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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4 13:11
2>3>1=4
일 못했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니 일단 싫은 소리 안 들을 순 없겠죠. 그걸 전제로 1. 일에 국한한 꾸지람 2. 거친 표현 3. 회사에 왜 뽑혔냐, 힘든 일 있냐 등 지금 문제가 생긴 일이 아닌 다른 주제로까지 넘어가는 질책 순으로 싫어해서...
16/05/24 13:29
2번만큼 해주는 상사면 거의 최고죠.
문제가 있음을 명시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고, 마지막에 제 도움이 없다고 한것도 엄밀히 말해서 도와준거죠.
16/05/24 13:30
2.3.1.4
그리고 3번 하대리가 원래 츤데레 캐릭터입니다. 실수하면 저렇게 갈궈도 뒤로는 다 커버해주고 챙겨주던 캐릭터.. 첨에 좀 무섭지 친해지면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이긴 합니다.
16/05/24 13:34
제가 3번과 같은 상사랑 5 년 일하다가 공황증과 자괴감에 빠져 이직했습니다.
뒤에서 아무리 츤츤해도 내성적인 성격탓인지 못버티겠더라구요
16/05/24 13:36
2번정도면 많이 양보한거죠. 전 신입사원이 하든말든 제 할것만 하고 그냥 내버려둡니다. 2번이 바른 자세라고 생각은 하지만 귀찮거든요.
16/05/24 13:49
다른건 몰라도 1번은 상황을 설명해야하지 않나요.
추가 인원이 절실한 부서에서 정규 입사한것도 아니고 전혀 업무와 상관없는 낙하산이 갑자기 와서 자리만 채운상태인데 저정도면 천사...
16/05/24 14:38
말이야 어떻게 하든
위에서 커버쳐주는 상사가 좋긴하죠 저는 뭐라고도 안하고 똥싸놓은거 제가 치우는 스타일인데 커버도 안쳐줍니다 근데 잘하는 부하직원이면 (본인 똥은 안싸고 빠릿빠릿하게 끝내고 내 일도 도와주려고하거나 배우려고함 다 챙겨주고 간도 쓸개도 다 줍니다
16/05/24 15:15
2>3>1>4
10년동안 회사생활 해보니 이러니 저러니해도 역시 단도직입적으로 오류를 지적해주는게 제일 좋더군요. 2번과 3번이 비슷하긴한데 3번유형의 상사를 3년 겪다가 결국 퇴사했습니다 하하.. 제 멘탈은 소중하니까요?
16/05/24 15:45
2-3-1-4입니다만
회사생활에서 재미짐을 찾으려면 3번이 최고(...) 1번은 일 배우다가 속 터져 죽을거 같습니다. 실수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해결방법도 직접 알려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16/05/24 15:59
저것보다 훨씬 더한 상황도 겪어 봤습니다.
팀장회의를 오전 11시에 들어가서 점심 건너뛰고 7시까지 하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회의시간동안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어봤네요.. 그렇게 1년정도 팀장 맡으니 스트레스는 엄청나게 받더군요....
16/05/24 17:17
캐릭터 2는 만화나 드라마니 어느 정도 미화된게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 저런 타입이 제일 곤란하더군요. 그냥 반말로 맹렬히 꾸짖는 편이 낫다고 생각될 정도로 크크
16/05/24 19:31
방법론은 1이나 2나 별 차이없다고 생각하지만, 조용히 따로 불러 혼내는 1이 낫다고 보긴 합니다.
대신, 최소한 어떻게 고치라라는 언급이 있는 2와 3은 다른 것들과 비교 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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