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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9 21:10:28
Name 퍼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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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사실로 밝혀진 스웨덴 게이트




는 사실 스웨덴뿐만 아니라
북유럽이 대부분 비슷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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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글
25/08/29 21:19
수정 아이콘
북유럽 살면서 우울증 걸린 트윗만 올리시던 한국분 트위터가 소소하게 화제가 된 적 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난 저런 정서에 못살것다...크크
25/08/29 21:20
수정 아이콘
나름 이해가 가다가도
대상이 어린이라고 듣는 순간 ???
애가 미리 약속을 잡고, 시간도 고려해서 자기 먹을것도 준비해서 챙겨가야된다고?
카루오스
25/08/29 21:35
수정 아이콘
마이무라. 먹다 부족하면 말하고. 가 패시브인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이해못할 문화긴 하네요 크크크
미카엘
25/08/29 21:38
수정 아이콘
진짜 정 없네요 크크 놀러 온 친구 내버려 두고 밥 먹으러 가는 건 진짜.. 대부분의 나라에서 소패 취급 받을 것 같은데
onDemand
25/08/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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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문화가 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한솥밥이라..
25/08/29 22:38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북유럽 쪽의 저런 문화가 소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묵리이장
25/08/29 21:41
수정 아이콘
저 나라에서는 서로 ok인데 남이 뭐라뭐라...
25/08/29 22:03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저 동네를 제외한 세계 거의 모든 문명권에서 공유하는 보편적인 정서라는 것이 있는데, 저 동네만 전혀 다르다면 놀림 받을 만도 하죠. 방문한 친구에게 밥 주는 것을 법으로 시행하라고 참견하는 정도가 되면야 도를 넘은 지나친 간섭이 되겠지만.
아스날
25/08/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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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딱히 피해 주는것도 아닌데 문화차이를 인정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메가트롤
25/08/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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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화나다!
25/08/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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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방식도 편하게 느껴지네요.
Ashen One
25/08/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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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편할 거 같기도 합니다만... 나는 먹고 있는데 친구는 방에 혼자 있으면 왠지 미안할 듯...
하이퍼나이프
25/08/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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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보편적 관습중 하나인 접대의 관습에 반하는 이야기라... 이질적이긴 하죠
자네들 웨스테로스에 전해지는 쥐 요리사 이야기를 아는가?
25/08/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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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친구 집 가는 거도 안 좋아하고 누가 우리 집 오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같이 밥 먹는게 불편하다 라는 감정 자체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그럴거면 불편하게 밥 시간 끼고 남의 집은 왜 가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
Ashen One
25/08/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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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누구집에 가는 것도, 누가 오는 것도 불편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너무 못한다고 구박받긴 합니다만...
wersdfhr
25/08/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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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좀 공감갑니다
25/08/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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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정 불편하면 밥 시간 때에 초대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애지상
25/08/29 22:46
수정 아이콘
저도 공감해요! 저도 굳이 타인이랑 그런게 싫어서 심지어 업무 미팅도 식사에 안겹칠 수 있게 하는데...
우상향
25/08/29 23:11
수정 아이콘
저도 남의 집 가는 것도 싫고 누가 오는 것도 싫어하지만 저 문화에 반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게, 다른 분야가 아니고 식욕이라는 생명체의 기본 욕구에 반하기 때문이죠. 인간이라면 배가 고파오는 식사 시간 즈음에 옆에서 누가 음식 먹는 걸 보거나 냄새라도 맡으면 먹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기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까, 같이 식사하는 건 계획에 없던 일이고 불편하다 뭐다 하면서 여러 이유가 붙는 것 같네요. 너도 배고프겠지만 그건 니 잘못이야라는 말이지만 본질은 내꺼 나눠주기 싫다로 읽히네요. 어른이라면 무작정 방문한 니 잘못이라지만 꼬맹이한테까지 그러는 건 좀...
+ 25/08/30 00:32
수정 아이콘
밥시간대 가서 친구는 방에서 기다리는게 서로간에 불편하다고 안느끼고 다른나라사람들만 불편해하는게 문제죠.
25/08/29 22:03
수정 아이콘
전 사실 북유럽 두분 심리에 100% 공감하고 똑같이 느끼는데, 한국에서 그러면 냉혈한 취급받기 때문에 불편함을 참고 한국인 처럼 하긴 합니다.
25/08/29 22:06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뿐만이 아닐겁니다.
25/08/29 22:41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들도 욕 하던데요? 흐흐
김유라
+ 25/08/29 23:14
수정 아이콘
괜히 '스웨덴 게이트'가 아니죠. 심지어 사막 한가운데 사는 민족들도 말도 안된다고 경악함 크크크크
한화우승조국통일
+ 25/08/29 23:15
수정 아이콘
이거 유래가 래딧이었지 않나요
Ashen One
+ 25/08/29 23:36
수정 아이콘
북유럽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들에 보편적인 문화일겁니다.
깃털달린뱀
25/08/29 22:15
수정 아이콘
쟤네는 어찌 저러나 경악했다가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남의 집 가서 밥 얻어먹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반대도 마찬가지. 그냥 살면서 사회화되면서 누그러진 거였음...
25/08/29 22:23
수정 아이콘
사실 나이먹으면 퍼스널 스페이스가 점점 커지니까 이해가 가는 면이 있는데 어릴때는 그런거 없으니까 묘하죠. 퍼스널 스페이스 때문이면 초대는 왜 했는데...
Starlord
25/08/29 22:18
수정 아이콘
저런것도 불편한 집이면 그냥 아예 가지를 않을거라 저럴거면 왜 가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되는 크크
25/08/29 22:20
수정 아이콘
친구네 집 놀러가는게 아니라 남이 일하는 회사에 갔을때 대하는 정도같은데...
큐알론
25/08/29 22:21
수정 아이콘
다른 가족과 함께 밥 먹으면 불편한 것은 동감입니다.
에베레스트
25/08/29 22:29
수정 아이콘
전 부모남이 계신 친구집에 놀러가서 식사시간까지 있었던 건 초중학교때까지여서 밥은 당연히 얻어먹었습니다. 저희집에 온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그 시절에 놀러온 친구에게 밥을 안 준다는 건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라...
고딩때는 친구집에 갈만한 시간이 거의 없었고 대학교 이후로는 자취나 하숙집 아니면 친구집에 가질 않았고 직장인이 된 이후로는 누군가의 집에 간다는 건 대부분 식사초대라...
환상회랑
25/08/29 22:31
수정 아이콘
인류의 보편적 관습이라 여겨졌던 것이 그정도까진 아니었다는거죠. 특정 환경의, 특정 문화권에서의 인류 사회에선 접대 문화가 다를 수 있다.
다른 모든 지역 문화권이 다 있는데 너희는 없으니 비정상이다. 라기 보단 모든 인류 문화권이 공유할거라 생각했던 것이 잘못된 인식이었다. 라는 결과인걸로.
닉네임을바꾸다
25/08/29 2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바이킹들도 접대관습은 있었으니까요 크크 상당히 최근에 나타난 문화일터인데...
소위 외교관례들도 상당수는 접대의 관습 파생이거든요...크크
김김김
25/08/29 22:37
수정 아이콘
아닐 겁니다. 당장 저런 북유럽도 옛날에는 접대의 관습이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어요. 북유럽이 저렇게 변한 건 오늘날에 들어서일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상하게 취급을 받는 거구요. 옛날에는 다 있던 관습이 지금에 와서 다른 지방에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저 북유럽만 없어졌으니까요. 
25/08/29 22:33
수정 아이콘
오케이 친한건 내 친구지 가족이 아니고 밥먹는거 서로 불편할수 있지..아니 근데 그럼 가족공간에 놀러가는건 왜 놀러가 밖에서 둘이 만나서 놀지
에스콘필드
25/08/29 22:39
수정 아이콘
문화의 차이니 이해해야겠네요~
25/08/29 22:43
수정 아이콘
그렇게 불편하면 남의 집에 아예 가질 말았어야죠 크크
김유라
25/08/29 23:12
수정 아이콘
진짜 신기한 문화긴 해요. 흔히 오지라고 불리던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도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문화인데...
Ashen One
+ 25/08/29 23:3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몰라도 중동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해주곤 하죠.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여행객들에게 친절한 문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나른한날
+ 25/08/29 23:19
수정 아이콘
질문을 해본다라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검은잠
+ 25/08/29 2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웨덴 게이트가 화제가 된 것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된 접대의 관습을 피하고 거부하는 지역권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찾아보기 힘든 상황서 타인에 나눠주기도 어려운 힘들고 못 사는 지역권, 국가들이면 모를까 전 세계적으로 선망받던 위치에 있던 스웨덴이란 국가서 저런 사례가 있다는 것에 대한 화제성이나 놀림감이 되었던 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저 접대의 관습을 부정하게 된 뚜렷한 기점이나 이유 같은 게 두드러지거나 밝혀진 것도 없는 부분도 한몫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고라니
+ 25/08/29 23:37
수정 아이콘
사우디 같은 아랍권도 손님오면 바로 접대해주더라고요. 귀하다면서
호떡집
+ 25/08/29 23:39
수정 아이콘
제가 남의 집에 놀러간 상황을 상상해보면 이해가 되는데 시점을 바꿔서 우리집에 자식 친구(어린이)가 놀러왔는데 걜 방에 혼자두고 우리 가족만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저는 문화상대주의자는 될 수 없나 봅니다.
일면식
+ 25/08/29 23:43
수정 아이콘
차라리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하는게 친해지기도 편하던데요..
밥 없이 그냥 토킹만 하는것은 극I들에게는 고문 입니다
진공묘유
+ 25/08/29 23:44
수정 아이콘
저동네 물가가 원체 비싸니까 저는 저런것까지는 자기들 문화라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 친구네에서 용변보고 자기네 집에 싸가는거....

