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04/03 15:09:06
Name ZZeta
File #1 1459663433560.png (58.2 KB), Download : 47
출처 엠팍
Subject [기타] 배트맨 v 슈퍼맨의 현상황


2월개봉 주토피아에 예매율밀림...



슈퍼맨 & 배트맨보단

닉과 주디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웨트
16/04/03 15:14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ComeAgain
16/04/03 15:15
수정 아이콘
주토피아는 플래쉬죠.
첼시FC
16/04/03 15:23
수정 아이콘
시빌워는 북미 개봉일 한달전에 언론시사회를 가지는 클래스.....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빨리 가지는지...
tempo stop
16/04/03 15:31
수정 아이콘
근데 주토피아가 쩌는거 아닌가요...
테임즈
16/04/03 15:37
수정 아이콘
주토피아가 데드풀에 치이고 뱃숲에 치였는데... 대놓고 밀어줬으면 얼마나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홍승식
16/04/03 15:39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주토피아 4백만 넘겠어요.
이건 뭐 백만도 힘들다고 예상했는데 꾸역꾸역 버티면서 3백5십만이니...
RedDragon
16/04/03 15:49
수정 아이콘
본 사람들중에 재미없다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크크
찬밥더운밥
16/04/03 15:53
수정 아이콘
주디 애플힙....
갓설현
16/04/03 15:56
수정 아이콘
주디 귀 넘긴거 심쿵이면 비정상인가여 크크 토끼한테 지금!!!
16/04/03 17:14
수정 아이콘
삐빅 정상입니다!
iphone5S
16/04/03 16:04
수정 아이콘
갓토피아 인정합니다.
클로하우저 짱짱
지나가다...
16/04/03 16:15
수정 아이콘
자막 두 번, 더빙 한 번 봤습니다.
주디 코 겁 먹어서 움직일 때 좀 불쌍하면서도 완전 모에라능...

그리고 보면 볼수록 호랑이 형님들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순례자
16/04/03 16:25
수정 아이콘
좀만 밀어줬으면, 지금쯤 500만 넘었을거 같은데
박루미
16/04/03 16:26
수정 아이콘
베트맨 이번 상영관이 거의 도배수준임에도 불구하고 -_-) 결국 저리 되나요?
16/04/03 16:29
수정 아이콘
명량조차 넘은 적 없다는 1600개 상영관을 차지하고 저 성적이라...
마스터충달
16/04/03 17:21
수정 아이콘
이래서 제가 선독점 후흥행이 틀렸다고 늘 말합니다. 독점은 천만을 넘어가는 원동력은 될지언정 애초에 흥행을 하느냐 못하냐(500만 이상)는 독점 이전에 작품이 잘 빠지고 봐야....
16/04/03 17:36
수정 아이콘
그에 대한 좋은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Anthony Martial
16/04/03 18:10
수정 아이콘
저도 명량때 그 이야기 줄창했는데 말이죠
물론 개인적으로는 평점 2.5점 영환데
대한민국에서의 이순신버프
여름휴가 성수기 남녀는 물론
노,소에게까지 어필가능
(19세 영화 잔인한 영화들은 노 소가 빠져버리죠. 그래서 500만 넘기면 대단한거라고 생각해요)
국민배우 최민식으로 흥행1위 할만해서 한다고 봤거든요(물론 독점, 밀어주기의 여파도 어느정도 있긴 하죠)
마스터충달
16/04/03 18:18
수정 아이콘
저는 명량 4점 줍니다. 영화가 내러티브가 전부는 아니라고 봐서요. 충무로에서 그런 비주얼을 뽑아냈다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보는 편이라 4점 주네요. (물론 국산 버프 빼면 3.5나 3점이지만...)
품아키
16/04/03 18:39
수정 아이콘
흥행까진 아니더라도 스크린독점 시 (정상관객수)+200~300만은 가능한것 같습니다.
무무무무무무
16/04/03 20:12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뱃&슈 결국 400만 간신히 턱걸이 할거라고 보는데 독점 안했으면 딱 150만 넘기고 내릴 영화거든요.
마스터충달
16/04/03 18:44
수정 아이콘
문제는 흥행작품의 긍정적 요소마저 스크린 독점을 이유로 무시당한다는 점이죠. <명량>이나 <검사 외전>이 아쉬운 부분도 있던 영화였지만 예술적 측면이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선 긍정적 부분이 존재했거든요. '이런 면이 어필해서 흥행했다.'라고 주장해도 '다 필요없고, 독점 때문이지.'로 일축하는 점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게 일축하려면 독점이 언제나 흥행으로 이어져야겠죠;;
파란만장
16/04/03 17:05
수정 아이콘
그럴만하죠 뭐
16/04/03 19:11
수정 아이콘
주토피아 개봉한 날 낮에 봤던게 자랑이 됐어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0206 [기타] 배트맨 v 슈퍼맨의 현상황 [24] ZZeta9629 16/04/03 9629
270204 [유머] 정시 출근 vs 정시보다 조금더 빨리 출근 [240] 와우처음이해��16889 16/04/03 16889
270203 [기타] 한국 내한가수 공연 '떼창' 모아봤습니당 [20] 뀨뀨7331 16/04/03 7331
270202 [기타] 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 [21] 피로링6081 16/04/03 6081
270201 [기타] 1월 라면 판매순위 [46] 톰슨가젤연탄구이9206 16/04/03 9206
270200 [방송] 제주소년 오연준 '고향의 봄'.mp4 [4] 무등산막걸리3886 16/04/03 3886
270199 [유머] 통장에 100억있는 꿈 꿨다.. [6] 7059 16/04/03 7059
270198 [스포츠] 평소부터 한화야구를 좋아해왔습니다. [4] 좋아요8111 16/04/03 8111
270197 [방송] [프로듀스101] 악편당한 강미나와 흙시현의 사이 [9] Leeka17367 16/04/03 17367
270196 [서브컬쳐] PPT 기획회의 [3] 좋아요7634 16/04/03 7634
270195 [방송] [프로듀스101] 오마이걸 비켜! [9] Leeka5004 16/04/03 5004
270194 [유머] 형님은 정계의 톱, 나는 재계의 톱..... [11] 아르타니스를위하여10108 16/04/03 10108
270193 [연예인] 여초사이트 평균비주얼 [27] 좋아요8260 16/04/03 8260
270192 [기타] 친구야 빵 좀 사다줄래 [3] 좋아요4947 16/04/03 4947
270191 [기타] 외국인의 교대역 승강장 공연 [9] 릴리스5547 16/04/03 5547
270190 [스포츠] 그게..진짜였다니... [7] 비상하는로그6500 16/04/03 6500
270189 [연예인] 임재범 의외의 개인기 영국&미국 CNN 성대모사 [9] 뀨뀨6650 16/04/03 6650
270188 [연예인] 잘못된 카피라이팅 [9] 좋아요5583 16/04/03 5583
270187 [연예인] 박준규 레전드 흑인영어 뀨뀨4192 16/04/03 4192
270186 [연예인] 전현무 외고+영문과+카투사 영어실력 [9] 뀨뀨8279 16/04/03 8279
270185 [연예인] 정준영 의외의 모습 [8] 뀨뀨7037 16/04/03 7037
270184 [스포츠] 어제 수원삼성의 맨오브 매치 [2] style3686 16/04/03 3686
270183 [서브컬쳐] 형사 가제트 악당보스 전용석 [6] 좋아요3461 16/04/03 34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