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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3/06/19 17:57:23 |
Name |
65C02 |
출처 |
나무위키 |
Subject |
[기타] 아니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수정됨) |
허블을 수리한 미션들은 역대 총 5회 있었다. STS-61(엔데버), STS-82(디스커버리), STS-103(디스커버리)[11], STS-109(컬럼비아)[12], STS-125(아틀란티스)로, 너무 일찍 잃은 챌린저를 제외한 모든 오비터들이 최소 한 번씩 허블에 갔다온 셈. NASA 특유의 골때리는 미션 명명법을 못 외우겠다면 그냥 엔데버 허블 등의 검색어로 찾아봐도 얼추 나온다. 참고로, 마지막 미션인 STS-125는 미션을 발사 과정부터 IMAX 3D 영화로 만들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나레이터로 데려와서 블루레이로 출시하기도 했다. 한국어판은 안철수가 맡았다.
제가 디카프리오 아바타입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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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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