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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8/17 16:53
서해에서도 만리포는 그나마 조금 나아요. 뻘밭이 아니라서... 는 개뿔. 머드팩 하실거 아니면 남해나 동해 가세요. 크크크...
15/08/17 17:46
대학시절 변산반도 갔다가 이 흙탕물에 들어가야 하나 말아나 하나 한참 고민했던 생각이 납니다. 크크크크
그래도 그땐 아무데나 텐트치고 몇날 몇일 라면에 소주 말아먹어도 너무너무 신나고 재미났는데.... 지금은 호텔에서 자고 백사장 바라보며 회먹어도 그때처럼 재미 있지가 않아요. 쩝....
15/08/17 19:57
무창포해수욕장! 할머니집이라 어렸을때 많이 놀러갔습니다. 뭐 다 갯벌이라서 물은 말그대로 황해 크크.. 저기 보이는 섬이 물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에요. 매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신비의 바닷길로 광고 많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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