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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28 12:47:10
Name Neo
출처 오늘의 유머
Link #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6350
Subject [기타] 미국의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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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스
16/05/28 12:51
수정 아이콘
저출산때문에 그른게 아니였구나
보드타고싶다
16/05/28 12:52
수정 아이콘
와 진짜 공감이네요.
그래도 한국도 최저임금이 많이올랐으나... 중산층도 하향평준화되면서 수입은 예전이나 비슷할듯요
간디가
16/05/28 12:54
수정 아이콘
몇 줄 써서 자게 가야할 글인 것 같은데요....
홍승식
16/05/28 12:58
수정 아이콘
설득력이 있네요.
좀 더 보충해서 자게에 올려주세요.
우리엘
16/05/28 12:58
수정 아이콘
와.. 뒤에 내용이 더 궁금하네요.
공허진
16/05/28 13:01
수정 아이콘
이건 자게감이지요
우리나라만 해도 7~90년대까지 외벌이로도 아이 둘 이상 기르고 돈 모아서 내 집 장만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맞벌이를 해도 아이 한명 낳아 기르기도 벅차죠
미국의 08년 금융위기를 보고도 한국에서는 정부가 전세 대책 그딴거 없으니 빚내서 집사라 라고 정책을 시행하면서
그런 '말'한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죠

08년 이전에는 한나라당과 언론에서 그렇게 가계와 정부,공기업의 부채가 높다고 발광을 했지만
현재는 수십배의 부채를 만들어놓고도 야당 탓하는걸 보면 속이 터집니다
Cazorla 19
16/05/28 13:02
수정 아이콘
역시 답은 죽창인가..
지금뭐하고있니
16/05/28 13:05
수정 아이콘
샌더스가 왜 인기를 끌었는지 보여주네요.
어둠의노사모
16/05/28 13:11
수정 아이콘
전지구적인 현상이군요. 이러면 뭐 우리나라도 할 수 있는 게 없을듯요... 자본흐름앞에 무력하니
16/05/28 13:16
수정 아이콘
지극히 공감합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선진국에서부터 시작된 거죠.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선진국 기업들과 경쟁해야 되는데
선진국에서 이미 노동자들에게 정상적인 보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경영으로는 따라가기 힘들죠.

이 문제는 자본주의+민주주의라는 큰 가치관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해결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Tyler Durden
16/05/28 13:2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십년넘게 임금동결이라고 봐야죠..
타임트래블
16/05/28 13:31
수정 아이콘
라이시의 불평등이라는 다큐영화죠. 굉장히 흥미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라이시라는 사람 자체도 무척 매력적이죠. 한번 보세요.
작은마음
16/05/28 13:37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uGrJ_G20lBI

출처에 가보니
유튜브에 전체 영상이 있네요
- 모두를 위한 불평등 그리고 소득과 세금에 대하여
-안군-
16/05/28 13:48
수정 아이콘
헬조선인줄 알았더니 헬어스. 아니 그냥 헬.
16/05/28 13:51
수정 아이콘
외국 노동자를 쓰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에야 뭐..
눈물고기
16/05/28 14:03
수정 아이콘
저는 이런 문제들을 보면 볼 수록, 자본주의 라는 이데올로기가, 서서히 한계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먹구구식의 대안은 찾을 수 있겠으나, 아마 점점 자본주의의 수명을 다해가고,
아예 획기적으로 자본주의를 대체 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인류의 삶은 점점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탐나는도다
16/05/28 21:18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합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한계점에 있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합니다
헝그르르
16/05/28 14:17
수정 아이콘
풀영상을 봤는데 해결책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자더군요 좀 허무했어요
재활용
16/05/28 15:44
수정 아이콘
구체적으로 대책을 말하고 책임을 질 주체를 지정하면 그게 현체제를 부정하는게 되서 내란선동죄가 될 수도 있..읍읍
공허진
16/05/28 20:01
수정 아이콘
풀영상을 봤는데 그게 해결책이 맞습니다.
방송에 세뇌되서 종북,빨갱이,지역드립 입에 달고살면서 정치인이 떠드는게 공약인지 구라인지도 분간 못하는 머저리들을 데리고는 제갈공명이 살아돌아와도 집 앞에 횡단보도 하나 못 만듭니다.

경제는 성장하고 있는데 임금은 그대로 라든지, 낙수이론신봉하면서 부자감세 해야 한다는 말에 반론을 제기하고 집단으로 저항할수 있으려면 개개인이 옳고 그른 정책을 판단할 최소한 역량이 되야 합니다
아케르나르
16/05/28 14:3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만원 넘어가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기업보다 노동자들이 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16/05/28 14:38
수정 아이콘
지금의 경제상황 문제는 '빈부격차'가 심화된다는게 가장 크겠죠. 기울어진 운동장은 정치에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반복문
16/05/28 14:39
수정 아이콘
기득권이 절대로 해결해줄 문제가 아니라서...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에서 우리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로 바꿔야할듯
최초의인간
16/05/28 15:20
수정 아이콘
경제상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이슈별 쟁점들을 이해하려면 나름 공부도 하고 기사도 챙겨봐야 하고 정치상황에도 관심을 가지고 정당들의 이슈별 쟁점별 스탠스도 확인해야 하고 초과근무도 해야하고 맞벌이를 하니 가사에 육아에..
어찌보면 자본주의만의 한계가 아닌 민주주의의 한계도 점점 드러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솔로11년차
16/05/28 16:57
수정 아이콘
자주 댓글로 적습니다만, 새로운 사상가에 의해 시대가 변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상을 필요로 하는데, 그게 억눌려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사회적 필요에 의해 제 때 수정됐어야하지만,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한계에 봉착했다고 생각합니다.
16/05/28 17:10
수정 아이콘
죽창 들고 일어나는 수밖에 없는데 지금처럼 고도화된 사회에 그런 일이 일어날리가 없지 않나요...?
쭈꾸미
16/05/29 03:32
수정 아이콘
당장 죽창들고 체제변혁까진 아니라도,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재산세' 구간을 세분화함과 동시에 최고세율을 95%이상 올렸으면 좋겠네요. 동시에 불로소득자들에게 초중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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