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0/19 19:42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15/10/19 19:55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수 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또 다시 내가 필요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나의 손길이 또 다시 워~ 표정없는 아픔의 말을 너는 많이도 미워하겠지 돌아선 나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알까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수 있게 너의 뒤에서...................
15/10/19 19:52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22&newsid=20090424175507910&p=khan
해석은 못하지만 위 어찰의 부분이 해석된 걸 (제가 이걸 왜 찾고 있는지 찾고 있다가 ) 찾았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통적인 시험대비 암기법에서 정조시대 정치세력을 구분할 때, 사도세자가 죽은 것에 분개하여 시파시파 했다는 친정조계 시파와 그렇지 않은 벽파로 나누는 데, 해당 어찰은 정조가 벽파을 걱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 뭐 이런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