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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2 22:48
약팀의 특징.2ch
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6:21 ID:8oIfHmcm 팬이 네거티브 요소들을 전부 감독의 탓으로 한다 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7:07 ID:A9hYSRNy 감독의 불륜 메일이 폭로당한다 ※한신 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7:15 ID:moHIjIUz 요코하마에 본거지를 둔다 ※만년꼴지 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8:36 ID:Kf2Yqmnz 개막전에서 종전 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9:00 ID:G0fu1QU4 용병이 말도 안되게 약하다 1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9:20 ID:tkhxJ3id 어찌 됐든 암흑 에이스가 있다 1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9:52 ID:DmR9F2IQ 연예인야구단에게 져서「○○13위」라는 기사가 나온다 1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0:07 ID:Cq2VA6jf 왠지 외야수만은 인원이 갖추어져 있다 1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0:27 ID:2DmpgbiX 붉다 ※히로시마 2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05 ID:70fQhpaW 타선이 폭발할 때에 한해서 투수가 방화를 저지른다 2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17 ID:meTRgy6i 5월에는 이미 페넌트레이스가 끝나있다 2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25 ID:G0fu1QU4 영입한 즉전력이 너무 즉전력이라 첫 해가 지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40 ID:FU6LTy6w 중간계투의 등판 수가 방어율에 비해 너무 많다 2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45 ID:d4v7qPlU 이기는 경기는 쓸데없이 편하게 이기고 접전에선 진다 2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2:04 ID:+VjJvoyL 별로 대단한 활약도 하지 않은 신인이 포지티브 요소들로 둘러쌓여 있다 28: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2:56 ID:pnivgaJk 좋아하는 구단을 물으면 그건 왜? 라고 되물어온다 3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4:22 ID:j2hn3bop 감독이 제일 주목받고 있다 3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5:11 ID:p3934EDs 봄 캠프에서 이상한 연습을 도입한다 3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5:33 ID:7jlzrDto 새 감독으로 변한 첫 캠프에서 선수가 막 "분위기가 좋아졌다"라고 코멘트한다 4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6:45 ID:kOJKeOSB 실점을 포수의 리드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4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7:11 ID:pnivgaJk 순위표가 싫다 5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7:43 ID:YydcfwJf 시범경기 우승 5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9:48 ID:Sz6a4/6C 절대적인 4번타자의 앞에서 보내기 번트를 한 뒤、감쪽같이 4번타자가 고의4구를 당한다 58: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0:16 ID:q8rU/eTD 클린업들이 차례차례 팀을 나간다 5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0:27 ID:mMmNRjd1 팬이 없다 6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12 ID:...XRBkF 40대 전후의 에이스 6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13 ID:adxOifJ9 팜에서 활약하고 올라온 미묘한 위치의 릴리프가 어찌저찌 조금씩 막아나가며 마무리를 시킨다 6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18 ID:DyFOo68j 전성기가 지난 노인만 모은다 7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3:15 ID:q8rU/eTD >>64 코치 초빙도 겸하고 있으니까(떨리는 목소리) 8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4:47 ID:adxOifJ9 >>76 그리고 은퇴 후에 놓치는 모양새 6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24 ID:KE96b+gi 파죽의 2연승 7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2:21 ID:THOlVEx1 5승 10패라고 예상했던 투수가 3승 12패 7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2:40 ID:8JqXZxQu 포수가 무능 7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2:41 ID:Syu5BM8k 번트로 치밀한 야구 ㅡ> 홈런으로 빅볼야구 를 감독이 바뀔 때 마다 반복 8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20 ID:xYVvZbUg 대타의 타율이 투수랑 그다지 다르지 않다 8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31 ID:z3NwP9Fw 구단의 보강이 소극적 8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40 ID:2UtYS3qx 돈이 없다 88: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43 ID:hvhdYMEj 젊은 선수를 쓴다면 일류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9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10 ID:L7e5Di5a 프런트랑 코치가 싸운다 9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14 ID:QvXmAIN7 6월 정도 되면 쓸데없이 나이만 먹어갈 뿐인 중견선수가 중간계투를 하고 있다 9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25 ID:pMgftYai 지금의 시기가 가장 즐겁다 9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49 ID:z3NwP9Fw 부숴진 신호기를 언제까지고 해고하지 않고 있다 ※부숴진 신호기 = 3루코치 10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8:13 ID:bysPX6HG 어쨌든 선수층이 두꺼운 포지션이 있다. 10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8:35 ID:FU6LTy6w 선발후보가 15명 정도 있다 11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9:53 ID:q5+Y4GYw 2군이 의외로 강하다 12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3:40 ID:avN6BICa 나가는 기쁨 ※( ttp://iictri1253.blog.me/193819364?Retransparent=Log&from=postView ) 12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3:45 ID:LgbiaTN3 유능한 OB를 다루기 어렵다는 이유로 프런트가 내쫓는다 13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4:57 ID:m+oEKYiP 졌지만○○는 좋았다 13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5:26 ID:vcfgZYzq 뜨거운 응원단(웃음) 13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6:01 ID:heys9L5U 일단 감독을 두드린다 아이카와를 두드린다 ※야쿠르트 포수 13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8:12 ID:sz284cKq 시합 직후에 OO팬 집합 스레드가 세워진다 13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9:03 ID:DmR9F2IQ 단지 왼손으로 던진단 것 만으로 좌완 14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9:40 ID:heys9L5U 첫회부터 지그시 눈을 감는다 14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0:32 ID:7ToYCCXO 마스코트가 동물이 아니다 14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0:50 ID:pWyilljD 생각해보면 암흑밖에 없다 15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1:47 ID:z3NwP9Fw 팀에서 가장 인기있는게 팀 마스코트 16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3:33 ID:heys9L5U 응원가가 멋지다 16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4:44 ID:piTpEnK8 가~끔 요미우리에 이기면 귀신에 씌인 듯이 떠든다 이런건 국적상관없이 느끼게 되는 일체감....
15/10/22 22:52
크 사실 팀 이름 정하는 것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 삼성이 1등이라 삼성으로 했고 꼴지인 KT를 쓸까 했는데 신생팀이라 매번 꼴지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았고 나머지 신생팀도(NC, 넥센)은 다 가을야구 중이라.. 그냥 같은 경상도 팀인 롯데를 고르면 논란이 덜 하지 않을까 해서 롯데를 골랐습니다! 아아 구질구질하다 ㅠㅠ!!
15/10/22 23:57
두 팀다 원년팀이라 누적 경기수도 많고, 그러다보니 누적 승패차가 가장 많이 나는 매치업입니다.
승패마진이 130+ ... 거의 7,8시즌을 전승해야 동률이 되나 그럴거에요. 적절히 고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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