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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31 14:22
7에서 이어폰단자 사라지는게 거의 확실시됩니다.
그리고 저런 어썸한 악세사리를 사용해야될 상황이... 아니면 블루투스를 쓰거나요.
16/05/31 14:39
블루투스"만"은 아닐겁니다. 위에 나온 것처럼 라이트닝 연결부위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 다들 예상하더군요. 지금도 저거 이용해 음악들을 수 있는 이어폰이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16/05/31 14:24
차기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진다는 루머가 강하게 돌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놀랍다라고 애플을 비꼬는거와 같습니다. 이렇게 액세서리까지 벌써 나오는거 보면 기정 사실일것으로 보이는 것이죠.
아무리봐도 애플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유도하려는게 아닐까 싶은데 기본 이어폰도 블루투스로 줄지, 그 음질이 꽤나 좋은 수준으로 보장될지 궁금해집니다.
16/05/31 15:01
황당하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애플 제품 좋아하고 적당히 그들의 철학을 좋아하는바, 각종 유선제품들이 무선으로 대체되는 시점에서 멀리 보면 분명 무선이어폰이 대세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왜 이렇게 만드는지 그 방향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무선이어폰 기술이 지금 유선이어폰을 대체할만큼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느냐는 매우 의문이 듭니다. 솔직히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짓이 음악듣기라서 음질이 떨어지는 뱡향으로 가는건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네요. 블루투스의 후진 음질로 듣느냐, 라이트닝 케이블 액세서리로 이전보다 더 거추장 스럽게 듣느냐를 선택하라고 하면 그냥 안살거에요.
애플이 음향기기회사인 비츠를 인수했던 만큼 위의 변화를 위한 블루투스 음향기기를 개발해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 음질이 현재 이어팟수준의 음향을 보장해 줄 수 있다면 찬양일색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 봅니다.
16/05/31 15:15
독자규격이라하기에는 라이트닝 케이블 하나로 충전도 하고 음악도 들으라는 거니깐...
맥북인가 뭔가 usb type c 달랑 하나가지고 알아서 다 하라고 한다면서요? 그가 하나 더 달아주는데 원가가 얼마라고 ... 개인적으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 7은 뭐 라이트닝을 두개 달기에는 모양이 너무 이상할 거 같긴 하고... 이어폰잭은 없애고 두께는 더 두꺼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배터리로 채워지길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데
16/05/31 15:24
요즘은 모르겠지만, 몇년전만 해도 애플 제품의 보안은 쓰는 사람이 없어서 털어봤자 돈이 안되서 공격을 안해서 보안이 되는 시스템이었죠.
16/05/31 14:54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던데 (underkg 같은 곳 들어가보니),
어떤 의미에서든 대단한 일이고 (갑질 중의 갑질! 말하고 싶지만), 아무리 대단하다해도 저한테는 똥 같은 일인 거 같습니다. 4인치 폰이 마음에 쏙 들어서 일년 반째 5s 쓰고 있는데 7이 이러면 7se 는 ... 7+는 아몰레드로 나온다고 하질 않나 ... 6s 라도 하나 사재기를 해놔야 할까 요즘 한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더, 잡스 사후에 애플의 주 수입원인 아이폰 마저도 보안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그냥 출시 몇달전부터 뭐라뭐라 나오고, 그게 다 드러맞는 실정.
16/05/31 15:05
불만이신 분들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래도 팔려'가 아니라 저는 환영이에요.
사실 애플 제품 쓰면서 말도 안되는 갑질 때문에 짜증나지만 이 경우에는 환영인게 어차피 집에서도 블투 스피커 쓰고 차에서도 블투로 연결되어 음악, 전화하는데 이어폰도 선이 없어지면 사실 편해서요. 지금도 블투 이어폰 쓸 수 있는데 3.5파이를 못 쓰게 하는 건 사실 욕을 먹어 마땅하지만 어차피 번들로 가끔 쓰는 이어폰, 블투로 주면 저는 좋거든요. 케이블이 없어지는 방향으로 갈거면 거지같은 내구도의 전원 케이블이나 얼른 없앨 수 있는 무선충전이나 해냈으면 싶네요. 다만 기본 번들로 나올 블투 이어폰의 음질이 안좋다면 욕만 나오겠죠?
16/05/31 15:15
제 예상으론 번들은 라이트닝 단자가 달린 이어팟이 들어있을테고,
번들 이어팟 별도 구매 : 45,000원 3.5파이->라이트닝 변환젠더 : 25,000원 블루투스 이어팟 : 89,000원 예상해봅니다.
16/05/31 15:19
1.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충전 혹은 PC연결이 불가능
2. 라이트닝 단자와 3.5파이 이어폰 간의 연결 젠더 미제공 이 2가지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좋은 방향 아닌가요? 휴대폰에 구멍이 하나 사라짐으로써 디자인 등의 이점이 상당할 거 같은데... 물론 위의 문제를 애플에서 해결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16/05/31 15:24
젠더를 줘도 구리다고 봅니다. 애플은 사용자들이 좀더 (자신들이 생각하는)cool한 방법으로 쓰길 바라기 때문에 거추장스럽게 연결하는 젠더를 기본 구성에 포함시키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건 아무리봐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유도를 생각하는것 같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윗분들과 달리 블루투스 이어폰을 기본으로 주거나, 아니면 아얘 이어폰을 안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6/05/31 15:21
저렇게 했다가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고 욕 먹은 다음 울면서 3.5파이를 다시 넣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일은 없어보이네요.
16/05/31 15:24
블루투스도 되고 이어폰도 되면 되는거 아니에요?.. 왜 하나만 선택하고 하나를 없애는데 그걸 이해한다 , 나는 그게 더 편하다라는 의견이 나오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왜 편하지...
16/05/31 15:26
애플 컨셉이죠.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고민한 방향으로 사용하기를 유도하는 전략.
그것이 없던 시장도 만들어 내고 없던 시각도 만들어내긴 했지만 반발도 충분히 살만하죠. 다만 애플은 그걸 그냥 감안하고 밀어붙일뿐 크크
16/05/31 15:32
저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폰7 발매일일 시월 중순에 블루투스로 삼사십만원 이어폰만큼의 음질이 나온다면 그건 분명 혁신이 맞는데, 그렇다한들 이어폰잭을 없애고 강제하는 게 맞나? 그런 블루투스 이어폰은 없지만 라이트닝단자에 꼽는 좋은 이어폰을 준다하들, 충전을 동시에 못하기 때문에, 역시 별로고, 아이폰은 게다가 일체형 밧데리잖아요?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두께가 6mm 미만으로 얇아진다(그럴필요가 없다고 전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그것 나름대로 디자인적인 가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하고... 제일 중요한 건 여태 팀쿡인지 누군지 ceo 이후로는 돈독오른 두꺼비 느낌이라서, 젠더든 블루투스이어폰이든 절대 공짜는 없을 거라는 거... 쓰고 싶으면 돈을 엄청 더 써야죠... 애플팬슬인가 꽤 좋다던데... 가격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저는.
16/05/31 17:14
뭐 근데 독자 규격이라기보다느 사라지는 건데
항상 결국은 이겼죠. cd롬도 그렇고 다른 것도 그렇고 이건 이길거라고 봅니다. 빼거나 무선은 대세일 수밖에 없어요. 독자규격이면 모르겠지만 이건 독자규격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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