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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1 14:52
전체 비제이 대상으로한게 아니라 별풍 잘받을만한 비제이 골라서 집계한걸로알고있어요. 순위권밖이라고해도 별풍 많이 받는 재야의 남캠 여캠 비제이들 많을거에요
16/01/01 13:07
헉.. 한달에 1억을...
대정령, 대도서관 같은 bj는 유투브 수입도 어마어마 할텐데.. 대정령은 별풍 쏘지 말라고 하는데 저정도니..
16/01/01 13:13
어제 로이조만해도 1월1일 되자마자 2시간만에 11만개 이상 터지긴 했죠
여기 안나온 라디오bj도 어제 2만개정도 땡겼고 진짜 터져요 별풍선 일일통계내는 사이트도 있고
16/01/01 13:17
다온이랑 세야는 왜 저렇게 떼돈을 버는지 모르겠던데... 막 이쁘거나 잘생긴것도 아니구요... 뭐 당연히 구매력이 있으니 사는거겠지만..
16/01/01 13:17
상위권 여캠 방송은 차별화된 컨텐츠가 있나요?
몇년전에 음악틀고 XX님 안녕하세요~ 이거밖에 안하는데 왜 사람들이 돈을 주지? 했었는데 뭐 바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국이 이정도인데 중국이나 북미같은 곳은 더 어마어마 하겠죠? 아이고 일하는거 의미없다...
16/01/01 14:02
간간히 게시판에 올라오는 클립이나 짤방보면 더 이뻐지고 가슴이 더 커지고 노출이 더 심해졌다는 부분 외엔... 모르겠네요. 경쟁이 심해지다보니 생기는 현상이고 근본적으론 달라진거 하나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저런 유명 BJ들보단 지방살던 초보 듣보BJ가 몇 달 만에 강남 오피스텔로 이사해서 돈펑펑 쓰고 산다는 얘기가 상대적 박탈감이 더 심했어요. 일해 뭐해..
16/01/01 14:10
그분이 누구죠..? 크크크 비슷한 케이스가 많나봐요.
저는 동생이 동창 누구가 BJ해서 돈많이 벌었다는 얘기 듣고 쓴건데 닉네임은 두 번 들었는데 기억이 안날 정도로 듣보였거든요. 넷상에선 한 번도 못봤던..
16/01/01 13:26
https://www.youtube.com/watch?v=a4FZX_7cfpA
와 찾아보니 한번에 별풍 60만개.. 6천만원 쏘는 사람도 있네요. 세상은 넓다.... @.@
16/01/01 13:30
요즘은 아예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BJ도 많더라고요. 중소BJ들도 유튜브 다 시작함. 밴쯔 그런사람들은 영자막까지 제작하더군요.
16/01/01 13:28
확실히 인터넷 방송도 규모가 커지긴 했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근데 대중적으로 알려진 BJ 인기도랑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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