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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4 04:26
이것도 좋지만
https://youtu.be/dTYNwwPQH4k?t=39s 뭔지 모르게 평화로운 새벽의 저주 오프닝이나, https://youtu.be/vTQjo57ftx0?t=1m17s Mika 의 팝송에 맞춰서 사람들이 갈려나가는 데드셋 오프닝도 좋지요!
15/08/24 07:34
전 저 장면 볼 때 마다 저라면 사랑하는 사람 버리지 않고 저 집에 같이 남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저리 못 뛰거든요....
15/08/24 14:23
크크크크 최고죠. 28일후 28주후
28일후는 인간의 본성, 28주후는 가족의 해체.. 물론 전 28일후를 더 좋아합니다만 28주후의 더 초반오프닝은..흐흐흐흐흐 최고죠
15/08/24 17:14
저는 개인적으로 28일후의 임팩트가 워낙 컸던지라 28주후는 조금 실망스럽더라구요.
근데 왜 난 저 음악을 새벽의 저주에 나온 음악으로 알고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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