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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5 23:36
기사 보니깐 저 크러쉬 뮤비까지가 엠넷 제작이였고 YMC 에서 5월 미니앨범부터 본격적으로 제작 관리 한다더라구요. 음반 유통도 5월 미니앨범부터는 로엔으로 유통한다 하니 저 뮤비는 엠넷의 마지막 똥으로 보는게..
16/04/05 23:53
소미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jyp 차세대 에이스로는 이미 사실상 낙점 됐지만 다음 그룹이 언제 데뷔할지가 미지수라. 7개월후 트와이스 합류는 무리겠죠?
16/04/06 00:01
지금도 9명이라 너무 많아서 불가능이죠. 박진영이 최근 강연에서 아이돌 더 늘릴거라고 말했다던데 현 상황보면 미스 에이가 너무 존재감이 없어져 있는 상태라 차기 걸그룹 빨리 내놓을거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ioi 끝나고 그리 오래 안 기다려도 될것 같아요. 현재 연습생 알려진것만 채자매,릴리엠,나띠,사카모토 마시로 이렇게 인데 안 알려진 연습생 포함하면 뭐 풀이야 넉넉하겠죠. 여기서 에이스 맡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6/04/06 01:19
형평성 문제로 난리날걸요? 같이 식스틴 마지막까지 완주한 채령이도 있는 상황인지라...게다가 트와이스팬덤이 무지 시끄러워질만한
상황이라... 그냥 제왑이 걸그룹 빨리 내놓는쪽에 거는게 빠를겁니다. 당장 미쓰에이가 재계약을 할지 안할지도 가늠이 안되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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