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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03 08:17:09
Name 롤격발매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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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ㅇㅅㅇ
Subject [기타] 139년 역사의 델몬트 파산




유리병을 너무 튼튼하게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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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08:20
수정 아이콘
한국인들이 다 보리차병으러 써서 파산했구나!!
우상향
25/07/03 08:30
수정 아이콘
오렌지가 영어로 델몬트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독서상품권
25/07/03 08:34
수정 아이콘
결국 이 회사도 코닥행...
엑세리온
25/07/03 08:36
수정 아이콘
유리병이 회수가 안돼서 흑
25/07/03 08:52
수정 아이콘
90년대 초반 압도적이었던 공병가격

콜라 사이다 등 일반 음료수 병이 50원인가 하고 큰 맥주병이 100원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델몬트 큰병은 300원이었던가 500원이었던가... 물론 그거 바꾸는거 한번도 본적은 없습니다.
전기쥐
25/07/03 09:08
수정 아이콘
와.. 델몬트가 파산했다고?
Grateful Days~
25/07/03 09:20
수정 아이콘
유구한 역사의 보리차 물병 델몬트가.. ㅠ.ㅠ
25/07/03 09:22
수정 아이콘
문제는 통조림인데 왜 병 이야기만...
EnergyFlow
25/07/03 09:27
수정 아이콘
델몬트가.... 주것슴다
25/07/03 09:51
수정 아이콘
어릴때 알맹이 있는 델몬트 받아 먹는게 나름 좋았는데 ㅠㅠ
허저비
25/07/03 09:52
수정 아이콘
병 제조 노하우를 살려 업종전환으로 위기 극복!
25/07/03 09:55
수정 아이콘
헐~
25/07/03 09:56
수정 아이콘
바나나는 어쩌라고...
25/07/03 09:5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다니
구급킹
25/07/03 10:01
수정 아이콘
냉장고에서 꺼낼 때부터 느껴지는 차가운 촉감.. 뭔가 저기다가 먹으면 2배로 시원한 기분인데 아쉽네요.
인생은에너지
25/07/03 10:10
수정 아이콘
저 어렸을 적에 저병이 너무 싫었습니다
무겁고 미끄러워서 들기 부담스러웠던…그래도 추억이었는데 흐흑
데몬헌터
25/07/03 10:14
수정 아이콘
따봉~
니드호그
25/07/03 10:19
수정 아이콘
어린 시절 국민학생 입장에 몇백원이면 무시할 만한 돈이 아니었기에, 집에 저 병이 몇병 있으면 열심히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raindraw
25/07/03 10:51
수정 아이콘
델몬트에 대한 추억은 대다수 저 병과 연관되어있나 보네요. 다들 병에 대한 댓글이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handrake
25/07/03 11:08
수정 아이콘
어느집이나 보리차가 담겨있던 그 병.....
25/07/03 11:25
수정 아이콘
발등 브레이커...
김건희
25/07/03 11:31
수정 아이콘
보리차병 goat
25/07/03 12:49
수정 아이콘
주스말고 통조림하고 과일유통도 하지 않았나요? 크게 성장은 못해도 지속 유지는 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보군요
25/07/03 13:27
수정 아이콘
제가 어릴 때 저 병 깨먹고 '저 병이 물병으로 얼마나 오래 쓰는데 조심하지 그랬니' 하고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탑클라우드
25/07/03 15:33
수정 아이콘
이상하네... 최근 몇년간 오렌지쥬스 가격 완전 비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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