솔직히 저는 인격모독급이라 생각했는데 걔네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모나크모나크
+ 25/08/30 00:47
수정 아이콘
헉..... 어떻게 싸가죠? 걍 물내림되는걸
+ 25/08/29 23:45
수정 아이콘
친구집갈때 도시락싸가는경우있는지궁금하네요
친구는 가족과식사 본인은 친구방에서 혼밥
+ 25/08/29 23:45
수정 아이콘
개인주의가 제일 강한나라인걸까요?
문문문무
+ 25/08/29 23:57
수정 아이콘
뭐 존중은 합니다만 일반적인 정서상으로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 문화인것도 맞긴 합니다.
+ 25/08/30 00:07
수정 아이콘
접대의 관습만큼 절대적인건 없다 생각했는데 그 관습도 깨지는 걸 보면서 문화에서 절대란 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25/08/30 00:37
수정 아이콘
댓글에 불편하면 집에 왜가냐라는 글이 많은데 저나라사람들은 식사시간대 친구집에 가서 그 가족들이 밥먹을동안 방에서 밥안먹고 기다리는게 서로 전혀 불편하지않다는데 왜 다른나라사람들이 이상하게 이해하고 불편해할까요
펠릭스
+ 25/08/30 01:05
수정 아이콘
저건 분명 기후 환경에 의한 기저 원인이 있을 겁니다.

대부분의 문화가 손님을 환대하는것은 좀 냉정하게 말하면 그게 더 진화적 이점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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