키우는것도 리스크가 상당하죠. 시골에서 풀어놓고 기르는게 아니라 대도시에서 기르려면 돈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좀 과장하면 아이 한명 기르는것보다 약간 덜 드는 수준까지 될수도 있어요.
활화산
25/08/30 18:06
수정 아이콘
아주 적절한 조언입니다. 그냥 결혼해서 애 키우세요.
개, 고양이는 손주 대신으로 키우는 겁니다.
당근케익
25/08/30 18:10
수정 아이콘
키우지 마세요가 강한 어조인것 같아도 전 이해되는게
아기랑 또 비교할수 없는게, 물론 애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동물 버리는거랑은 무게감이 다르잖아요

애완동물은 진짜 좀만 힘들거나 아프면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버리거든요
걍 키우지 마
생각보다도 정말 힘듭니다, 돈도 많이 들구요
통합규정
25/08/30 18:16
수정 아이콘
돈 많은 백수던가

돈 많이 깨질 상황에서 유기할 수 있는 심장을 가지던가

둘 중 하나죠 뭐
문없는집
25/08/30 18:21
수정 아이콘
키우다가 결혼하거나 아이 낳아서 곤란한 경우를 몇 봐서 저도 비추이긴 합니다...
꼭 키우고싶다면 당연히 말리진 못하겠지만 고민하고 있다면 조언을 해주고 싶긴하네요
25/08/30 18:23
수정 아이콘
14년차에 돈이 천만 단위로 깨진다->독삼사 찬데...
25/08/30 18:59
수정 아이콘
생활스타일이 반려동물 중심으로 가는거도 맞고 비용도 많이 들지요..
그럼에도 정말 책임지고 싶다고 하면, 그 선택에 따른 행복함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결혼을 했는데 해외이직을 했는데 아이를 낳았는데 이러면서 소위 어른의 사정(인터넷에 반려동물 파양하는 글 보면 자주 나오는 워딩인데 어른같지도 않은게 어른인척하는게 꼴사나와서 써봤습니다) 이딴 소리 주끼면서 버릴거같으면 본문 화자처럼 애초에 키우지 마라고 하겠습니다
플리트비체
25/08/30 19:02
수정 아이콘
맞죠
25/08/30 19:06
수정 아이콘
감당안되는데 덜컥 샀다가 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55만루홈런
25/08/30 19:34
수정 아이콘
개 고양이는 첨엔 귀엽지만 나이먹으면 병원비가 빡세서... 그래서 안키웁니다 한달에 병원비만 70만 80만 들어가면 솔직히 돈아깝다 생각 무조건 할거라 미리 차단 크크크
콩순이
25/08/30 20:07
수정 아이콘
애완동물도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이쁘고 건강하고 좋을때는 좋겠지만 아프거나 늙거나 할때도 끝까지 책임질 생각하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부작
25/08/30 20:31
수정 아이콘
아직 '자립'이 되지 않은 2030은 개 고양이 키우지 말아라 할 때의 자립은 무슨 뜻일까요?

정규직 직장? 자가 보유?
가우너
+ 25/08/30 21:21
수정 아이콘
아주 공감하고 대단히 적절한 조언같네요
+ 25/08/30 21:49
수정 아이콘
전 고양이 집산데 좀 다른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혼자 키우는건 큰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책임감이 나를 더 발전시킬수 있게 됩니다. 쓸쓸한 집에 혼자 있는거보다 냥이들로 인해 집안 분위기가 더 따뜻해지고 화사해집니다. 그건 내 정서 안정에 좋은 영향을 주게됩니다. 다 안좋은건 아니에요.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15년째도피중
+ 25/08/30 22:14
수정 아이콘
이거 여초쪽 보면 진짜 덜컥 키워서 버둥거리며 사는 케이스들도 많아서 '자립'이 안된다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우다 힘들면 본가에 덜컥 맡기고 또 외롭다고 새로 뭐 키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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