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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2/06 20:03:53
Name 물범
File #1 i10854723962_(1).jpg (47.7 KB), Download : 38
Subject [기타] 빡치는 회식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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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schach
15/12/06 20:04
수정 아이콘
상사가 예고없이 갑자기 자기위주로 회식을 잡아서 새벽까지 술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죠 크크크
토니토니쵸파
15/12/06 20:07
수정 아이콘
끄악
15/12/06 20:11
수정 아이콘
전 임직원 다 모인 앞에서

20대 주임,사원급들 노래시키는 꼰대양반들요.
해피바스
15/12/06 20:14
수정 아이콘
예고없이 잡히는데(그것도 공문으로 약 두세시간 전) 무조건 가야함. 안가면 무례하고 눈치도 없는놈 아닙니까?
기니피그
15/12/06 20:34
수정 아이콘
나는 술 강요하고 그런거 안해~ 하다가.
잔은 끝까지 마셔야지~!
하루일기
15/12/07 00:09
수정 아이콘
나는 술 강요 안해~

근데 내가 신입일때는~~~
네 잘못이 아니야
15/12/06 20:58
수정 아이콘
말단인데 술을 좋아하고 공짜를 좋아하며 평소 싫어하던 상사 술 먹이기 좋아해서 저한테는 꿀...
15/12/07 17:34
수정 아이콘
저도 초반엔 그랬는데 말이죠...
15/12/06 22:18
수정 아이콘
보통 예고없이 잡히는 회식은 상사가 자기가 술마시고 싶은데 먹을 사람이 없거나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그러는 거기 때문에
1이 일어났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2,3,4가 따라올 가능성이..
IntiFadA
15/12/06 23:09
수정 아이콘
"회식 중 내가 가장 싫어하는 측면"에 대한 답인 줄.
녹용젤리
15/12/07 10:09
수정 아이콘
매형이 비서실과장으로 발령받은후 1년만에 술만마시고 20키로가 찌더군요...
H기업 계열이 술로 사람을 조진다는 이야기를 듣긴했는데 그정도일 줄이야...
배터리
15/12/07 16:07
수정 아이콘
2번과 3번은 요령껏 부리면서 참거나 하면 되는데 1번4번은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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