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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0 23:00
초밥, 회 같은건 한 9시반에서 10시되면 45프로 때립니다. 매장마다 (그리고 마감근무자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그렇다고 11시 넘어서 마감세일 찾는것도 못할 짓입니다. 그땐 돈아까운거 밖엔 없어요.
15/11/30 23:03
사실 팔던 입장이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크크
조리제품은 45프로가 최고 할인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아끔(이것도 매장마다 다르지만) 50프로 붙이기도 하지만.. 이 이상을 기다리실 필요는 없어요. 정말 마감칠 물량이 많으면 50프로에 하나 더 묶어줄 때도 있습니다.
15/11/30 23:10
극 공감입니다..크크
우연히 한통 사먹고는 으어어어어..이러면서 갈때 마다 사옵니다.. 그리고 980원짜리 노브랜드 샤워크림 감자칩도..강추입니다...
15/12/01 13:31
이분 이마트 좀 가보신분.
나트륨?은 모르겠는데, 그 외 양과 맛은 프링글스랑 대동소이하죠. 그런데 890원 최강혜자. 아마 이거 팔아서 남는건 없을껄로 생각되더라구요. 이걸 사감으로 인해서, 다른것과 함께 사는걸 노린다던가 하는것처럼 말이죠.
15/11/30 23:07
그리고 제가 있던 매장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피자는 가격방어를 엄청 하는편이라 절대 마감할인 안합니다. 괜히 할인 안하나 기웃대실 필요가 없어요.
15/12/01 00:04
연어초밥 5천원대여서 5번은 사먹었는데 다시 원복됐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저 중에서 버터쿠키는 비추천합니다. 맛 없어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의 대표격입니다. 버터링 같은 맛 생각하고 사시면 크게 후회하실거에요...
15/12/01 00:32
노브랜드 가격대비 성능비 장난없어요
5kg 가루세제 4천원 농축섬유유연제 개별포장 20개 2천원 치약 한통 천원 샴푸 리필용 2천원 이마트 매일매일 갈때 마다 꼭 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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