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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24 17:13:37
Name 좋아요
출처 유튜브
Subject [연예인] 살아만 있었으면 현역 탑여배우였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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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4 17:16
수정 아이콘
이은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맞네요.
정말 좋아하던 배우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lamdaCDM
16/04/24 17:16
수정 아이콘
최진실 누님도 있죠
16/04/24 17:19
수정 아이콘
이은주만의 느낌을 가진배우는 이제까지 못본것같아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조윤희
16/04/24 17:20
수정 아이콘
최진실아니면 이은주라고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16/04/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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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은 모 그시절도 탑오브탑급 여자 연예인이여서...
-안군-
16/04/24 17:25
수정 아이콘
저는 장진영...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ㅠㅠ
16/04/24 17:26
수정 아이콘
이은주 생각했는데 맞네요 정말 좋아했던 배운데...
헤나투
16/04/24 17:29
수정 아이콘
저도 예상이 맞았네요.
살아있다면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탑여배우가 됐을거라 확신합니다.
무무무무무무
16/04/24 17:32
수정 아이콘
너무나 안타까워요.
에바 그린
16/04/24 17:37
수정 아이콘
진짜 좋아하는 누님이였는데 안타깝네요. 이 노래도 유작에서 부른 노래였죠? ㅠㅠ
정공법
16/04/24 17:37
수정 아이콘
전 장진영 생각했는데...
노래방가서 더넛츠-사랑의바보 부르면 영화 싱글즈가 뮤비로 나오는데 장진영 너무 이쁩니다 ㅠㅠ
싸구려신사
16/04/24 17:55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한때 64438누르고 사랑의바보 엄청불렀는데 어깨춤추는 장진영씨가 너무나 슬프더군요
보로미어
16/04/24 17:47
수정 아이콘
카이스트 구지원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때부터 참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FastVulture
16/04/24 17:48
수정 아이콘
이은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ㅠㅠ
킹이바
16/04/24 17:58
수정 아이콘
최진실은 이미 탑을 찍었으니.. 저도 이은주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시케이더
16/04/24 18:01
수정 아이콘
제목 보자마자 이은주씨 떠올랐는데...
tannenbaum
16/04/24 18:08
수정 아이콘
독특한 매력의 배우였지요.
참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작은기린
16/04/24 18:10
수정 아이콘
은주씨 ㅠ 그러고보니 김옥빈이 살짝 은주씨닮은것 같기도하네요 장진영은 숏컷이 진리에요 대한민국 숏컷여신
파랑베인
16/04/24 18:11
수정 아이콘
엄청난 미모나 카리스마 같은게 아닌데 이은주 연기 보면 이상하게 몰입하게 돼요
위원장
16/04/24 18:17
수정 아이콘
최진실, 장진영은 탑을 이미 찍었던 여배우고 이은주는 탑까지는 못찍었었으니까...
16/04/24 18:53
수정 아이콘
전 별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생각나는 분은 최진실씨 이기는 했는데;
댓글들 훑어보니 정다빈씨가 생각나네요. 톡톡 튀는 매력이 있으셨었죠
냉면과열무
16/04/24 19:09
수정 아이콘
10년이 더 넘었네요.. 허허
돌고래씨
16/04/24 19:22
수정 아이콘
이은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ㅠㅠ
아... 진짜 매력적인 배우인데... 안타깝습니다
지나가는회원1
16/04/24 19:45
수정 아이콘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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