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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07 02:34:15
Name 좋아요
File #1 1893432958_li3DtnAh_1.jpg (262.7 KB), Download : 47
출처 루리웹유게
Subject [기타] 기억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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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7 02:35
수정 아이콘
나빠요
HealingRain
16/06/07 02:55
수정 아이콘
스읍~후우~~~~스읍~후우~~~~~
...사실 전경 출신이라 신교대에서 6주 훈련 받은거 빼곤 군대 쥐뿔도 모릅니다...
우꼬살자
16/06/07 16:40
수정 아이콘
전경출신이면 방독면구보는 훨씬 자주 하셨을텐데요??
HealingRain
16/06/07 17:04
수정 아이콘
전경대는 모르겠는데 경찰서 타격대라 그런 훈련 없었습니다. 게가다 전 꽤 일찍 행정병으로 차출되서 훈련이랑 거리가 멀었..
우꼬살자
16/06/07 17:28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저는 전경대라 상당히 자주 했었거든요^^
아리아
16/06/07 02:58
수정 아이콘
방독면 끼고 뛰어본 적이 없어서 흐흐
긍정_감사_겸손
16/06/07 03:00
수정 아이콘
(수정)
HealingRain
16/06/07 03:06
수정 아이콘
에엑? 그런 어두운 기억이 있으셨나요;;
긍정_감사_겸손
16/06/07 03:11
수정 아이콘
(수정)
이에니카엨챸탘놐
16/06/07 04:04
수정 아이콘
학교폭력이 물론 더 끔찍한 기억이겠지만 군대랑은 범용성에서 차이가 크긴 하니까요.
이진아
16/06/07 06:26
수정 아이콘
정말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끔찍한 사고 등등 수준의 심각한 트라우마였으면 유게에 올라오지도 못하겠죠
이정도는 되어야 기억폭력이지 하는게 무슨의미인가 싶기도하고...
긍정_감사_겸손
16/06/07 13:4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16/06/07 07:48
수정 아이콘
서로 누가더 나쁜 기억폭력을 가졌다 배틀붙는것도 아니고
내기준에서는 아니다하는게 무슨 의미있나요.
DavidVilla
16/06/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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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겝니다..
16/06/07 03:24
수정 아이콘
방독면구보의 백미는 앞이 안보여서 이상한 곳으로 뛰는 친구들이였죠 크크 1사단 전투연병장 같은데 화생방교장까지 행군하고 돌아와서 피곤하고, 앞에총하고 뛰고,발도 맞추라고 소리지르고,군가시켜서 군가하고,후임들 챙겨주니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16/06/07 06:32
수정 아이콘
아 담주 예비군인데...
16/06/07 07:4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이맛에 민방위합니다.
가브리엘김
16/06/07 09:49
수정 아이콘
이등병 때 였는데 진지투입 훈련 한답시고 방독면 마개 막힌 줄도 모르고 쓰고 뛰어 가다가 분대장님 부르며 쓰러지던 일병 고참이 생각나네요.
16/06/07 12:08
수정 아이콘
현실욕나왔네요 방독면쓰고 앞에총하고 연병장 한바퀴뛰었던 기억이 ......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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