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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8 13:26
트랜스포머는 작품의 질과는 상관 없이 이제 브랜드 자체가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냥 개봉하면 보는거에요. 축구나 스포츠에 관신 없는 사람들도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보는 것처럼요. 그런 점에서 마이클 베이는 어떻게 보면 관객 머리 위에 있는 감독같아요. '내가 뭘 어떻게 만들든 너희는 어짜피 볼 거 잖아?'
15/08/18 13:57
4편은 저도 딱히 할말이 없더군요 크크;;
근데 이러고 5편 나오면 그래픽 보러 간다고 하면서 또 보러 가겠죠... 호갱호갱..
15/08/18 14:21
다본사람 여기하나 추가요~~~4편은 보면서 계속 시계봤습니다. 왜안끝나지?? 하면서요....5편 떡밥은 뿌려놨는데, 이미 마이클베이가 똥만든거 5편까지 만들고 깨끗히 치워버렸음 좋겠습니다.
15/08/18 16:25
1~4편 저도 다 봤습니다.. 왠지 죄송합니다...
4편에서 기억에 남는건 딸내미가 이뻤다.. 액션의 스으우을로오오우우모오오셔어언이 너무 심하다.. 나까지 늘어지는거 같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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