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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3/12 19:51:53
Name 물범
출처 엽혹진
Subject [기타] 최근 본 장면 중에서 가장 충격



한 장애인 아이가 수영을 배우고 싶어서 수영장을 다니는데

다른 부모들이 물 더러워진다고 6시간 청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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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즈
16/03/12 19:52
수정 아이콘
참......
Sgt. Hammer
16/03/12 19:52
수정 아이콘
정말 못되먹었네요.
언뜻 유재석
16/03/12 19:52
수정 아이콘
진짜 인성들... 왜 저렇게 사나 모르겠습니다.
This-Plus
16/03/12 19:52
수정 아이콘
이게 뭐야...
테바트론
16/03/12 19:53
수정 아이콘
자료화면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너무 충격적이라서 믿기지가 않는데요;
타네시마 포푸라
16/03/12 19:55
수정 아이콘
테바트론
16/03/12 19:5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6/03/12 19:56
수정 아이콘
로봇다리 세진이 로 검색하니 관련자료가 좀 나오네요. 현재는 강연도 활발하게 다니고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테바트론
16/03/12 19:59
수정 아이콘
넵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ㅠ
16/03/12 19:55
수정 아이콘
청소가 목적이 아니고 수영 그만두게 할 목적이었겠죠. 역시 여자들 세계도 무섭네요.
Interview
16/03/12 20:47
수정 아이콘
왜 여자들 세계란 표현을 사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카우카우파이넌스
16/03/12 21:04
수정 아이콘
아마 이런 식으로 얘기가 진행됬다고 생각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A: 저희 아이가 수영장 다닐 수 있게 한번만 봐주세요.
B: 아니 그쪽도 저희 입장이 되서 생각을 해보세요. 어떻게 저런 애를...
C: 너무 자기밖에 모르시는 것 같네요. 참나.
A: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D: 그렇게까지 하고 싶으시면 어머님께서 수영장 청소라도 좀 하시죠.
A: ...아니 그게 무슨..
E: 저희가 이렇게 참아드리는 거에 대해서 뭔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안해요?
F: 어쩜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이니 어머어머.
A:...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식의 전개가 여자들 세계의 암투의 전형적인 예라는 뭐 그런 생각에서 댓글을 다신 것으로 보입니다.
16/03/12 21:58
수정 아이콘
제가 민감한 단어를 경솔하게 단 것 같네요; 엄마들끼리 암투를 본 적이 있어서 상상력이 발휘되었나봅니다.
절름발이이리
16/03/12 21:13
수정 아이콘
이런걸 '여자들 세계'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16/03/12 21:47
수정 아이콘
애엄마들이 육아를 대개 담당하다보니까 이런 짓을 개념없는 애엄마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 저렇게 얘기하신듯.
절름발이이리
16/03/12 21:51
수정 아이콘
물론 그랬겠죠. 그렇다 해도 그렇게 표현하면 안됩니다.
CoMbI COLa
16/03/12 19:55
수정 아이콘
세상엔 참 개념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6/03/12 19:56
수정 아이콘
다른 부모들이 진짜 장애인이네요.
16/03/12 20:36
수정 아이콘
?? 장애인 모욕하시나요?
저런 개념은 장애인이라는 표현하면 안되요.. 진짜.. 장애인은 어쩔 수 없이 아픈거지만..
저건 진짜..크
공허진
16/03/12 21:13
수정 아이콘
다른 부모들 정신상태는 당장 장애 1급...
16/03/12 21:21
수정 아이콘
다른 부모들은 장애인이라기 보다 그냥.... 아오... 말을 말아야지.
비상하는로그
16/03/12 19:56
수정 아이콘
와..할말이 없네요..이게 무슨..
아니..수영장 관계자들이 청소하게 내버려 두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16/03/12 19:57
수정 아이콘
비속어를 못쓰는게 안타깝습니다. 정말.
토다기
16/03/12 19:57
수정 아이콘
인격장애인들....
花樣年華
16/03/12 19:57
수정 아이콘
개념장애라는 말도 장애인분들께 실례가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사안이네요.
대체 왜 그랬답니까... 얘기나 들어보고 싶긴 하네요.
Re Marina
16/03/12 19:57
수정 아이콘
이지메랑 똑같아 보이는군요. 그걸 방관하는 수영장 관계자의 모습도 그렇고...
arq.Gstar
16/03/12 19:57
수정 아이콘
진짜 미개하네요 헐...
주인없는사냥개
16/03/12 19:59
수정 아이콘
기가 차네요.
16/03/12 20:01
수정 아이콘
야만족이 따로 없네
16/03/12 20:02
수정 아이콘
지들 자식 수영장에서 오줌이나 싸지 말라고 하지
16/03/12 20:02
수정 아이콘
총기허용해야합니다
그림자명사수
16/03/12 20:02
수정 아이콘
정말 진지하게 특정 사안에 대하여 회원들이 100% 동의하면 쌍욕을 쓸수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런 개념은 밥말아먹은 부모들이 다 있는지...

