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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26 09:37:19
Name
File #1 FB_IMG_1462557531975.jpg (29.7 KB), Download : 47
출처 페이스북
Subject [기타] 어렸을때 아버지 공감


저희집만 저랬나요?
이놈의 여편네 왜 안들어오냐면서 전화기가 본인 코앞에 있음에도 굳이 방에있는 저 불러서 전화좀 해보라고 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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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갓
16/05/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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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러하심
VinnyDaddy
16/05/26 09:44
수정 아이콘
자기가 전화하면 너무 뭐라하는 것 같아보일 거 같아서... 목소리도 커지고 할까봐...
16/05/26 09:44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은 아버지가 그런적은 없는데 누나가 이러네요.
윤하손파이
16/05/26 09:46
수정 아이콘
저희는 어머니가..
16/05/26 09:50
수정 아이콘
지금도 그러하다... 가끔본가 갔는데 어머님이 늦게 오시면
수아남편
16/05/26 09:51
수정 아이콘
저 어렸을땐 밖에 나가있는 사람한테 전화할 수단이 없었는데..
유유히
16/05/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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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16/05/26 10: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삐삐라도 보급된 게 92년쯤 되나요. 빵 터졌네요
솔로11년차
16/05/26 10:15
수정 아이콘
삐삐보단 폰이 먼저 나왔었죠.
16/05/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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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가 먼저일거에요
한국이통시절 대중화 되기 전의 폰을 말씀하시는게 아니면요
솔로11년차
16/05/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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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폰을 말하는 겁니다.
16/05/26 11:17
수정 아이콘
사용자는 고사하고 카폰차량을 본 사람도 국민의 1%가 안 될것 같은 그 전설의 폰을.....
솔로11년차
16/05/26 11:19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초기에나 그렇지 나중엔 좀 보급이 됐을텐데요.
이 경우는 애들이 쓰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쓰는 경우니까요.
저희 아버지가 카폰을 먼저 구입하셨거든요. 호출기를 나중에 구입하셨고. 저희집이 못사는 집은 아니었지만, 수저이야기할 정도로 잘사는 집도 아니었습니다.
16/05/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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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초기 핸드폰(그 무전기같은것)을 처음 본게 90년도 정도였는데 당시 가격이 100만원 대였고
카폰은 당시 200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폰이 제대로 보급될 타이밍 조차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거든요
저도 실제 본 것 보단 드라마에서 본 적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해서요
기억에 의존해 말씀 드린거라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
솔로11년차
16/05/26 11:42
수정 아이콘
가격은 잘 모르겠고, 91년? 92년? 정도였습니다. 뭔가 굉장한 보물이긴 했어요. 93년에 샀던 컴퓨터만큼.
이진아
16/05/26 10: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양지원
16/05/26 10:16
수정 아이콘
22..
구름과자
16/05/26 10:32
수정 아이콘
33.. 반박 불가..
써니지
16/05/26 10: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때는 어디에 간다고 반드시 이야기 하고 다녔었죠.
김첼시
16/05/26 10: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엄마가 있을법한 집들에 전화를 돌리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xx인데요 우리엄마 거기 있어요?"
TheNeverEnders
16/05/26 11:19
수정 아이콘
아재요...
Euphonium
16/05/28 10:52
수정 아이콘
저렇게 전화해보라는 의미가 지금처럼 폰을 말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주로 가시는 곳 여기저기 전화해서 계신가 물어보라는 얘긴데...
당시엔 아빠가 하지 왜 나한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왜 시켰는지 알겠더라구요..크크~
16/05/26 09:52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저러셨는데, 요새는 직접 카톡이나 전화 하십니다.
골드똥
16/05/26 09:57
수정 아이콘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그러십니다
16/05/26 09:58
수정 아이콘
집 나와 산지가 13년차인데 요즘도 집에 가면 저한테 시키십니다
스테비아
16/05/26 10:05
수정 아이콘
집에 엄마랑 있는데 아빠가 너무 자주 전화해서 문제인데요 크크
4월이야기
16/05/26 10:16
수정 아이콘
좀 다른 내용이지만 예전 개그가 생각나네요..

자식이 엄마를 찾을 때 : 엄마~! 내 양말 어디 있어?, 내 속옷은 어딨어??, 내 지갑 못 봤어 엄마?

자식이 아빠를 찾을 때 : 아빠~! 엄마 어딨어?
albatross
16/05/26 10:19
수정 아이콘
배우자가 찾는거보다 어린 자식이 찾는게 더 효과가 있죠. 그래서 그랬을수도 크크
16/05/26 10:25
수정 아이콘
효과, 부작용등을 감안한 지혜였다고 봅니다 ;;
16/05/26 10:57
수정 아이콘
자기 새끼가 부르는데 뭐라하는 부모는 잘 없으니깐요 흐흐
Biemann Integral
16/05/26 11:16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아들에게 : 엄마 어딨니?
아들이 아버지에게 : 엄마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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