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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6/20 09:09
동네 피부과가서 상담받아보세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로 3개월 처방받으면 됩니다 바르는 약(미녹시딜)도 있는데 사람마다 효과에 차이가 있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을 겁니다. 먹는 미녹시딜도 있다는데 이건 처방전이 필요할 겁니다. 3개월 정도 드셔서 효과를 보셨다면 종로 같은 1년 처방 가능한 곳(처방전, 약값 모두 저렴한)으로 가셔서 돈을 절약하시면 되겠습니다.
23/06/20 00:30
선크림 깜빡한 날에 가끔 쓰고 있습니다. 조소의 시선이 좀 느껴지긴 하는데, 예전에 가슴 길이 정도로 머리 길렀을 때하고 비슷한 느낌이에요. 그런 바보스러운 생각에 신경쓸 필요를 못 느낍니다.
23/06/20 09:30
근데 검정색이 빛 투과 잘하지않나요? 그래서 검정우산말고 가능한 흰색계열우산을 썻거든요. 자외선이라 그런건지... 이젠 검정우산을 써야겠네요.
23/06/20 10:35
작년에 양산 쓰기 전에 알아봤는데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오히려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우산에서 반사된 빛이 바닥에 반사돼서 피부로 직행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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