제발 꼭 나중에 나이 들어서 자식들한테 짐된다고 버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킹이바
16/03/12 20:03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들어왔는데도 충격이 크네요..
파랑파랑
16/03/12 20:03
수정 아이콘
하 욕나오네
바일모
16/03/12 20:0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솔직히 안믿기는데요
이게 사실이라면 빅이슈가 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보는데...
미국 19세기 후반에나 일어날 법한 일 아닌가요 이거?
16/03/12 20:35
수정 아이콘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R.Oswalt
16/03/12 21:21
수정 아이콘
장애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저소득 등 곳곳에 널리 퍼져 있죠.
16/03/12 22:15
수정 아이콘
안 알려져서 그렇지, 사회의 어두운 면에는 저런 일이 일상은 아니어도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16/03/12 20:04
수정 아이콘
혐오스럽네요. 그 자식이든 부모든 부끄러운 일이란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16/03/12 20:04
수정 아이콘
어... 후... 참 너무하네요. 나쁜 사람 너무 많네요. 착한사람들도 그만큼 있겠죠..?
앓아누워
16/03/12 20:05
수정 아이콘
미개미개하네요 짐승같은것들
슈바인슈타이거
16/03/12 20:06
수정 아이콘
이런거야 말로 극혐이 따로없죠 극혐부모들
16/03/12 20:08
수정 아이콘
이거나 휴거나... 에휴..
FloorJansen
16/03/12 20:09
수정 아이콘
뒤져야되요.
16/03/12 20:10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수리의습격
16/03/12 20:12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부끄러움을 모를 사람들이라 더 화가 납니다.
16/03/12 20:14
수정 아이콘
다행이다 내 주변엔 저 정도까지 인 사람은 없어서
저 엄마는 수영장 닦으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저 신경쓰여요
16/03/12 20:1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수영장 더러워진다는 게 이게 말이야 방귀야 미친 진짜 아... 욕 나오네요 아 아아아아 참아야지 아 진짜 더러운 놈들!!!!
GoodSpeed
16/03/12 20:14
수정 아이콘
욕이 치밀어오른다는게 이런거네요
16/03/12 20:16
수정 아이콘
알파고가 진정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런 걸 보면 사람이 개입할 수 없도록 해야해요.
방패연
16/03/12 20:18
수정 아이콘
대체 누가 장애인인건지...
16/03/12 20:18
수정 아이콘
와... 무섭도록 천박한 사람들이네요. 저 어머님과 아이 마음이 어땠을지...
팀 던컨
16/03/12 20:19
수정 아이콘
열불나네요.
저 어머님의 심정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네요.
16/03/12 20:24
수정 아이콘
미친것들
my immortal
16/03/12 20:26
수정 아이콘
저들은 진짜 더러운것은 자기들의 썩은 마음씨란걸 죽어도 모를테죠.
오마이러블리걸즈
16/03/12 20:30
수정 아이콘
대체 왜...
16/03/12 20:30
수정 아이콘
“평생 잊혀지지 않는 말이 있잖아요.. 전 그게 가장 가슴에 남아요..
왜 저런 애가 여기 와서 수영하냐는 말..” - 세진이의 인터뷰 中

