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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1 15:02
당시 어머니와 겜방을 운영했었는데
스타>>>>>>우주넘사벽>디아블로>리니지>포트리스 스타빼곤 전성기가 조금씩 달라서 통계없이 체감으로는 비슷했고 스타는 뭐...
15/10/01 15:04
어둠의 전설과 라스트킹덤도 있죠 크크
저땐 거의 대다수가 스타였고 디아2 열풍불때는 디아2도 제법있고 나머지 일부가 포트리스, 레인보우식스 같은 거였던 기억이 나네요 크..
15/10/01 15:26
포트리스하면 스카이죠! 바람없을때 듀크탱 방구맞고 고통받는 막턴 맵 끝과 끝에 한명씩 남아서 먼지위에서 30분은 쏘는 게임들 역풍 빽샷중독자 순풍엔 직격샷중독자 멀티탱등등 진짜 재밌었는데..
15/10/01 15:53
뮤는 하는 사람은 거의 못보고, 피씨방 사장님이 15대 정도 매크로 돌리는 건 많이 봤어요.
그리고 역시 뮤 하면 블러드 캐슬 아니겠습니까? 단 한 번도 플레이하지 않었지만, 블러드캐슬은 잘 압니다 크크크
15/10/01 18:34
2001년 6월에 디아2 확장팩 파괴의 군주가 나와서 피방서는 다들 그거 하더라고요. '벌써 일년' 무한반복으로 틀어놓고... 피방 알바 잠깐 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15/10/02 10:27
뮤랑 레인보우랑 시기가 좀 많이 다르지 않은가요??
레인보우는 99년에 m플레이어로 시작해서 무기가 많아지는 나토모드? 이런게 있었고 m게임인가? 이걸로 대중화 되는듯 하다가 버그 플레이어 나오고 그거 못잡고 망하고 이후에 디2 나와서 린쥐와 피방을 나눠먹고 한참 후에 뮤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 II (PC)의 출시시기는 2000년 6월 29일입니다. 뮤 온라인의 출시시기는 2001년 11월 19일입니다. Fotress2 발매 1999년 10월 1일 레인보우는 99년도 리니지의 출시시기는 1998년 9월 1일입니다. 바람의나라의 출시시기는 1996년 4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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