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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6/28 12:51
가끔 정신놓고 있다가 역 지나쳐서 다음역에서 돌아오는거 탈때도 해당될려나요?
연결 안돼있는 역의 경우엔 그때도 결제되는게 좀 짜증났었는데..
23/06/28 12:52
보통 화장실이나 지하철 지나치면 역무원에게 말해서 반대로 가거나 화장실 다녀오거나 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저렇게 되면 조금은 편할 것 같습니다.
23/06/28 13:02
그건 아니고 공식적으로는 저 방법을 쓰시라하고 예전처럼 역무원 통해서 잠깐 열어주는건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역무원 통해서 문 열어준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 악용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악용하지 않더라도 시도때도 없이 알림이 올테니 관리가 어렵겠죠.
23/06/28 13:14
이거 같은 역만 가능한가요? 환승 안되는 다른 라인으로 갈아탈때도 적용되는건지.
신용산역 4호선-용산역1호선 연결이 안돼 있어서 다시 찍어야 하는데 환승 인정 되면 좋겠네요
23/06/28 13:35
마려운데 호출 눌러서 열어주길 기다린다구요?
그건 안 마려운겁니다 정말 급하면 돈 추가되는거 신경 안 쓰고 최소 경로 검색해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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