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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18 13:01:33
Name Anti-MAGE
Subject [기타] 생각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jpg







제 주위에 본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개봉한지도 몰랐네요..

520만명이나 봤었네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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꾱밖에모르는바보
15/08/18 13:02
수정 아이콘
아예 트랜스포머를 다 잊으라고.. 지금까지는 다 잊으라는 카피를..
리듬파워근성
15/08/18 13:09
수정 아이콘
큐브는 어짼겨
지나가다...
15/08/18 13:11
수정 아이콘
트랜스포머는 갈수록 퇴보중이죠. 일단 마이클 베이부터 자르고 능력 있는 감독을 알아봐야...
키스도사
15/08/18 13:15
수정 아이콘
트랜스포머는 1편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15/08/18 13:19
수정 아이콘
갈수록 퇴보하는데 돈은 여전히 많이 벌어서 후속작은 계속 나오고 있죠...
15/08/18 13:23
수정 아이콘
마이클 베이가 왜 까이는 지 알 수 있는 영화...
15/08/18 13:25
수정 아이콘
어떻게 계속 후속작이 나오고 어떻게 사람들이 계속 보러가는지 모르겠는 영화...
강동원
15/08/18 13:26
수정 아이콘
후속작 관객을 땡겨쓰고 있는 중이죠...
매트리스맨
15/08/18 13:26
수정 아이콘
트랜스포머는 작품의 질과는 상관 없이 이제 브랜드 자체가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냥 개봉하면 보는거에요. 축구나 스포츠에 관신 없는 사람들도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보는 것처럼요.
그런 점에서 마이클 베이는 어떻게 보면 관객 머리 위에 있는 감독같아요. '내가 뭘 어떻게 만들든 너희는 어짜피 볼 거 잖아?'
종이인간
15/08/18 13:2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퍼시픽림 2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내용은 까짓거.....일단 봐주마!!!! 내돈을 가져가라!!
15/08/18 13:29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JS8oaBFAFGw
노스탤지아 크리틱의 리뷰가 생각나네요.
Cazellnu
15/08/18 13:31
수정 아이콘
뭐 저도 어느순간 뇌리에서 잊혀진 영화라서
있는줄도 모르겠네요
히라사와 유이
15/08/18 13:36
수정 아이콘
하하.. 죄송합니다.. 4편 다 봤습니다..
그래픽 보러 갑니다..
15/08/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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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지나가다...
15/08/18 13:51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다 봤습니다..
그런데 4편에서는 변신 장면도 날로 먹으려는 걸 보니 한숨만...
히라사와 유이
15/08/18 13:57
수정 아이콘
4편은 저도 딱히 할말이 없더군요 크크;;
근데 이러고 5편 나오면 그래픽 보러 간다고 하면서 또 보러 가겠죠...
호갱호갱..
폭주유모차
15/08/18 14:21
수정 아이콘
다본사람 여기하나 추가요~~~4편은 보면서 계속 시계봤습니다. 왜안끝나지?? 하면서요....5편 떡밥은 뿌려놨는데, 이미 마이클베이가 똥만든거 5편까지 만들고 깨끗히 치워버렸음 좋겠습니다.
15/08/18 15:24
수정 아이콘
이게 4편이나 나왔나요? 후덜덜....1편보고 후속작은 언제 나오나 했는데;;;;
내귀에곰팡이
15/08/18 13:48
수정 아이콘
1편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3편까지 보고 이 시리즈는 포기했습니다. 그냥 1편만 기억하는 걸로...... ㅜㅜ
15/08/18 14:06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작품은 중국에서 엄청 벌어들이지 않았나요?
헐리우드가 돈 버는데 감독을 짜를일이 없죠.
하늘빛
15/08/18 14:14
수정 아이콘
보다가 졸았습니다 ㅡ ㅡ...
15/08/18 14:36
수정 아이콘
전 2편에서 시끄러워 못 졸겠더라고요. 짜증
태연남편
15/08/18 16:25
수정 아이콘
1~4편 저도 다 봤습니다.. 왠지 죄송합니다...
4편에서 기억에 남는건 딸내미가 이뻤다.. 액션의 스으우을로오오우우모오오셔어언이 너무 심하다.. 나까지 늘어지는거 같다 정도..
성동구
15/08/18 17:21
수정 아이콘
아맥으로 보다가 중간에 나갔습니다. 너무 재미 없어서요.
Sheldon Cooper
15/08/18 17:31
수정 아이콘
최근 3년간 본 영화중에 가장 돈과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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