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AV배우 격투기 대회'의 참가자들이 화제다.

작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가장 강한 AV배우를 가리는 격투 시합으로 예상보다 크게 흥행을 했다.

AV배우라는 특성상 얼굴가격은 반칙이지만 나머지 룰은 종합격투기와 동일하다. 우승을 하면 전속계약과 큰 상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매우 격렬하고 진지하게 시합이 진행된다.

작년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큰 규모로 돌아오는 두 번째 대회에는 유도선수 출신 무에라, 검도선수 출신 코바야카, 역도선수 출신 모토야마, 수영선수 출신 하나 하지메, 육상선수 출신 타키가와, 프로레슬러 출신 페코푸지타 등 운동선수 출신 AV배우들이 대거 참가해 일본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 되고 있다.


출신들이 .. 강해보이는군요.

출처 :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은 좀 엄해서 링크하기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