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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5 21:23
케바케입니다. ㅜ.ㅡ 바로 옆옆집이 부어치킨입니다, 걸어서 10초... 오픈할 때는 괜찮더니 물건은 항상 부어치킨 차가 와서 대주는 거 같던데
점점 기름냄새 심해지고 퍽퍽하고,, 이상해졌습니다. 크.. 우울해요..ㅜ.ㅡ
16/03/25 23:31
지점마다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친구네집에 놀러갔다가 친구추천으로 먹어보고 맛있어서, 저희동네에 있는 지점에서 사다먹었는데 닭누린내라고하나, 냄새가 너무역해서 못먹고 버렸습니다.
16/03/26 13:34
진짜 지점차 심합니다. 맛있는 곳은 인생급 맛을 시전하죠. 심지어 KFC랑 동시에 사놓고 비교해가며 먹어도 부어 압승일 정도
16/03/25 21:24
BBQ는 무조건 황금올리브... 예전에는 친구 생일잔치에 BBQ 스모크 자주 올라왔었는데, 다음에 한 번 시켜먹어보고 싶네요.
16/03/25 22:14
치킨프랜차이즈들 지점관리가 다 개판이라
지점별 편차가 커요 아무리 맛있는것도 우리집앞 지점이 개판이면 쓰레기임 ...하지만 아무리 우리집앞 지점이 열심히 일해도 신호등치킨은 신호등치킨일뿐...
16/03/25 22:15
전 맘스터치 싸이버거에 들어가있는 치킨조각 > KFC > 나머지 아무거납니다 흐흐 그런데 맘스터치에서 치킨 메뉴를 시키면 그렇게까지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평범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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