애한테까지... 와.......
꼬마산적
16/03/12 20:31
수정 아이콘
이런 갑질도 있구나
팀 던컨
16/03/12 20:33
수정 아이콘
으으으...
갑도 아닌 놈들이 갑질을 하니 더 빡쳐요.
16/03/12 20:34
수정 아이콘
이런 쓰...
아 보자마자 욕나왔네요
이게 진짜입니까 진짜 저럴수있나요???
물이 더러워진다는 얘길 할 수가 있나요 사람들이...
사악군
16/03/12 20:35
수정 아이콘
???
와우처음이해��
16/03/12 20:38
수정 아이콘
수영장 관계자야 전부다 고객들인데 대다수가 저러면 할말이 없죠...
서리한이굶주렸다
16/03/12 20:38
수정 아이콘
저런사람들이 이세상에 있는것만으로도 공기 오염될것같네요
역겹습니다 으으...
16/03/12 20:38
수정 아이콘
와 개극혐..
착한아이
16/03/12 20:40
수정 아이콘
저걸 본 제 마음 속 비속어를 다 꺼내놓으면 팔만대장경도 만들겠네요.
진짜 사람의 탈을 쓰고 너무한 사람들을 볼 때면... 어휴...
스무디킹
16/03/12 20:40
수정 아이콘
진심 요즘 나이어린 학생둔 나름 젊은 학부모들( 몇몇인지 반수인지 대다수인지는 모르지만..) 문제가 심각합니다
카페같은거 해보시면 알아요
남들따윈 안중에도 없습니다
무조건 나와 내자식이 먼저예요
애들 키워봤냐는 얘기나 하구요.
아저게안죽네
16/03/13 10:59
수정 아이콘
예전엔 커뮤니티라는게 없어서 드러나질 않았을 뿐이지 딱히 요즘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오덕이
16/03/12 20:40
수정 아이콘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친자식도 아닌데... 저는 못할거 같아요. 존경스럽네요.
16/03/12 20:42
수정 아이콘
장애는 장애를 가진이가 불편한거지 피해를 주는게 아님에도 피하시는 분들이 많죠
사람에 대한 교육이 부족해서 인듯합니다. 사람은 사람인것으로 충분하다는걸 몰라서..
유애나
16/03/12 20:42
수정 아이콘
그 부모에 그 자식이 되질않길 바랍니다.
자식들도 참 운이없네요. 정신이 이상한 부모를뒀으니...
HeavenlySeal
16/03/12 20:48
수정 아이콘
갑질 문제도 그렇지만 피해자들이 후폭풍이 두려워서 목소리를 안내면 인식이 안바뀌죠
저건 인식 이전에 문제긴 하지만
16/03/12 20:51
수정 아이콘
쵸센人의 모랄 라이프는 이미 0이야!!!!!!!!!!!! (아니, 마이너스일거같다는 생각이.....)
작은기린
16/03/12 20:52
수정 아이콘
참...하...
피아니시모
16/03/12 20:53
수정 아이콘
씁쓸하네요..
반복문
16/03/12 20:54
수정 아이콘
이러 게시물 보면 루머라고 믿음이 잘 안갔으면 좋겠는대

