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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2 14:16
디아블로 스토리에서 신이란게 있었어요? 천상자체가 신이고 지옥자체도 신 아니였어요? 나무위키보니까 그렇게 나오던뎅 그리고 탈라샤에 노란돌 쓰는거 이주얼이 아니라 졸튼쿨레라던데요
15/07/22 14:28
처음부분 ~천상의 신과 천사~ 에서 신 부분은 빼야하는 것 같더군요. 탈 라샤에 노란돌 쓰는게 이주얼이라는건 만화 어디서 나오나요? 제가 못찾아서;;
15/07/22 14:33
에구 잘못썼네요 이주알을 해방시키고 대화하는 장면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는부분이용 나무위키에서는 바알을 봉인할때 봉인석이 깨졌고 완전히 봉인을 하기위해서는 인간의 몸에 바알의 영혼석을 꼿아야 한다고 졸튼쿨레인가 가 제안하는데 거기에 탈라샤가 지원하는걸로 나오더라구요
15/07/22 14:32
신이라는 표현이 애매하긴 하네요. 아시는 부분이 맞습니다. 도입부의 선과 악의 싸움은 선인 아누와 악인 타타맷의 싸움이고 아누의 척추가 천상계가 되고 티타맷의 시체가 지옥이죠. 타타맷의 일곱 머리에서 대악마가 나온 것이고요.
15/07/23 00:44
도입부 선과 악의 싸움이전엔 아누만 존재했습니다.
아누가 순수한 존재가 되기위해 부정한것들 몸에서 내쳤는대 그게 티타맷이 된거고요. 그후 는 화이트데이님의 말씀처럼 돌아갔습니다.
15/07/22 15:07
스토리 내용을 하나도 모르면서도 어릴땐 어떻게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던지...
디2에서는 에이져레쓰가 그리 좋은 칼은 아니었을텐데 (그게 저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꽤 중요한 물건이네요.
15/07/22 17:16
스타는 이번에 아예 시리즈를 완결시킨다는데 디아는 어떠려나요...아직 뜨랑울이나 이나리우스, 타타맷 등 얘기가 뻗어나갈 구석이 있는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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