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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1 17:08
닦이 표현 진짜 싫어하는데
영화자체의 평말고 스토리가 오크닦이라는 설이...ㅠㅠ 오크성애자가 스토리를 썼다고 하더군요. 워크1이면 대놓고 침략자에 학살자인데 대체 어떻게 표현했길래;;;
16/06/01 17:47
예전에 피지알에서 어떤 분이 남기셨던 글이 있는데요 '만약 주제가 워크래프트가 아니라고 해도 (이 정도 퀄리티의 영화를 극장에서) 볼텐가?'라는 글을 보고 볼 마음을 접었습니다만 윗분들 말씀을 들으니 또 솔깃해지는군요. 나름 오리지널 시절 40명 공대 공대장(마, 느그들 쑨 잡아붓나?!)부터 시작해서 판다렌까지 달렸던 유저로서의 책임감(?)이... 아, 고민이.... 크흑...
16/06/01 17:53
그 분이 무슨 의도로 하신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WOW자체도 주제가 워크래프트 아니었으면 그만큼 흥행 못 했죠. 주제는
중요한 거고 그게 영화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06/01 18:02
인스턴스 던전(=인던)이라고, 작게는 5명, 많게는 20명 정도 팀을 이루어서 별도 공간에 들어가서 보다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중간보스와 끝판왕을 잡는(=레이드) 공간이 있습니다. 많은 MMORPG에서 차용하는 시스템이죠. 보통 인던은 빛이 번쩍번쩍 난다든지 문이 있다든지 식의 입구가 있는데요 그곳으로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순간 캐릭터가 스스륵~ 사라지면서 인던 지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와우 시절 거길 평범하게 걸어들어가지 않고 점프를 한다든지, 뒤돌아서 점프를 한다든지, 말이나 그리핀을 타고 그대로 골인한다든지, 옷을 다 벗고 들어간다든지(...) 제각각 개성있고 간지(?) 넘치게 들어가는 게 유행(아마 지금도)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긴 말이 '입던(=인던 입장)은 점프가 개념', '노노. 백점프가 개념' 식의 말이 재미삼아 돌았었지요.
16/06/01 18:20
1은 그냥 인간 관점에서 진행하는게 더 깔끔하고 몰입하기가 좋았을건데요.
오크 재평가는 후속편에서 해도 될거고. 망한다면 오크 성애자가 망친 작품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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