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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26 19:34:56
Name 자전거도둑
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영화]영화 '머니볼' 명장면.avi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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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6 19:37
수정 아이콘
해티버그가 홈런치고 헬스장에서 혼자 좋아하는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ㅜㅜ
마스터충달
16/05/26 19:41
수정 아이콘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 가사, 차창에 보이는 배경 등 분석하고 뜯어보면 깊이를 더해주는 요소들도 있지만,
그런 거 몰라도 브래드 피트의 눈 빛과 작게 떨리는 카메라만으로도
언어와 지식을 초월한 감동을 전해주죠.
16/05/26 19:44
수정 아이콘
혹시 차창에 보이는 배경이 어떤 의미를 갖는건가요?
마스터충달
16/05/26 20:11
수정 아이콘
오클랜드는 샌프란시스코 만 서쪽의 샌프란시스코와 연결되는 연락선이 취항하면서 건설된 철도·항공·해운의 거점 도시입니다. 영상의 항만은 오클랜드라는 지역 자체를 의미하겠죠. 문제는 오클랜드가 그다지 살만한 동네가 못 된다는 점 입니다. 2014년 cnn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4위에 오르기도 했죠.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 디트로이트와 비슷한 이미지라고 보면 됩니다. 빈곤, 범죄 문제가 심각한 동네죠. 그런 도시를 떠날 기회가 있다면 저는 아마도 흔쾌히 떠났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니볼>의 주인공은 떠나지 않았죠. 주인공의 선택이 더욱 무겁게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16/05/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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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스스로 생각? 공부? 하셔서 알아내신건가요? 전 아예 오클랜드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마스터충달
16/05/26 20:26
수정 아이콘
영화 보면서 왜 저런 삭막한 산업 항만을 보여주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촉촉한 장면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다른 미디어에서 디트로이트를 표현하는 것과 유사한 느낌을 받기도 했고요. 그래서 찾아보고 나름대로 해석해본겁니다.
16/05/27 09:41
수정 아이콘
반대로 보스톤 장면에서는 보스톤 시내를 아름답게 비춰주는 데 이유가 있었군요.
송주희
16/05/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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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영화중 하나
클로로 루시루플
16/05/26 19:43
수정 아이콘
야구 잘 모르지만 이 영화는 정말 좋아합니다. 오버하거나 그런게 아닌 담담하게 흘러가는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브래드 피트 연기 진짜 잘한다 생각 들었고 어리버리 조연 해티버그가 가디언,주라기 찍고 톱배우가 된것도 신기하네요.
자전거도둑
16/05/26 19:45
수정 아이콘
저도요.. 미드에서 완전 뚱보바보로 나오다가 살도 많이 빠지고.. 톱스타가 되부렸어요..
샤르미에티미
16/05/26 19:45
수정 아이콘
머니볼은 블라인드 사이드보다 스포츠 쪽에 비중을 많이 둔 편인데도 충분히 재밌더라고요. 야구를 모르는 제가 봐도 말이죠.
축구쪽도 이런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레스터 시티 우승 스토리 정도면 가능하려나 싶네요.
총사령관
16/05/26 19:48
수정 아이콘
저 노래 음원으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전거도둑
16/05/26 19:50
수정 아이콘
유튜브에서 the show 검색하시면 원곡도 나오고 아이가 부른 음원도 나옵니다.. 다운을 원하시면 유튜브컨버터 이용하심됩니다.
총사령관
16/05/26 19:56
수정 아이콘
어쩐지... 멜론에 검색하면 안나오더라구여 감사합니다!
16/05/26 19:49
수정 아이콘
유얼 서쳐 루저 댇

딸의 갓침 크크
16/05/26 20:10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도 내 인생 최고의 야구 영화라고 극찬을..
또니 소프라노
16/05/26 20:26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 거의 모르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히려 몰라야 더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라는 말이 많긴하지만 크크
착한 외계인
16/05/26 20:32
수정 아이콘
엔딩 장면 보고나서 바로 노래 찾아서 구입했습지요.
하루에 한 번은 꼭 듣는 애청곡... 들을 때마다 머니볼 생각나는 건 덤...
스카이다이빙
16/05/26 20:55
수정 아이콘
The show 는 lenka가 불렀고 멜론에 있어요
16/05/27 02:23
수정 아이콘
정말 그해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음란파괴왕
16/05/27 03:23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제가 볼때쯤엔 머니볼이 그다지 평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별 기대없이 봤는데... 놀랄 정도로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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