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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0/29 18:23:00
Name insane
File #1 7629821224_486616_aeb0f421d4c1f5b7f4731bbbdd56d9f4.png (310.7 KB), Download : 42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1332
Subject [기타] 27억이 231억 됐다…"낭비"라던 황금박쥐상 몸값 반전


당시 순금 162kg과 은 281kg 등 금값 27억 원이 들어가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금값이 오르면서 황금박쥐상 몸값도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2019년 80억 원에서 지난해 130억 원을 넘어섰고, 현재는 231억 원으로 훌쩍 뛰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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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필라
24/10/29 18:24
수정 아이콘
많이 오르면 되파나요 크크크크
24/10/29 18: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팔거야?
에스콘필드
24/10/29 18:31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24/10/29 18:34
수정 아이콘
2700불에 정리했는데 매일 고점 갱신중..
24/10/29 18:36
수정 아이콘
금이 10배 가까이 오르다니..
완전 최저점에서 잡은 모양이군요 덜덜
김삼관
24/10/29 18:49
수정 아이콘
현명한 결단 
15년째도피중
24/10/29 18:56
수정 아이콘
그럼 팔아야 겠네요.
24/10/29 19:00
수정 아이콘
팔고 도금박쥐로...
24/10/29 19:27
수정 아이콘
역시 투자는 금이 최고인게 어닌가 싶은 생각이...
강문계
24/10/29 19:30
수정 아이콘
파는게 문제가 아니고 저 자체로 재무건전성의 상징이고 담보도 가능하고 여차하면 날개 하나로 숙원사업 달성 가능
바이바이배드맨
24/10/29 19:56
수정 아이콘
답은 금이야
가스트락스
24/10/29 20:14
수정 아이콘
써먹지도 못할 거대 가마솥 만드는거 보다 낫죠 크크
24/10/29 20:25
수정 아이콘
발톱 팔아서 월급주고 쌉가능
24/10/29 20:49
수정 아이콘
팔면 그게 돈이되!?
됨!
iPhoneXX
24/10/29 21:02
수정 아이콘
사실 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미 없는 계산이 아닌가 싶네요.
애시당초 2005년에 금 가격이 오를테니 금으로 만들어서 2024년에 팔아야지 계획세운것도 아니고 과도하게 재정 낭비해서 얻은 수확이라면 수확인데 너무 기사로 치켜세워주는거 아닌지 크크
키르히아이스
24/10/29 21:17
수정 아이콘
사업할때 담보역할은 해주겠죠 크크
주먹쥐고휘둘러
24/10/30 11:23
수정 아이콘
금값 변동이 있을때마다 기사 나오는데 이정도면 여기저기 지자체 홍보한다고 광고비 집행하고 홍보대사다 뭐다 섭외하는것 보다 싸게 먹히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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