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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3/20 10:27:59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MLBPARK
Subject [기타] [BGM] 한국 공포영화 역사에 길이남을 작품.JPG























지렁이국수장면이 하이라이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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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
16/03/20 10:32
수정 아이콘
우어어어
써니지
16/03/20 10:33
수정 아이콘
무섭긴 하네요. 방심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뿌넝숴
16/03/20 11:08
수정 아이콘
생각 외로 무서운데요
싫어요
16/03/20 11: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후레쉬 턱밑에 비추는게 여기서 유래됐나 싶네요
바밥밥바
16/03/20 11:22
수정 아이콘
구글에 여곡성으로 이미지검색하시면
일주일정도는 잠자긴 글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16/03/20 12:43
수정 아이콘
그와중 나란놈은 그런장면을 찾아내다니.....
썩은건가요 ㅜㅜ
토니토니쵸파
16/03/20 11:50
수정 아이콘
<무서운집>인줄...
뽀로뽀로미
16/03/20 12:14
수정 아이콘
어느 초등학교 누구는 여곡성보고 기절했다더라 심장마비로 죽었다더라 귀신들렸다더라 등 온갖 확인되지 않은 후일담을 남긴 전설의 작품이죠 크크
재간둥이
16/03/20 12:18
수정 아이콘
영화 연출분장분야가 많은 발전을 이뤘겠지만 요즘 영화보다 저게 더 소름돋네요. 올드한 느낌이 미지의 공포감을 조성한다고 할까나.
16/03/20 12:2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느낌이.. 저시대때 공포영화가 더 음산하다고 할까요 ; 기술은 진화해도 저느낌이 안나오는 ..
개코는촉촉해
16/03/20 13:17
수정 아이콘
히익;
성치와 캐리
16/03/20 14:02
수정 아이콘
어릴적에 보고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까지도 여곡성보다 무섭게 본 영화가 없네요
16/03/20 18:21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이불속에 숨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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