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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7 04:39
아, 이 얘기 나올 줄 알았는데 별 반응 없어서 신기해하던 부분이네요. 발언스틸에 의하면 클템은 월 3000을 벌고, 박용욱 해설은 중국 가 있을 때 월급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정보가 막 소개되는 프로그램…….
15/07/27 06:13
ogn과 ngtv 사이의 갭은 상당히 클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는 프로그램도 좀 더 많고, 아마 다른 부수적인 행사랑 다해서 잘 벌때가 3000정도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5/07/27 07:41
금요일은 롤챔스 끝나자마자 만년 다이아도 하시죠...거기서 권이슬씨한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일이 많아서 힘들진 않은데, 이러다 내가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
15/07/27 10:48
2000년대 초반에 청취자도 얼마 안되는 국악방송 비인기 프로 진행자 페이가 시간당 50이었으니....
그래도 케이블에서는 시청률도 나오고 ppv도 좀 팔리는 OGN의 메인 해설/진행자라면 페이가 그리 약하진 않을겁니다. 확실히 기업 공식 광고 붙는 채널이랑 아닌 채널이랑 달라요. 공중파보다야 못하겠지만 그래도 케이블 붙는 광고료는 인터넷방송 후원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15/07/27 11:32
만년 다이아나 갠방송에서에서 클템이 월 3천은 말이 안된다고 했죠...
클템해설이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지만 그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해설페이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제일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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