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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2 21:11
바질시드 음료는 한국에서도 이미 팔고 있어서...
그리고 라무네는 레모네이드...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을 수는 있어도 레모네이드는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소다맛이에요. 캔디바 맛이랄까... 아, 저 상품은 소다맛이 아니라 카레맛일지도..;;
16/06/12 21:28
패배해보면 생선 눈알이야 뭐든 진미라고 치고...
나가노의 향토음식은 벌 유충, 벌.... 도마뱀은 야마나시현에서 파는 음식점이 몇 군데 있고, 도쿄에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있습니다. 돼지 태반은 전남이나 제주에선 옛날부터 먹던 음식이니 뭐.... 일본에서도 오사카쪽에서 요리하는 곳이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다만 태반을 젤리로 만들었다는건... 음..... 일단 아이스크림이나 맥주, 레모네이트에 저런 맛을 넣는 건 이해가 안가지만... 우리 음식도 외국인이 보면 저런 느낌이... 있겠죠?
16/06/12 21:56
바질시드는 여러 나라에서 먹는거고...
해달 코딱지? 저거는 국내산 흑대두 사용인거 보니 그냥 다른 음식인 것 같고 거북이 등껍질 튀김도 아마 저 모양의 센베이(전병)일겁니다 거북이 등껍질 센베이라고 써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도리토스는 궁금해서 일본 웹에서 찾아보니까 땅콩이 아니고 블랙페퍼&소금맛(죽염)이라고 합니다
16/06/12 22:24
제가 시드 음료 같은걸 안먹어봐서 그런데요
바질은 해마다 파종해서 키우거든요 근데 바질씨 엄청 작아요 깨 1/10도 안될껄요 씨앗 심다가 숨한번 잘못 쉬면 찾을수 없는 정도라능..ㅜㅜ 바질씨가 맞긴 한가요 궁금해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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