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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11 17:16:18
Name Croove
출처 오룡 채널
Subject [게임] [KOF] 그시절 오락실 체어샷 유발행동 모음
KOF94 ~ KOF97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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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1 17:20
수정 아이콘
체어샷 실제로 맞아본 1인. 안양 본백화점(지금은 없죠)건너편 지하 오락실이었는데..
몰?루?
25/08/11 19:21
수정 아이콘
와 본백화점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크크크
요케레스
25/08/11 17:23
수정 아이콘
블루마리 콤보쓰고 체어샷 맞는친구를 놨두고 도망친적이..
25/08/11 17:26
수정 아이콘
97이 진짜 대박이긴 했죠. 워낙 무한이 쉬워서...
25/08/11 17:31
수정 아이콘
맞은편에서 욕과 동시에 얼굴 올라오면.....................크크크크
카이바라 신
25/08/11 17:34
수정 아이콘
옆에서 붙어서 하면 저런건 못쓸듯..바로 주먹 날아오기 때문에.
Darwin4078
25/08/11 17:44
수정 아이콘
94는 거의 전캐릭이 무한콤보가 있어서 이게 컨셉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95는 교, 이오리 이자식들이 문제인데 무한콤보보다 한방 데미지가 더 문제,
96은 좀 잊혀진 시리즈, SNK의 3번째 시리즈 폭망의 공식을 따라갔고,
97이 무한콤보가 전제조건 별로 없이 막나가서 심각했었죠.
싸우지마세요
25/08/11 17:58
수정 아이콘
스파2 때 대기군인도 체어샷 많이 불렀죠 크크
칼라피오리
25/08/11 18:12
수정 아이콘
97은 콤보한세트 파워가 너무세서
98은 기본기가 너무세서 무한콤보가 아니더라도 꼴받기 딱좋긴합니다
25/08/11 18:25
수정 아이콘
고로 시체줍기는 진짜 죽탱이 날라올 듯 크크
세상사에지쳐
25/08/11 18:28
수정 아이콘
실제경험입니다 96때 칭겐사이 누웠다일어나는것만 쓰다가 진짜 두들겨맞고 돈도뺏겼습니다 크크
25/08/11 18:34
수정 아이콘
파워차 파워차 파워차 끗
25/08/11 18:36
수정 아이콘
고로 맵네요.

그 전까지 연달아서 커잡(?) 거는건 인내심 총동원해서 버틴다쳐도 암전+시체잡기 박히는 순간 바로 의자 들고 반대편으로 뚝배기 깨러 뛸듯..
TWICE NC
25/08/11 18:45
수정 아이콘
대전 게임은 극혐해서 전혀 모름
뒤에서 보지도 않음
모나크모나크
25/08/11 18:58
수정 아이콘
무한 설풍은 왜 고치질 않는걸까요;; 별로 어려워보이지도 않는데 여러 시리즈에 있네
25/08/11 20:01
수정 아이콘
95~97은 진짜 신들의 대결이죠. 이후 시리즈에 나오면 게임을 초토화시킬 캐릭들 천지...
카케티르
25/08/11 20:14
수정 아이콘
고로로 94때 연속 잡다가 동네 양아치에게 야 너때문에 손해 본거 다 내놔 라고 해서 끌려나갔다는

문제는 돈이 없었고 옷도 츄리닝 입고 나와서 양아치에게 세번 맞고 풀려났었죠
25/08/11 21:24
수정 아이콘
얌생이 미친듯이 써서 신나게 이기자 건너편 형이 절 보더니 쌍욕하다가 전원 내리고 가더군요 크크크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신사적이었던
25/08/11 21:28
수정 아이콘
1P 유저의 특권이죠 크크
25/08/11 23:23
수정 아이콘
어릴때도 싸움과 고성오가는게 싫어서 오락실을 안가다보니 별로 추억도 없군요...
25/08/12 00:27
수정 아이콘
97 아오리 습습하로 문방구에서 초 고학년 형한테 싸대기맞고 코피터졌습니다...분해서 친구 여러명 데리고가서 개패고 입단속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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