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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3/26 18:30:38
Name 좋아요
File #1 마우유마시기에구르기콤보한번맞아봤나.png (886.5 KB), Download : 45
출처 나무위키
Subject [게임] 포켓몬 골드 실버해봤던 유저는 절대 못잊는 포켓몬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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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사카 호노카
16/03/26 18:32
수정 아이콘
꼭두..
16/03/26 18:34
수정 아이콘
쟤한테 한번 당한 이후로 진적이 거의없습니다.
쟤만날때마다 렙이 70 80....
죽을거같은 노가다를 했죠
헤글러
16/03/26 18:42
수정 아이콘
꼭두는 저런애 써놓고 지면 인정 못한다고 찡찡대죠
16/03/26 18:50
수정 아이콘
제가 그래서 지금까지 우유를 안마십니다.

앞구르기도 끊었습니다
16/03/26 18:54
수정 아이콘
저는 그 나무 생각나는데..
몽롱한새벽
16/03/26 18:55
수정 아이콘
밀탱크 부들부들..
도깽이
16/03/26 18:55
수정 아이콘
백화점가서 120위력 기술머신사면 비교적쉽게 깰수있다눙
비상의꿈
16/03/26 18:57
수정 아이콘
아오.....저거 잡겠다고 브케인 최종진화까지 시켜서 갔었죠....렙 20짜리 잡겠다고....
16/03/26 19:07
수정 아이콘
구르기
타입 :바위 위력 : 30 명중률 : 90
기술이 봉인되거나 빗나갈 때까지 5턴 연속으로 공격한다.
명중할 때마다 다음 공격의 위력이 약 1.5배씩 늘어난다.(30->45->70->110->186)
입장한 후 웅크리기를 쓴 적이 있다면 위력이 2배다.
16/03/26 19:14
수정 아이콘
저는 왠지 꼬마돌이 귀여워보여서(동글 동글~)거의 시작하자마자 잡아서 썼기 때문에 정말 쉽게 깼습니다.

사실 2세대 스토리 진행 자체가 볼륨만 커졌지 난이도는 상당히 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세대에서는 뭣 모르고 파이리를 골랐다가 웅이와 이슬이 이기는 것도 엄청나게 고생했었던 기억이...
MagicMan
16/03/26 19:28
수정 아이콘
뭣 모르고 해서 더 어려웠던거 아닐까요 크크크 골실할때는 어느정도 해본 뒤라서 기술도 타입도 그나마 파악이 되고..나이도 좀더 먹엇을테고..
옐로 할때 scratch가 뭔지도 몰랏는데 상대 피가 다니까 마냥 쓰던 기억이 납니다 크크크
망고스퀘어
16/03/26 19:20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 몬스터 한마리씩 죽어나가던....
슈바인슈타이거
16/03/26 20:28
수정 아이콘
갓탱크
뻐꾸기둘
16/03/26 21:42
수정 아이콘
구!른!다!
16/03/26 23:39
수정 아이콘
한 번 구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내 포켓몬이 쓸려나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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