한국 학부영 들이라면 하고도 남을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
시에나
16/03/12 20:58
수정 아이콘
그런 부모 아래에서 자랄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무무무무무무
16/03/12 21:03
수정 아이콘
이게 정말 절망적인 게 못배워서 저런 것도 아니고, 교육수준이 올라가고 장애에 대한 홍보도 이뤄진 시기에 자란 사람들이 저런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런 부모에게서 배운 아이들이 지금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 되었을거고요. 한국사회가 시궁창이 되는 게 너무 당연해요.
16/03/12 21:04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반응이야 이렇지만... 현실에서 이런 차별은 종종 보일 정도로 흔하죠.
하늘을 나는 고래
16/03/12 21:07
수정 아이콘
몸이 불편한 사람보다 정신상태가 문제인사람이 더 큰 문제죠...
가만히 손을 잡으
16/03/12 21:48
수정 아이콘
그 근처에 있는 사람들 중에 저걸 막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단 말인가? 금수들이네.
오스카
16/03/12 21:49
수정 아이콘
요즘 피지알에서 핫한 신상털이는 저런 부모들이 당해야;
16/03/12 22:11
수정 아이콘
미-개
16/03/12 22:21
수정 아이콘
차라리 누군가 나타나서 이거 그런 방송 아니였는데요. 캡쳐만 해서 이렇게 돌아다니네요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참...
중학생때 반에 있던 조금 생각과 행동이 느렸던 친구가 왕따당할때 방관만 했었던걸로도 지금까지 마음에 짐이되서 몇 번이고 그 친구 근황도 찾아보고 그러는데 저런 짓을 하고도 아무렇지 않을수 있나요. 사람이라면...
캡틴백호랑이
16/03/12 22:22
수정 아이콘
누가 장애인 일까요?
16/03/12 22:23
수정 아이콘
위에 링크걸린 주소로 들어가보니,

엄마는 세진이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싶었다. 그러나 세진이를 받아주는 수영장이 없었다. 수영장 사람들은 마치 전염병을 옮기는 벌레 보듯 세진이를 대했다. 제발 오늘 하루만 수영하게 해달라고 구걸해야 했다.
“수영장 영업이 끝나면 락스로 혼자 수영장 구석구석을 청소해줘야 했죠. 세진이 다리를 보고 수영장을 나가는 손님들한테는 환불도 해줘야 했구요...” - 엄마의 인터뷰 中

라는 내용이 있네요.
학부형들이 그랬다기 보다는 수영장측과 일부이용객들이 문제인듯 합니다.

제가 전에 다녔던곳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몸이 불편한분들 재활하러 많이 오시지만 뭐라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 안타깝네요.
16/03/12 22:33
수정 아이콘
오늘 웃고 떠들던 우리가 내일 큰 사고를 당해서 다리 하나를 잃을 수도 있죠. 그럼 우리는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죠. 저런 사람들은 장애라는 게 자기와는 먼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장애는 누구나 어느날 갑작스럽게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그걸 생각조차 못하는 대가리니(사람들이 아니니 머리라고 높여 불러주기 싫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 따위 헛소리를 지껄일 수 있는 거지요.
아스미타
16/03/12 22:54
수정 아이콘
헬 조 선
네오크로우
16/03/12 23:10
수정 아이콘
댓글이 이렇게 달릴 동안 '사실 악의적인 편집입니다. 진실은~' 하는 댓글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다른 학부형이든 수영장 측이든 일부 이용객들이든 진짜 너무하네요.. 어후..
러브레터
16/03/12 23:17
수정 아이콘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란 없는데 저 엄마들이 생각이 너무 없네요.
근데 저도 애기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특정 계층을 비하하는 댓글은 보기 참 불편하네요.
또니 소프라노
16/03/12 23:57
수정 아이콘
진짜 사람이길 포기한 족속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아니 사람이길 포기한 무리가 저들이 아닐지도 모르죠
16/03/13 00:31
수정 아이콘
여자만 문제가 아니죠. 수영장 운영하는 사람들 저 사실을 아는 모든 이들이 제정신이 아닌거죠.
스펙터
16/03/13 00:33
수정 아이콘
동물하고 취급이 똑같아요.
개를 수영장에 데려오면 저런 반응 나오죠. 물 더러워진다느니 개가 왜 수영장에 있느냐니 기분나빠서 환불하겠다느니 모두 개를 수영장에 데려오면 나올 법한 반응입니다. 그걸 사람에게 하고 있다니 참..
16/03/14 13:08
수정 아이콘
진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너무 하네요.
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지만 갈 길이 너무 멀어 보이네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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