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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05 09:43:02
Name 낭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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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방송] 다음 주 집밥 백선생








맹기용씨 힘내세요 ㅠㅠ



저의 출처 : f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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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파괴왕
15/07/05 09:45
수정 아이콘
아... 이제 저 표정만 봐도 웃김요.
15/07/05 10:27
수정 아이콘
일이 그리 되어서 그런가 맹기용씨 인상이 좀 불쌍한 상 같아 보입니다. 측은지심이 드는 것이..
Rean Schwarzer
15/07/05 11:11
수정 아이콘
냉장고 하차발표 다음날 옴니버스 영화 출연 기사 나온거 보고 느낀 맹기용의 진심은
그저 방송으로 뜨고 싶은 철부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손연재
15/07/05 11:14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
15/07/05 11:23
수정 아이콘
그냥 연예인 하고 싶은 사람같습니다.
15/07/05 11:29
수정 아이콘
저도 그 기사보고 어이가....;;
거믄별
15/07/05 11:21
수정 아이콘
심하게 비교되겠는데요.
살다보니별일이
15/07/05 11:53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까 맹기용씨 상이 약간 수애씨랑 비슷하네요.
잘생겼는데 (이쁜데) 슬픈 표정 상..눈이 약간 쳐져서 그런가
스웨트
15/07/05 12:44
수정 아이콘
뭐야 꽁치캔 국물 그냥 쓰네요? 백주부도???
멸천도
15/07/05 13:49
수정 아이콘
비린맛을 잡을수만 있다면야 국물이 아니라 국물 할아버지라도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하늘을 나는 고래
15/07/05 16:13
수정 아이콘
어떠한 육수라도 비릿만 잡내등은 있죠.
이걸 어떻게 잡아내냐가 중요한거고 그걸 잡아낼수만 있다면 육수는 얼마든지 사용가능한거죠.
기계새
15/07/06 14:21
수정 아이콘
첫짤에 찬장안에 있는사랍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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