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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5/01 20:05
근데 지하철은 또 중간에 다 내리라고 하더군요
막차타고 가는데 중간 현충로역?에서 다 내리라고?? 화장실 급해서 화장실 이용하는데도 지하철역을 잠궈야한다고 닥달해서 쫒겨나듯이 나왔네요
+ 25/05/01 21:22
막차가 두개가있는데 종점까지가는거, 중간까지가는거 두가지가있습니다
종점가는거 놓치면 특정역 이후의 시민들은 택시타야하죠 크크크
+ 25/05/01 21:40
근데 그래서 종점까지 안가는 지하철이 있는 이유가 진짜 뭔가요? 1년 정도 제외하면 지방에서만 거의 평생 살았던 사람이라 좀 궁금하긴 합니다
+ 25/05/01 22:04
다음날 첫차 시간되면 지하철이 움직여야되서 중간중간 거점역에 세워둡니다
그래야 다섯시반 땡 했을때 노선 곳곳에서 지하철을 탈 수가 있거더용
+ 25/05/01 22:42
4호선 사당행의 경우 사당밑에 오이도까지 서울시내 기준 배차간격을 적용하면 필요열차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일부러 배차간격 조절등의 사유도 있다고 하네요.
+ 25/05/01 22:44
나무위키 사당역 페이지보시면
사당행 존재이유 항목이있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 알게되었네요. 정리하자면 사당위쪽의 배차간격을 위해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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