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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2 23:28
현재 4위이고
위로 두산과 두게임 아래로 한화와 두겜반차인데 내일부터 분위기탄 한화와 2연전 입니다. 1승씩 한다면 모를까 한쪽이 스윕하면 후반기 판도변화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15/08/12 22:38
NC전 성적 나쁜 건 이장석 공로가 제일 크죠
당장 거기서 필승조 뛰고 있는 임창민,김진성 쩌리 취급하고 내보낸게 누군데요 참.. 거기에 서쿤동무나 이태양도 나름 터지고 있으니
15/08/12 22:53
사실 김진성은 히어로즈에서도 2군 쩌리였으니 그렇다 치고 임창민은 김시진이 패전조로만 굴리다 2군 보내고 그런식으로 좀 막 다뤘죠 이태양도 딱히 2군에 두고 기회 제대로 준 적도 없었구요
사실 제 말의 요지(좀 추가되긴 했지만)는 NC와의 트레이드는 실패작+2군 드래프트 얼렁뚱땅으로 넘어감으로 인해 전력을 강화하지 못한 이장석이 감독에게 뭐라 할 처지는 못된다는 말입니다
15/08/12 22:58
길게봐선 옳은 얘기지만, 사실 염경엽도 할 말 없죠. 결국 3년간 토종선발 못 만들었고, 염감 작품이라고 할만한건 조상우뿐...
이장석-김시진-염경엽 의 복합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5/08/12 23:14
네 감독 잘못도 꽤나 크죠 팀간 상성이 있다 해도 이렇게나 차이 날 정도면.. 올해는 특히 조상우를 일찍 기용할 때 역전패도 많이 당하고(특히 상위 팀에게) 운영상 문제도 많은데, 하긴 오재영 시즌아웃에 김정훈도 비실대고 한현희 선발도 결과론적으로는 실패. 본인이 구상한 것과 많이 상황이 안 좋다 해도 용납이 어려운 수준의 결과가 나타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정명원 코치라도 있고서 이런 꼴 보면 '이팀은 뭘해도 안되겠구나' 라고 포기할텐데 참 아쉽죠 아니 하다 못해 김진욱 사퇴하고 같이 옷 벗을 때 좀 잡지 뭐 어쨌거나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라고 혹시 플옵에서 이기면 다 용서가 될겁니다 그럴 확률이 적지만...
15/08/12 23:31
후에 웃는 자가 승자라고 혹시 플옵에서 이기면 다 용서가 될겁니다 그럴 확률이 적지만...(2)
최종우승하면 저부터 우디르 될꺼 같긴한데 크크 올시즌초까지 언론에 하던 팀 운영 플랜과 너무 달라져서 내년에도 이럴꺼면 진지하게 시즌중 경질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그리고 팀 1-2군 전체적으로 투수 육성 시스템을 손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쪽은 100% 이장석의 영역이라....
15/08/12 23:59
17시즌까지 계약이라 엥간히 뻘짓하지 않고서야 경질 안하죠
투수 육성시스템 개혁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그냥 내년 내후년 크게 보고 성적에 연연하지 않도록 구단주가 유도하지 않는 이상 투수진 개혁이 쉽게 나올지는 의문이네요 1군에서 맞아가며 키워야하는데 2군에서 선발 5이닝 채우는 것도 보기 어려우니.. 그보다 반발력 낮추고 둘레도 약간 줄인 공인구를 쓰고 구장을 대전급으로 확장시켜 외부에 의한 효과를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심정입니다 혹여나 감독을 바꾼다한들 투수 육성에 일가견있는 지도자가 딱히 눈에 띄지 않습니다 차라리 용병 하나 안쓰고 그 돈으로 외국인 감독 코치를 모셔온다면 모를까..
15/08/13 09:35
사실 이태양은 12시즌 종료 후 군대보내려고 했는데 잦은 잔부상으로 인해 탈락하면서 꼬인거죠. 아무리 좋은 유망주라도 당시 싸융짱보다는 밀리는건 사실이었기에 20인안에 들 수는 없었구요.
김진성도 방출당하고 저기서 터진거야 그렇다치고 지석훈도 이팀에선 팬들 속만 뒤집었을뿐이고..김민우가 사고 안치고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생각도 안났을 자원이라고 보는데 임창민은 진심 아쉬워요. 선수 길터주기용 트레이드나 마찬가지였는데 임창민은 이팀에서 더 이상힘들다보고 보낼만한 나이도 성적도 아니었는데..대신해서 받아온 선수는 뭐하는지..
15/08/12 22:42
괜히 지난시즌에 NC가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했지만 어차피 다음상대는 넥센이니까 한국시리즈 간다고 했던게 아니죠 크크.
이기고 있어도 절대 안심하지 못하는 NC전.. 슬픕니다 ㅜㅜ
15/08/12 22:47
상위권팀이 하위권팀 잡아 먹으면서 순위유지한건 여러번 봐왔지만 비슷한 성적팀이 이렇게까지 호구 잡히는거 처음봅니다... 반타작만했어도 여유있게 2위였을 넥센....
15/08/12 22:55
투수 육성도 못하면서 갈아넣기만 하고, 이번시즌 윈나우에 올인하는데 우승 못하면 잘라야죠. 우승 원했으면 삼성 응원하지 넥센 응원 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이장석이나 염경엽의 탈크보 마인드(?)에 끌려서 넥센 응원 시작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착찹합니다. 솔직히 위에서 염감 자르라고 X소리 했지만 마땅한 대안도 없으니.. 달감독에게 왜 선발투수 키우는 능력이 없는건지ㅠㅠ
15/08/12 23:28
전 개인적으로 월요일경기때문도 있다고봐요. 이번주 월요일경기 한 삼성 넥센 둘다 경기력이 그닥 좋지 않네요.
둘다 승리조는 투입안했다고는 하지만 경기력 자체가 투타 모두 안좋아보이네요. 넥센은 목동에서 경기를 하니 아마 내일은 좋은 경기 펼치지 않을까 싶어요.
15/08/12 23:32
저번 엔씨전 루징 가져가고 그 다음 상대였던 6연승의 기아를 화풀이하듯 털어버렸죠.
엔씨한테만 약해요. 진심으로....그리고 엄한 팀들한테 화풀이하구요. 근데 그 화풀이도 요즘 시원찮네요.
15/08/12 23:47
강정호 선수 있었으면 또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일이고 내년에 박병호 선수마저 나가면 염경엽 감독 말고는 이 정도 성적 유지할 수 있는 감독도 없다고 봐야할 테니 유임해야죠. 영혼의 동반자로 크크
15/08/13 00:21
겜 자체가 안풀리죠.
저번 시리즈 2차전에서도 심판의 뭐같은 판정때문에 피어밴드 선발인데도 졌고 위닝시리즈까지 내줬습니다. 사실 1차전 이기고나서 그 경기까지 잡았으면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말이죠. 총체적 난국입니다..
15/08/13 01:07
내년에 박병호도 떠나는데 염감만한감독이 없죠..
이번시즌 1군동행했던 최원태, 김택형 같은 신인투수가 내년에 폭발하길 비는수밖에 없을듯
15/08/13 08:52
이장석이 어떻게 NC를 효과적으로 이길 감독을 찾을지 궁금합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NC를 스윕한 전 한화감독이 있는데 추천해드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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